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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vMF64QpjvY?si=v9U28V5r8yDkrSk8
세가지 기도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35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38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39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40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말씀에 대한 사랑과 헌신
41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이다
43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44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45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46 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47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시편 119: 33~48)
-허탄한 것(37절) 허무하고 허황된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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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주님의 율례를 가르쳐 주시면 끝까지 지키겠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자신이 탐욕과 허탄한 것으로 향하지 않길 원하며, 자신을 살아나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그는 주님의 법도를 구하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며, 왕들 앞에서 주님의 교훈을 말할 때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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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배우고 삶으로 옮기다 시편 119편 33~40절,
33 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가르치소서. 그러면 내가 끝까지 그 율례를 지키겠습니다.
34 내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주의 법을 지키고 내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겠습니다.
35 내가 주의 계명을 따르도록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거기서 기쁨을 얻습니다.
36 내 마음이 주의 교훈에 기울게 하시고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하소서.
37 내 눈이 쓸데없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되살리소서.
38 마음을 바쳐 주를 경외하는 주의 종에게 주의 약속을 이루소서.
39 내가 두려워하는 수치를 가져가소서. 주의 법은 선합니다.
40 내가 얼마나 주의 교훈을 갈망해 왔는지 모릅니다! 주의 의로 나를 되살리소서.
-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세 가지를 간구합니다. “가르치소서”, “깨닫게 하소서”, “행하게 하소서.”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배워야 하고, 그 뜻을 깨달아야 하며, 결국 삶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발걸음이 말씀의 길을 향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탐욕과 허탄한 것을 바라보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아무리 매력적으로 보여도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면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과 실천하는 것 중 어느 부분이 더 부족한가요?
지금 내가 내려놓아야 할 탐욕이나 허탄한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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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안에서 담대하게 살아가다시편 119편 41~48절
41 오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변함없는 사랑과 주의 구원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 그러면 나를 조롱하는 사람에게 그것으로 응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43 진리의 말씀을 내 입에서 빼앗지 마소서. 내가 주의 법을 바랐습니다.
44 그러므로 내가 주의 법을 끊임없이 영원토록 지킬 것입니다.
45 내가 주의 교훈을 지니고 있으니 자유롭게 다닐 것입니다.
46 내가 부끄러움 없이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을 말하겠습니다.
47 내가 주의 계명을 기뻐하리니 이는 내가 그 계명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48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을 향해 내 손을 높이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겠습니다.
- 시편 기자는 고난과 비방 가운데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듭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조롱하고 비난할 때 자신의 말로 맞서기보다 진리의 말씀으로 대답하기를 원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영원히 지키겠다고 고백하며 왕들 앞에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말씀을 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참되고 확실하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담대함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기준과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갑니다.
사람들의 평가 때문에 말씀대로 행동하기를 주저했던 순간은 없었나요?
오늘 내가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해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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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성경으로 삶을 옮기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도를 ‘아는 것’만이 아니라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분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셨다.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 13:17).
인터넷이 등장한 이후로 우리는 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만큼 많은 정보를 소비하고 있다. 최근 우리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는 한 젊은이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는 그날 다른 두 곳의 교회에서도 예배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MP3 플레이어를 꺼내 예배 중간마다 듣는다는 유명한 목회자의 설교 파일 제목들을 보여 주었다. 처음에는 그 배움의 열정에 감명을 받았지만 나중에는 ‘과연 저 친구가 그 모든 정보를 잘 소화시켜 적용하고 있을까?’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었다.
오늘날 성도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은, 순종은 하지 않고 정보를 수동적으로 저장만 하는 것이다. 머릿속에 성경에 관한 지식을 채우기만 할 뿐 성경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영적 비만에 걸린다. 말씀의 깨우침에 점점 무뎌지고, 말씀을 들어도 삶은 전혀 변하지 않는 지경에 빠질 수 있다. 성경 구절 하나라도 깊이 묵상하고, 입으로 말하고 행동으로 옮기며 ‘마음으로’ 배우라. 그러면 그 구절은 하나님을 향한 굶주림을 채워 주는 영혼의 양식이 될 것이다.
