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대한민국, MF
어려서부터 축구 신동으로 불렸다.
9살에 스페인 발렌시아로 넘어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 유럽 리그 출전 기록을 수립했다.
2019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를 수상했다.
이후 마요르카로 이적하면서 팀의 에이스로 성장했고, 지난 시즌엔 PSG로 팀을 옮겼다.
뛰어난 기술과 창의적인 패스에 더해 정교한 왼발로 많은 공격 포인트를 양산한다.
다만 윙으로 뛰기엔 스피드가 다소 떨어지고, 중앙 미들로 뛰기엔 수비력이 살짝 부족하기에 PSG에선 멀티 플레이어로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다.
첫댓글 ㅠㅠ 강인맘은 웁니다..
정말 실망이에욧! ㅋㅋ
@Lionel Messi 아앗.. 오해야..
@울산현대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