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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배곧센텀베이1차어린이집, 야호 야시장 수익금 101만7천 원 기부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9월 2일(수) 시립배곧센텀베이1차어린이집(원장 성금란)에서 사랑의 후원금 1,017,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호야시장’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나눔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떡볶이, 순대, 콜팝, 커피, 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판매했으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문구류 등을 기부받아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또한 원아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풍성한 참여의 장을 만들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한데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비, 간병비, 치과비, 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란 시립배곧센텀베이1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 야호야시장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먹거리 판매뿐만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는 플리마켓과 아이들의 작품 전시까지 함께 진행하며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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