♧ 한절 묵상
119장 35절 | 하나님 말씀은 우리를 기쁨의 길로 인도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로 삶의 방향이 흐려질 때, 성도는 “주님의 계명들이 가리키는 길로 행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 길은 결국 우리에게 진정한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 삶을 얽매는 규칙이 아니라, 생명 길로 인도하는 진리입니다. 말씀의 길을 따를 때 잠시뿐인 세상 영광은 멀어지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말씀을 청종하는 삶이야말로 참된 기쁨의 비결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마음이 탐욕으로 향하고, 제 눈이 허탄함에 빠지는 것은 말씀을 사랑하지 못한 결과임을 깨닫습니다. 매일 진리의 말씀 앞에 저를 세우셔서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행하게 하소서. 말씀으로 원수의 비방을 물리치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사랑으로 따르게 하소서.
시편 119편 33~48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삶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믿음을 보여 줍니다. 시편 기자는 먼저 하나님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며 그 길을 행하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말씀을 바르게 알아야 바르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탐욕과 허탄한 것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어서 고난과 사람들의 비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약속과 진리의 말씀을 붙듭니다. 말씀은 그에게 구원의 소망이 되고, 세상 앞에서 담대하게 살아갈 근거가 됩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영원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겠다고 결단합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은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를 붙들며 살아갑니다.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시편 119편 35절
믿음은 말씀을 많이 아는 것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 말씀을 따라 걷는 데서 믿음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말씀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한 뒤, 깨닫게 해 달라고 구하고, 마침내 그 말씀을 행하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우리에게도 이 세 가지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님, 말씀을 가르쳐 주십시오.”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깨달은 말씀대로 살게 해 주십시오.” 오늘 내가 읽은 말씀 한 구절을 삶으로 옮겨 봅시다. 누군가를 용서하라는 말씀이라면 용서의 첫걸음을 내딛고, 정직하라는 말씀이라면 작은 일에서도 정직을 선택해 봅시다. 말씀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길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읽고, 깨닫고, 순종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우리의 선택을 바꾸며, 결국 우리의 삶을 바꾸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9월 3일 오늘의 말씀 명언시편 119편 33~48절
내가 감옥에 있는 것보다 내 양심이 감옥에 있는 것이 더 두렵다. - 존 번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순종으로 증명된다. - A. W. 토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 C. S. 루이스
나는 성공하도록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충실하도록 부름받았다. - 마더 테레사
말씀을 아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라면, 말씀대로 사는 것은 믿음의 증거이다. - 삶을 노래하다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은 말씀을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말씀을 살아내는 것이다. - 삶을 노래하다
1
[시119:45, 우리말성경] “내가 주의 교훈을 지니고 있으니 자유롭게 다닐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집니다. 이전에는 성공과 실패, 소유와 인정이 삶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제 삶의 원칙이 됩니다. 특히 어려움 앞에서는 평소에 감추어져 있던 제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무엇을 붙들고 살아왔는지,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지 위기의 순간에 선명해집니다. 그래서 고난은 때로 내 믿음의 민낯을 보여 주는 거울이 되기도 합니다.
바울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내 삶 자체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반드시 성공일 수 없고, 세상이 실패라 부르는 것이 반드시 실패로 끝나지도 않습니다.
말씀에 매여 살아갈수록 더 자유로워집니다. 세상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고,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자유로워지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으나 오늘도 제 생각과 판단보다 말씀을 한 걸음 앞에 두겠습니다. 형편이 좋을 때뿐 아니라 삶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말씀을 붙들고,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는 고백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 돌파구를 열어 주실 것을 믿으며, 위기 앞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제 모습이 말씀을 신뢰하는 사람의 모습이기를 소망합니다.
약속의 주님,
세상의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말씀으로 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제게 허락해 주옵소서.
