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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우연히 본 행복
동화빈 추천 2 조회 221 24.10.28 12: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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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13:01

    첫댓글
    오우~
    삶의경지가 원효대사에 버금갑니다요

    간밤에 목말라 마신물이
    아침에 일어나보니 해골물이였다고
    이슬물이면 어떻고 해골물이면 어떻고
    모든것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지금처럼
    행복이 주렁주렁 줄줄이 이어지시길~~

  • 작성자 24.10.28 15:58

    ㅎㅎㅎ 그러네요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지옥이고 천당이죠

    감사합니다

  • 24.10.28 13:11

    소리
    풍경
    리듬
    아름다운 이름을
    붙쳐 주셨네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10.28 15:59

    네 소리가 울려퍼지고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리듬이 음악소리를 타고 춤을 추네요

    얼마나 하루가 즐겁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24.10.28 14:26

    네 행복 한 꿈

  • 작성자 24.10.28 15:59

    네 감사합니다

  • 24.10.28 17:44

    문득 가시고기 생각이 납니다

    소리님 지혜가 있으세요
    자녀분에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긍정 마인드를 심어주는 예쁜 닉네임에

    자식을 위한 따뜻한 가정교육과 훈육
    감성코칭 스킬이 지혜로우시고
    마음이 예쁘고 멋지십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으로
    자녀분들이 인자한 어머니와
    부드럽게 동화가 되면서 품성이 좋은
    성인으로 잘 성장 했나 봅니다

    자식의 예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소리님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0.28 16:00

    그렇게 좋게 말씀해 주시니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마음샘님은 기분좋게 하는 재능을 가지셨네요

    글도 잘 적으시구...
    감사해요

  • 24.10.28 17:38

    저희 역시 행복의 원천이 주니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여섯살 손자 녀석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 작성자 24.10.28 17:42

    그러시군요
    행복을 어디서 찾느냐에 따라
    즐거운 삶의 나날이 펼쳐지죠 ㅎ
    감사합니다

  • 24.10.28 21:13

    그렇지요 세상에서 엄마 아이들 소리가 끊기면 종말의 시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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