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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0/29(화)출석부 시간 사용법
몽연1 추천 2 조회 331 24.10.29 01:51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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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9 10:00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이 노래 한 곡을 선물합니다. 몽연1 님에게!

  • 작성자 24.10.29 16:46

    감사합니다.
    시집도 주시고...노래 선물까지...
    밥잘사 시인분께 저도 밥 사주세요 그러면
    욕심일까요? ㅎㅎ
    오산...멀지만 덕분에 가깝게 여겨집니다^^

  • 24.10.29 10:05

    맨 아래
    작품 정말 좋은데요
    조금만 다듬으면 작가로 출품해도 될거 같은데

    글에서 그림이 보여져야 하는데
    딱 그렇게 했네요

    너에게 보낸다는 정성들여서 더 사랑스럽게 해야 할듯
    왜냐면 너에게 보내니까

    내 닉 알지요? 이젤 easel

  • 작성자 24.10.29 19:54

    아...잘 알겠습니다.
    말씀대로 내일 다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전 걍 맘 내키는대로 해본건데 이젤님 덕분에
    눈이 좀 트여질듯 합니다.
    그럼요...누구신데 모를까요~^^

  • 24.10.29 12:28

    몽연1님은 재주가 참 많으시네요.

    제가 질투가 나요 ㅎㅎ

    내면의 아름다움이 가을하늘을 닮으신 몽연1님. 사랑합니다.

    얼굴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뵈야지요.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다시한번 음미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29 19:56

    오늘 쫌 바쁩네 답이 늦었어요.
    재주는 못 되구요 새로운거 배우는 재미에
    이리 빈깡통소리가 요란합니다~
    고맙습니다~

  • 24.10.29 13:24

    중국어 책 두권
    센타에 드리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남아돌아~
    시작한것인데
    맛 조금 보고
    반납합니다.
    몽연님은 어디있나요? ㅎㅎ

  • 작성자 24.10.29 19:57

    뭐가 어디 있을까요? ㅎㅎ
    저녁은 드셨죠?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 하시고
    고운꿈 꾸셔요~

  • 24.10.29 20:39

    @몽연1 당신은 어디있나요? ㅎㅎ

  • 24.10.29 14:41

    저의 닉이 한 귀퉁이에 자리를 잡았군요.
    영광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짝지어주신 벨라님과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입니다.
    남녀가 유별하니까 잘 안다고 하면 실례가 되겠지만
    같은 회원이니까 안다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하하
    중국어방 번개가 있음을 지금 알았습니다.
    몇 몇 분 반가운 분들이 참석하시는 군요.
    저는 중국어라면 1도 모르기에 그 방 번개는 생소합니다.
    다만 중국 유명관광지 여행을 많이 했고 1994년인가서부터 회사업무차 중국을 수도 없이 들락날락했습니다.

  • 작성자 24.10.29 20:43

    중국어 1 아는 분 보다
    중국을 들락날락 하신 분이 더 찐이시죠~
    중국어 회화방 총무한텐 관심 없으신가요?
    농담입니다..ㅎㅎ
    남은 시간도 해피하십시요~

  • 24.10.29 16:33

    옴마나.....영광스럽게도 내 이름이....눈물 날듯해요.
    시간을 저리도 아껴쓰시다니...난 어제 않던 짓 하느라
    아까운 오전시간을 몽롱히~~~
    어제의 저를 돌아보면 한심하기 짝 이없어요.
    중국어 방 리드 하신 다구요???
    일전에 말씀드렸던 중국에서 온 교포 친구의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 드릴게요.(1990년대 초 북경에서 온.)
    그때 그 친구 바로 미국으로 가 버려서 제대로 물어 보지 못했어요.
    필체가 아주 좋다고 느껴져요.
    해석 부탁드려 볼게요.
    저녁에 집에 가 찾아서 중국어 방으로? 어디로 올려 볼까요?