평안할 때뿐 아니라 어려움과 위기의 순간에도 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하시고,
세상의 평가와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며,
어떤 상황에서도 목자 되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담대히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히브리어 알파벳 '헤'로 시작하는 단락으로 시인은 자기 내면을 성찰하면서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을 다짐하고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전적인 신뢰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셔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그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로
결단하고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또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위해 영적
통찰력을 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기 의지로 말씀을 지키겠다고 하지 않고
온 마음을 기울이겠다고 말합니다. 전심으로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할 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 주시는데 그 만남을 통해 깨달음은
깊어지고 더욱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간절한 갈망
사람은 자신의 마음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때가 많고 죄로 타락하고 부패하여
악한 유혹에 잘 휩쓸립니다. 자신의 의지나 힘을 의지해서는 믿음의 길을
제대로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인간의 악한 욕망에 빠지지 않고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간구했고 예수님도 우리에게 악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죄와 유혹은 눈을 통해 들어오는데
유혹을 피한다고 아예 눈을 감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고 듣는 것을 조심하고 경건한 삶을 훼손하는 세상의 악한
정욕들이 우리 안에 머물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옳다고 부추기는 가운데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한 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죄에 빠지기도 하고 두려움과 절망 속에서 헤매기도 합니다.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경건하고 복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3
시편 119편 33–48절 말씀 요약
33–36절: 말씀을 가르치시고 마음을 돌이켜 주소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율례의 길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며, 배우게 되면 그것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결단합니다. 단순히 말씀의 내용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에, 그 뜻을 깨닫고 전심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합니다.
또한 자신이 하나님의 계명의 길로 행하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말씀을 따르는 것은 억지로 지는 짐이 아니라 시편 기자가 즐거워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쉽게 탐욕과 세상의 이익으로 향합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마음이 욕심을 향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도록 붙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37–40절: 헛된 것에서 눈을 돌리고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
시편 기자는 자신의 눈을 돌이켜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여기서 헛된 것은 하나님에게서 마음을 멀어지게 하는 욕심과 우상, 허영과 무가치한 것들을 가리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길 안에서 자신을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약속을 굳게 세워 달라고 간구합니다. 사람들의 비난과 수치가 두렵지만, 하나님의 판단은 선하다는 사실을 신뢰합니다.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그는 자신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새롭게 살아나기를 구합니다.
41–44절: 구원받은 사람이 진리의 말씀을 전함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인자하심과 구원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면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에게도 믿음으로 대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람의 지혜나 말솜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진리의 말씀이 자신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간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영원히 지키겠다고 결단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속에만 간직하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진리를 증언해야 합니다.
45–48절: 말씀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담대함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법도를 찾고 따르기 때문에 넓은 곳, 곧 자유로운 길을 걸을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자유를 억압하는 족쇄가 아니라 죄와 욕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생명의 길입니다.
그는 왕들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며 부끄러워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권력자 앞에서도 진리를 숨기지 않는 담대한 믿음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며, 계명을 향해 손을 듭니다. 이는 말씀을 귀하게 받아들이고 사랑과 순종으로 높이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말씀을 반복해서 묵상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첫째, 말씀은 배우고 깨달아야 순종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도록 성령의 가르침을 구해야 합니다.
둘째, 마음의 방향을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보다 돈과 명예, 편안함과 사람의 인정으로 쉽게 기울어집니다. 말씀을 통해 마음의 방향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셋째, 눈으로 보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계속 바라보는 것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결국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영혼을 흐리게 하는 헛된 것에서 의도적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넷째, 말씀에 순종할 때 참된 자유를 누립니다.
자유는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는 것이 아니라, 죄와 욕심에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은혜를 담대하게 증언해야 합니다.
사람의 지위나 반응을 두려워하여 믿음을 숨기지 말고, 말과 삶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나타내야 합니다.
여섯째, 말씀을 의무가 아니라 기쁨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을 사랑하면 순종이 단순한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즐거움이 됩니다.
