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인도 식당을 가봤어요

[장미꽂]

문학회 모임 사람들과 이태원에 있는 인도 식당에 가서

치킨커리를 먹었어요 우리나라 카레와 달라서 좋더군요

라씨라는 음료수를 한잔 시켜서 넷이 나눠서 먹고

책이야기 글쓰는 이야기를 나눴네요

문인들중에서 제일 돈 못버는 사람이 시인이래요

[희망]

그래요. 시인으로 먹고 살기 힘드겠네요

[장미꽂]

그래서 저는 소설도 쓰려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비오는날의 수채화]

맛있었겠어요~^^ 즐거운시간 가졌네요~^^

[장미꽂]

댓글 감사합니다

[오지랖]

글을 쓴다는 자체가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