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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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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봄이 오는 길목에 물소리 길을 완주 하고.
가곡 추천 0 조회 167 22.03.27 15: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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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7 17:02

    첫댓글 가곡님의
    물소리길 3번째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물소리길은 2번을
    완주했고, 평해길과 함께
    지나온 길이어서
    참으로 풍경들이 눈에 들고
    고향길이 된듯 푸근합니다.

    토요일 비가 내리는 날에
    물이 불어나고 미끄러운 길
    고생하시면서도
    파릇한 새봄 피어나는 풍경을
    가슴으로 뿌듯해하시는
    가곡님의 마음 정경에
    감동이 입니다.

    저는 토요일 전날인 25일에
    용문역 용문성당에 들어가
    평해길 완주 감사드리며
    길에 설 때마다 체력은 물론
    필요한 많은 것을 주시는
    그분께 사랑한다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 작성자 22.03.27 17:30

    다녀 가셨군요.
    축하 감사 합니다.
    평해길을 걸으며 겹치는 물소리길 인증 도장을 찍어두어
    쉽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비가 내려 아쉬웠지만 봄비를 촉촉히 맞은 대지 위엔
    봄 내음이 완연하고 싱그러웠습니다.
    고향길 같은 정겨움이 묻어 있는 길이였지요.

    평해길 7코스를 다녀 오시며 용문역 성당에도 들러
    천주님께 감사와 사랑의 기도도 드리고 오셨군요.
    마음이 평온하셨겠네요. 잘 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 22.03.27 18:32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물소리길 다시한번 갈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눈에 익은 풍경들을 보면서 걸었던길을 추억해보네요
    비가 오는데도 두분 멋진 발걸음 하셨네요
    즐감하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28 09:51

    벗꽃이 피면 더 운치 있고 걷기 좋은 길이지요.
    물소리길은 언제 걸어도 정겨운 느낌입니다.
    오전에 비가 개인 다 하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기쁩니다.
    즐겁고 건강한 걸음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2.03.27 19:14

    봄비와 함께 물소리길 다운 양평물소리길 5,6코스,
    징검다리를 넘쳐가는
    물소리들의 조잘거림,
    겨우내 잘도 견디고 피어나는 풀잎과 새순들 모두가 싱그럽고 신비스럽습니다,
    양평물소리길 3회차 완주를 축하드림니다,
    저도 1코스 인증도장
    하나 남겨두고 차일피 밀고 있는데,
    다녀오신 후기글 보니
    1코스 도장 찍을겸 봄의 평해길을 다시 가고파짐니다,
    정겨운 후기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28 09:58

    봄 비를 맞으며 양평의 봄 풍경을 보고 왔습니다.
    많은 비로 징검다리들이 모두 물에 잠겨 우회를 해야 했지요.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산 위에 비맞은 소나무도 파란 빛이 완연하더군요.

    축하 감사 합니다.
    며칠 후면 벗꽃도 필 거 같습니다.
    그때 남은 1코스 도장 찍으러 가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2.03.27 22:11

    비가 많이 내리던 날 물소리길을 걸으셨네요. 가곡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또 한차례 완보를 축하드립니다.

    물소리길은 이젠 눈에 선하지만 평해길 재도전 겸해서 한 번 더 걸어야 할텐데...... 봄이 되니 여기저기 걸을 곳이 많아지네요.

    빨리 위드코로나, 엔데믹이 되어 양평 물소리길 행사도 곧 다시 부활되길 기대해봅니다. ^^


  • 작성자 22.03.28 10:04

    축하 감사 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오전에 개인 다 하기에 다녀왔습니다.

    평해길의 봄 풍경도 그리워 지는군요.
    코로나 상황이 빨리 정점을 찍고 소멸 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길 이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2.03.28 09:38

    봄비 많이 오느날
    물소리길 완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징검다리 범람으로
    900m 더 걸으시고
    추억을 보태며 물소리길에서 봄을 온몸으로 체감하셨네요

    건강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28 10:11

    금요일 밤에 비가 많이 왔더군요.
    5-2코스 인증 도장 찍으러 갔다가 징검다리 범람으로 황당 했지요.ㅋ
    재미있는 추억이다 생각하고 비를 맞으며
    우회 하여 완주의 즐거움을 느끼고 왔습니다.

    봄빛이 완연한 양평의 풍경들을 보며 정겨운 마음에
    길을 걷고 있나 봅니다.
    또 한번의 완주를 축하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진행 중이신 경기 둘레길 무사 완주를 응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22.03.28 11:07

    가곡님!
    양평물소리길 3차 완주 축하 드립니다.
    비오는 토요길 흑천길 물소리와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으시면서 장우산을 들고 비맞으며 울쇠리길을 걸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는 작년에 1차 완주 했습니다.
    또 걷고 싶은데 미완성길을 마무리 하고 걸으려면 예측 할수 없네요.가고븐 길인데...
    걷기 좋은 봄에 행복한 걸음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3.28 22:01

    축하 감사 합니다.
    봄 비 내리는 물소리 길을 걸었습니다.
    흑천의 물소리와 개구리 울음 소리등등
    마침 고향 길 같은 정겨움에 즐거움이 가득한 길나섬이였지요.

    물소리 길 세 번째 완주의 기쁨도 느껴보며
    평해 길과 겹치는 물소리 길은 언제 걸어도 좋은 길이지요.
    요즘 경기 둘레길을 열심히 걷고 계신데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길나섬 되시기 바라며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화사한 봄 되세요.

  • 22.03.30 18:40

    빗속에서 물소리길, 완주를 하셨군요.
    새로운 멋도 많이 느끼셨을듯합니다.

    어느덧 계절은 흘러 봄이 왔습니다.
    좋은 계절, 좋은 추억 많이 쌓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30 21:44

    안녕하시지요?
    요즘 두 분의 경기 둘레길 걸음 잘 보고 있습니다.
    물소리길을 세번째 걸으며 예전에 걸을 때 추억도 떠올리며
    변화된 새로운 풍경들도 보며 즐겁게 걸었습니다.

    새 봄!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시기 즐거움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잔인한 4월이 아닌 행복한 4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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