삶의 적용 방법
| 적용 주제 | 구체적인 실천 |
| 말씀 배우기 | 성경을 읽기 전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소서”라고 기도합니다. |
| 한 가지 순종하기 | 매일 읽은 말씀에서 그날 실천할 행동 한 가지를 기록합니다. |
| 마음의 방향 점검하기 | 중요한 선택 앞에서 욕심 때문인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인지 살핍니다. |
| 헛된 것에서 눈 돌리기 | 불필요한 영상이나 인터넷 사용 시간을 하루 30분 줄이고 그 시간에 말씀을 읽습니다. |
| 말씀으로 두려움 이기기 | 비난이나 걱정이 생길 때 감정에 끌려가기보다 약속의 말씀 한 구절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
| 정직하게 증언하기 | 신앙에 관해 질문받을 때 부끄러워하지 말고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차분하게 나눕니다. |
| 말씀을 즐거워하기 | 하루 한 구절을 암송하고, 감사한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
| 자유롭게 살아가기 | 끊기 어려운 나쁜 습관 한 가지를 정하고 기도하며 단계적으로 줄여 갑니다. |
기도문
말씀으로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과 생각을 진리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을 바르게 배우고 깨닫게 하시며,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심으로 끝까지 지키게 하옵소서.
제 마음이 탐욕과 세상의 인정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향하게 하소서.
저의 눈을 헛되고 무익한 것에서 돌이켜 주시고, 보고 듣는 모든 것을 지혜롭게 선택하게 하옵소서.
낙심하고 영적으로 메마를 때 주님의 말씀으로 저를 다시 살려 주시며, 사람들의 비난과 평가보다 하나님의 선하신 판단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의 인자하심과 구원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이 제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높은 사람이나 많은 사람 앞에서도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담대하게 증언하게 하소서.
죄와 욕심에 얽매이지 않고 말씀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시며, 주님의 계명을 부담이 아니라 기쁨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여 제 삶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33,34,44절 시인은 고통에서 벗어나길 구하기보다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는 알았습니다. 말씀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결국 자신을 지키게 하는 길임을. 그래서 잠시, 대충 지키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의 지키겠다는 말마다 ‘끝까지’, ‘전심으로’, ‘항상’, ‘영원히’라는 말이 따라붙을 정도로 그에겐 진심이었고 최선이었습니다. 말씀을 지키는 데 만약이란 없기에 돌아갈 길도 봐두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는 돼야 말씀의 끝자락이라도 잡을 수 있습니다. 지킬 용기도, 결단도 없으면서 말씀을 깨닫게 해달라고만 기도하지 않습니까?
35,45,47,48절 주의 증거를 따르는 길에 멸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과는 비교도 안 될 즐거움과 자유가 그 길 속에 있습니다. 아무리 서성이고 수백 번 돌아서도 오직 이 길만이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시인은 고백합니다. 주의 계명을 사랑하는 자에게서 누구라도 그가 누릴 즐거움과 자유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묵상을 통해 오래, 자주 그 기쁨을 누리십시오.
36,37절 한때 말씀으로 충만해져 있다고 해서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든 빈자리가 나면 탐욕이 둥지를 틀고, 헛된 것이 마음을 빼앗기도 합니다. 조금씩 점유율을 내주다 보면 어느새 말씀은 텅텅 비게 됩니다. 매일 묵상을 통해 빈틈없이 마음을 채우십시오. 말씀으로 필요 없는 부유물을 쓸어내십시오.
38~40,42절 시인은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신 약속을 상기시키며 그 약속을 꼭 이루어주시길 간구합니다. 그가 그토록 주님의 선한 약속을 기억하고 사모하는 까닭은, 말씀만이 그를 두려움에서 건져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의로운 길을 따라가는 자들을 지켜주셔서 원수들의 비웃음마저 견딜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41~44절 시인은 약속의 말씀을 품고 주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행여 오랜 기다림 끝에 낙심할까 봐 자신에게서 진리를 거두지 말아달라고 간구합니다. 그가 목숨 다해 지키겠다고 한 말씀의 끝에 기다리던 구원도 올 것입니다. 희망의 시작도, 기다림의 과정도 다 말씀을 지킬 때 가능합니다.
기도
공동체-오늘 하루의 시작과 끝이 온통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5
시편 119편 33- 48절
“비방과 수치에서 건지는 진리의 말씀”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는 히브리어 알파벳 시이며, 33–48절은 다섯째 ‘헤’와 여섯째 ‘와우’ 단락에 해당합니다. 시편 기자는 말씀을 깨닫고 끝까지 지키도록 마음과 눈을 변화시켜 달라고 간구하며, 말씀 안에서 참된 자유와 담대함을 얻겠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율례의 길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며, 배우게 되면 그것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결단합니다.