  • 작성자 24.10.29 20:03

    중국어방으로...환영합니다~^^
    고수분들이 계셔서 문제 없을겁니다~
    오늘 큰녀석 생일상에 친정엄마 건강검진차
    모셔오느라 답이 늦었어요
    오늘밤도 채피하소서~~~

  • 24.10.29 16:19

    몽연님의 정성깃든 여러 작품을 보면서
    기분좋게 출석하며 추천(推薦) 드립니다., ^&^

  • 작성자 24.10.29 20:05

    감사합니다~
    삼족오님의 멋진 게시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ㅎㅎ 기분좋게 출석하셨다니 칭찬에 춤을 춥니다.

  • 24.10.29 16:46

    흐미~
    나 안즉 출석 안했넹?
    정신줄 내려놓고 사는 요즈음 입니당

    토욜 일욜 하루도 못쉬니
    이거야 원.

    재주가 넘 많아서
    우리 몽연님은 아무래두 소띠보다는 잔나비띠기 더 어울린다는^^
    멋진 그대 늘 응원합네다^~^♡
    내 이름도 불러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24.10.29 20:07

    ㅎㅎㅎ 그럼 페이지님 이름 안부르면 누굴 불러요? 든든 편되어 주는거 눈치 따악 때렸고만요?
    나도 늘 응원한답니다.
    만능 탤런트 페이지님
    최고야요~^^

  • 24.10.29 17:55

    늦게나마 출석합니다
    하늘도 이쁘고 시도 참좋습니다
    우측하단 제이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0.29 20:08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늘도 더불어 해피하시길 빕니다~^^

  • 24.10.29 20:32

    역시 늦깍이 출석하니 이름없는 여인은 당연한거쥬? ㅋㅋ
    시간 ㅡ혼자서도 잘 노시는구만요
    글씨를 어쩜 이리 이뿌게 쓰세요?
    악필이라 최고 부러운부분이기도 합니다
    너무 바빠 카페도 틈새 휘릭하며 다녀가니
    그시간 내게 좀 빌려주오~~!!ㅋ

  • 작성자 24.10.29 20:45

    으앗...죄송합니다.
    출석부 명단과 어느 글의 댓글을 보고
    적다보니...ㅜ...애공...정다운 정아님을
    깜빡하다니...주글죄를...용서하소서~~~
    담에 갑절로 갚을께요~^^
    편한 밤 맞으소서~

  • 24.10.29 22:06

    @몽연1
    ㅋㅋ
    나한테 빚진거 없는디유 ㅎㅎ
    그리하여 갚을건 더욱 없당게요 흐흐
    몽연님도 편한밤 되시옵서예~👍👍

  • 24.10.30 01:40

    삶의이야기방 출석이니
    삶방 본 출석부엔 제 이름이 있겠죠

    늦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30 07:13

    수고 하셨습니다~^^

  • 24.10.29 21:39

    야간반 출석합니다.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30 07:12

    고맙습니다^^

  • 24.10.30 08:26

    음~
    역쉬
    몽연이얌~ㅎㅎ

    뒤늦은 출석입니다..ㅎ

  • 작성자 24.10.30 18:45

    엄청 늦은 답글입니다.
    3일 정답게 뵈어요^
    감회젖은 만남...기대되고 설레요~
    좋은 날 되세요~

  • 24.10.30 16:37

    화초 잎파리에 이름을 적어 넣는 창의적인 생각은
    어떻게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일일이
    적어넣느라 공이 많이 들었을텐데...

  • 작성자 24.10.30 18:49

    베란다 물 주다가 그려볼까? 생각했고...
    출석부 써야 하는데 딱히 글감이 없어 고민하다
    다른 분들은 어케 쓰실까? 생각하니
    존경스럽더라구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출석부 명단 보고...댓글 쓰신 분들 보고
    제가 갠적으로 아는 분들...
    어렵진 않았어요.
    시간이 남아서....^^
    요즘은 책이 잘 안 읽혀지네요^
    요러고 노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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