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과수대 를 만나게 되네요
제가 많이 아파서 너무너무 예쁜 바이크를 2년넘게 못타고 재워두었는데
결국 벌을 받네요
오랫동안 보고있고 방치된걸로 확신을 했는지
제 바이크를 손댔네요
사이드백은 너무 쉽게 열렸을테고..
얼마나 제꼈는지 키뭉치 밑에는 잔뜩 상처가 나있고 키뭉치는 결국 돌아가서 제기능 을 못합니다
제가 일주일에 두세번은 살펴보는데 지난 토요일에 봤을때만해도 멀쩡했는데 월요일 출근길에보니 아주 내가 '가져가려고햇어요' 하고 알려주기라도 하는듯 난리 를 쳤더군요
그새벽에 112 신고하고 몃칠만에 형사가오고
그리고 과수대가 와서 지문과 dna? 를 채취하고 갔어요 ,.
근데 재미 있는건 키가 돌아갔는데도 못 가져갔단말입니다
제바이크는 캬브입니다 아마 시동도 못걸었듯 합니다 오래 세워 두어도 밧데리는 계속 충전놓고 있거든요 충전기는 제몫을 단단히 하고있지요
하지만 캬브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시동을 잘몰지요 ㅎㅎ
이 도동님 이 키 돌렸을땐 아싸 했을텐데 ...
일상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휴일아침 편하게 카페 둘러보는게 일상 입다
첫댓글 속상하시겠습니다...
네 너무 마음이 아파요
헐~~~~~할리도 도둑놈이 있군요~
뽈뽈이만 도둑놈들 있는줄 알았는데..
마음 아프시지만 그나마 제자리에 있다는
것으로 위안 삼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큰바이크가 오래 그자리에 안움직이고 있으니 내가 한번 타볼까 싶었나보죠 근데 자기생각보다 무겁고 시동도 달 안걸렸을거에요
@트러커 게다가 민폐 끼칠까봐 차들이주차를 꺼려하는 사각지대 에 주차했거든요
촤암나...번호판도 있는데...저걸 가져가려 한다니...세상이 힘들어지니 별 미친놈들이 활개치네요
꼭 잡아서 무거운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지하주차장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씨히티비에 다찍힐테고
아무래도 주인이 없다고생각했나보죠 2년동안 제자리에 있으니...
캬브에보를 구매준비중인데,시동걸고 하는게 많이까다로울까요??
그냥 조금 다를뿐인데 까다롭진 않아요 캬브에보추천 드립니다
할리의 참맛 이라 생각합니다
예열을 해야 출발이 가능합니다 ㅎ
저는 지하 주차장 cctv가 두대가 바라보는곳에 대놔도
연료탱크에 기름을 빼갔더군요 간큰도둑넘이 있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회원님께 락킹캡을 구입해 잠궈놨습니다.
어짜피 찍혀도 잡긴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트러커 관리사무소에서 오바리 태러당했을때 일주일치보여달라고하니 cctv찍힌것 하루치밖에 안보여주고 억울하면 경찰에 접수하여 형사를 부르라고 하고 기가막혀
이번말고 지난번에 빼갔을때도 관리사무소 사람들도 빠쁘겠거니하고 그냥 넘어갔지요 .
@파로 cctv볼때 직원이 필요한데 언제 시간이 날지도 모른다하고 내가 직접본다고하니 고장이 잘 나서 안된다 하더군요
결국 형사가와서 다운받아갔어요
@트러커 그게 제일 속 편합니다.
웃픈일이 이런경우를 두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절도의 목적에선 제외 되었지만 바라지않은 상처를 입었으니......
트러커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 맞습니다. ^^
ps : 저도 로베드트레일러 트러커이기도 하구요.
위로말씀 감사합니다 .
짜증이 가라앉지가 않네요
또다른쪽 도 제동료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