단순히 말씀의 내용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에 그 뜻을 깨닫고 전심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합니다.
또한 자신이 하나님의 계명의 길로 행하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말씀을 따르는 것은 억지로 지는 짐이 아니라 시편 기자가 즐거워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쉽게 탐욕과 세상의 이익으로 향합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마음이 욕심을 향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도록 붙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눈을 돌이켜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여기서 헛된 것은 하나님에게서 마음을 멀어지게 하는 욕심과 우상, 허영과 무가치한 것들을 가리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길 안에서 자신을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약속을 굳게 세워 달라고 간구합니다.
사람들의 비난과 수치가 두렵지만, 하나님의 판단은 선하다는 사실을 신뢰합니다.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그는 자신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새롭게 살아나기를 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따르는 것이 의의 길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나는 그동안 말씀을 사모하며 따르며 순종하며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인자하심과 구원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면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에게도 믿음으로 대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람의 지혜나 말솜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진리의 말씀이 자신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간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영원히 지키겠다고 결단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속에만 간직하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진리를 증언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법도를 찾고 따르기 때문에 넓은 곳, 곧 자유로운 길을 걸을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자유를 억압하는 족쇄가 아니라 죄와 욕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생명의 길입니다.
그는 왕들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며 부끄러워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권력자 앞에서도 진리를 숨기지 않는 담대한 믿음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며 계명을 향해 손을 듭니다.
이는 말씀을 귀하게 받아들이고 사랑과 순종으로 높이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말씀을 반복해서 묵상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성도는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에 헌신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으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과 생각을 진리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을 바르게 배우고 깨닫게 하시며 전심으로 끝까지 지키게 하옵소서.
제 마음이 탐욕과 세상의 인정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향하게 하소서.
저의 눈을 헛되고 무익한 것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을 지혜롭게 선택하게 하옵소서.
낙심하고 영적으로 메마를 때 주님의 말씀으로 저를 다시 살려 주옵소서!
사람들의 비난과 평가보다 하나님의 선하신 판단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의 인자하심과 구원의 기쁨으로 진리의 말씀이 제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죄와 욕심에 얽매이지 않고 말씀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계명을 부담이 아니라 기쁨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여 주님을 기쁘게 하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
주의 말씀은 진리이므로 두 마음이 아닌, 한 마음의 전심으로 지킬 일입니다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시119:33~34)
만약 누가 두 마음을 품었다면 벌 받을 것입니다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호10:2)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정함이 없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8)
그러므로 우리는 두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주께서 두 마음이 더럽다 하시고, 한 마음을 품어 성결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약4:8)
한 마음이란 그 마음이 오직 주의 증거의 말씀만 향하고, 정욕을 향하는 것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시119:35~37)
그러나 사람들은 두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세상도 즐길 수 있다고, 하나님의 것을 구하면서 세상 것도 누릴 수 있다고, 소유가 넉넉해야 생명도 넉넉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
그래서 두 마음으로 돈을 사랑하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한 마음으로 임마누엘 함께 하시는 주만 사랑하라 말씀합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3:5)
그러므로 우리는 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만 사모하기 원합니다(시119:38~40)
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만 의지하기 원합니다(시119:41~42)
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만 영원히 지키기 원합니다(시119:43~44)
한 마음으로 걷는 이 길만이 우리가 자유롭게 되는 길인 줄 믿습니다
"내가 자유로이 걸으리니"(시119:45~48)
그러므로 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만 따르기 원합니다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행8:6)
그래서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 입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롬15:5~6)
그리하면 주께서 한 길을 주시고 자유로이 함께 걸으시며 복 주시기 위하여 결코 떠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렘32:39~40)
또한 한 마음을 주시고 우리를 백성 삼으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실 줄 믿습니다 "
한 마음을 주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겔11:19~20)
2026년 9월 3일 기도문
하나님, 우리를 가르쳐 주시고 말씀의 뜻을 깨닫게 하시며, 깨달은 말씀을 삶으로 행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사람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탐욕과 허탄한 것을 멀리하며 주님의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어디에서든 진리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의 삶이 말씀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말씀을 살아내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