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그 승격 데뷔전에서 헐 시티만이 승리를 했습니다.
→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560억에 올트 트래포트로 이적하기 직전입니다.
→ 제니트 소속 아르샤빈선수가 이적료를 줄여 토튼햄 입성에 가까워졌습니다.
→ 리버풀의 라바엘 베니테즈감독이 계속해서 리버풀을 이끌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 아스날의 신입생 나스리가 이번 WBA전에서 데뷔골을 성공했습니다.
→ 첼시의 공격수 클라우디오 피자로가 분데스리가의 브레멘으로 임대이적을 했습니다.
→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감독이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 저스틴 호이트가 미들스브로로 떠났습니다.
→ 블랙번의 폴 인스감독은 절대 산타크루즈가 팀을 떠날일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 토튼햄의 후안데 라모스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베드란 초를루카에 대해 애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스톤 빌라가 제임스 밀너에게 9m로 영입제의를 했지만 뉴캐슬의 감독 케빈 키컨이 제의를 뿌리쳤습니다.
→ 포츠머스의 페드로 멘데스선수가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팀으로 떠났습니다.
→ 리버풀의 사비 알론소선수가 이적요청을 했습니다.
→ 퍼거슨 감독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첼시라고 밝혔습니다.
→ 라모스 감독은 미들스브로에게 1-2로 패했지만 이번 시즌에 빅4를 깨뜨릴 팀이라고 자신했습니다.
→ 위건의 에릭 하겐은 임대생활을 마치고 제니트로 복귀했습니다.
→ 웨스트 햄의 리차드 라이트는 입스위치로 이적했습니다.
→ 토튼햄의 라모스감독이 하노버96의 수비수 마르하이네케 영입을 위해 자신의 팀 수비수 한명과 맞트레이드를 하려 합니다.
→ 스콜라리 감독이 내년엔 꼭 카카를 영입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뉴캐슬에서 영입한 콜로치니가 등번호를 2번으로 배정받았습니다.
→ 에버튼은 패트릭 보일을 방출하였습니다.
→ WBA가 로만 베드나르선수를 하츠에서 영입하였습니다.
→ 욘 카레브선수가 아스톤 빌라와 201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 승격팀 스토크 시티는 역사에서는 자신의 팀이 제일 고참이라고 말했습니다.
→ 맨유의 골키퍼 반 데사르선수가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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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노버96랑 트레이드 왠지 영표?
으응?
영표형 이런대우받지말고 빨리 이적 ㄱ
ㄱㄱ 근데 하노버 몇위정도 하는팀이죠?
중하위권..epl로 따지면 보로?
이적 직전??!!!!!!!!!!!!!!!!!!!!!!!!!!!!!!
카카 가면 안되는데...제발...
베르바토프 맨유오면 14번달겠죠? ㅎㅎ
베르바- 루니 진짜보고싶다 ㅋㅋ
ㄱㄱㄱㄱㄱㄱㄱㄱ벨바
벨바와라...
알론소...ㅜㅜ 미안행..ㅜ남아줘ㅜㅜ
반데옹 ㅠㅠ 좀만 더 있어줘요 ㅠㅠ
음... 좀 된 기사도 있어서 다 믿을 순 없군. 아르샤빈이 확실히 오기 전까진 안 보낼듯.
좀된 기사가 아니라 오늘자 기사라는.. 밑에 기사가 좀된거고요
벨바와라라라라~
제발 베르바토프 와주길 바래 ㅠㅠ
토트넘은 프리시즌에서 쩔더니, 리그에서는 졌네-_-
나스리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