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후 대기중인 백수입니다.
첨엔 합격해서 좋았는데 요새 지방직 공무원 많이 그만 두시잖아요?ㅜㅜ
그런데 국가직 공무원 그만 두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더라구요..하지만 비연고지 뺑뺑이라서 조금 고민이 되요..ㅜㅜ
그래서 시간있을때 시험을 한 번 더 쳐볼까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고민중이신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까 합니다.
투표 후 가벼운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댓 공유가 많은 데 정리해서 내용공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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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딜가든 농업직은 다 헬입니다.
다만 워라밸만 따지자면 무조건 국가직입니다.
제가 다 겪어보고 같이 일해본 결과임
특히 ‘지방’이란 단어 들어가는순간 헬 99% 예약임.
다만 어딜가나 예외인 자리들이 있습니다만 극소수에 불과하고, 거길.. 님이 들어갈라고요? ㅋㅋ.. 못들어갈걸요
제가 들어간다는 건 아니에요ㅋㅋㅋ
저도 지방직 합격했는데
국가직이 여러모로 나아보이네요..
다만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고
지방직도 직접느껴봐야 할것 같아요.. 저는 연고지거든요ㅋㅋ
암튼 답변 감사해요~
작성자 입니다. 비댓 공유 , 제 생각 등을 적겠습니다.
비댓 :비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공무원으로서 일하고 계신 상황이고 국가직이 워라밸이 최고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국가직의 경우에는 각 지부에 '관사'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집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관사에 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다만 타지역에 집이 있어야 합니다.)하지만 국가직의 경우에는 수도권으로 진입하기 어렵고 결혼 문제 때문에 지방직이 더 좋은것 같다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방직의 경우 농업직 뿐만 아니라 일행직까지 어렵다고 하네요... ㅜㅜ(엄청 힘들다고 하네요ㅜㅜ)
제 생각 :이번에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발령 대기 중 입니다. 먼저 발령 받은 동기들은 직렬 상관없이(일행직이던 농업직이던.) 국가직 안가고 지방직 입직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고 국가직을 다시 칠거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 다만 지방직이더라도 '행정복지센터'로 들어가신분들은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더라구요. 워라밸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워라밸에 있어서는 국가직이 일등이나 농지사의 경우 연고지에서 일할수 있고 업무역시 좀더 전문적 인것 같아 좋아 보이네요.
여러가지를 찾아보고 느낀 점은 직업에서 희망을 찾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당장은 지방직이 헬이겠지만, 점점 더 좋아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발령 받은 동기들한테 물어보니까 일은 정말 많지만(주말 모두 출근 ㅜㅜ) 직장내 사람들은 정말 좋고 조직문화도 많이 개선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네요..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으실까봐 공유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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