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카시아 꽃 향기가 코를 찌르는
녹음 짖은 계절에
그 향기 그 잎새 그 거리 그 사람
모두 변한게 없는데
모두 그대론데...
오늘은
많이 우울하고 슬퍼서
펑펑 울고 싶습니다.
누구든, 누구라고 붙들고
술 한 잔 기울이며 당신을 말하고 싶습니다.
만 사년여
처절했지만 용감하고 씩씩하게
잘 버티어 왔는데
잘 견뎌냈는데 ...
다 훌훌 벗어놓고
질곡처럼 짖은 피 한 바가지 쏟아놓고
맺힌 아픔, 쌓인 한, 시린 상처 뒤로 두고
그렇게 홀연히 떠났습니다.
박꽃처럼 햐얀 웃음 함빡 머금고
웃으며 가십시오.
뒤 돌아 보지 말고
미련두지도 말고
걱정일랑 싹~날려버리고,
참았고 감쌌고 덮었고 용서했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사랑하며
그 분 향해 오늘 홀연히 갔습니다.
이렇게 애잖한 마음 가슴에 남겨두고...
하늘 나라
아버지의 품속에서
외로움도 고통도 없는 곳, 그 곳에서
영생을 누리십시오.
사랑합니다.
첫댓글 사랑합니다~~! 항상..환희 웃으시는 모습이 아련히 남아 제 기억속에 남겨 두렵니다. 아버지 품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힘드셨지만,,늘 웃음 지으시던 모습 눈앞에 선합니다...이제,,주님 품안에서 편안한 안식 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렇네요운명은 정해준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슬픔을 같이합니다이번에는 바쁜일들이 겹겹겹쳐 아무 도움 되지못한게 죄송.후회스럽기도 합니다슬플때 펑펑소리내어 울어보셔요..하느님 내려주신 자연치유제인 <눈물> 천연 항암제이기도 하고요모든 긴장 감정과 체면을 풀어놓은 채 마음껏 흘리는 눈물, 굳어진 마음을 연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려운 모습을 보아왔기에 가슴한켠에 아리움이 있네요. 지금쯤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주님을 뵈었을거에요.
그날따라 성전을 떠날때 ,십자가를, 주님을 뒤따라가는 모습으로 많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평소처럼 ,항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던것처럼.. 이제 너무 애잖아 하지마셔요. 주님 품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에요.
첫댓글 사랑합니다~~! 항상..환희 웃으시는 모습이 아련히 남아 제 기억속에 남겨 두렵니다.
아버지 품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힘드셨지만,,늘 웃음 지으시던 모습 눈앞에 선합니다...
이제,,주님 품안에서 편안한 안식 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렇네요
운명은 정해준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슬픔을 같이합니다
이번에는 바쁜일들이 겹겹겹쳐 아무 도움 되지못한게 죄송.후회스럽기도 합니다
슬플때 펑펑소리내어 울어보셔요..
하느님 내려주신 자연치유제인 <눈물> 천연 항암제이기도 하고요
모든 긴장 감정과 체면을 풀어놓은 채
마음껏 흘리는 눈물, 굳어진 마음을 연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려운 모습을 보아왔기에 가슴한켠에 아리움이 있네요. 지금쯤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주님을 뵈었을거에요.
그날따라 성전을 떠날때 ,십자가를, 주님을 뒤따라가는 모습으로 많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평소처럼 ,항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던것처럼.. 이제 너무 애잖아 하지마셔요. 주님 품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