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2018] 쌤의 사주원리 이야기
댓글 85개
☞ 1개월 전
어려운 학문이라 접근조차 두려웠는데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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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샘 아프셨다더니 얼굴이 부으셨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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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전
사주 설명도 잘하시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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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와...왜 일타인지 알겠네 저 복잡한게 쏙쏙들어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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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재미있다. 잘한다. 선생님 사주 일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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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저 겨울 낮에 태어난 태양인데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지영쌤 결혼 곧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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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아니...무술에 올수있는 시를 정확하게 찝어내면 프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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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쌤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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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그냥, 본인 강의만 하세요. 명리에 접근하는 방법이 신변잡기식 농담처럼 들리네요.학생들에게 재미삼아 하는 시간때우기라 생각하지요. 강의는 넘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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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이지영쌤 사주 가르치는 분이 아니라 원래 고등학교 문과계열 가르치는분임 강의.. 근데 ㅋㅋ그냥 사주 가르치는분으로 보는사람들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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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ㅋ 흐름깨기 사주 재밋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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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전(수정됨)
여기서 사주 기초 강의를 하시다니... 삼합 원진까지 ㅎㅎ 동물로 푸는 건 좀 그렇군요. 자월 병술일주시니 현재에 집중하고 문화적인 향유를 즐기며 화려하게 사는. 경제 감각이 있고 분별력이 있어 기회 파악이 빠르고 큰돈을 벌 수 있는. 정열적인 사랑을 불태우는 스타일이지만 결혼하면 내조에 적극적. 물이 없기는 커녕 정관 월지에 편관이 투간하니 과유불급으로 남자가 없는 게지. 추운 겨울의 불꽃을 살리는 게 인생의 열쇠. 술을 만나면 과다한 관살을 극하고 인을 만나면 설기해주니 십대 후반과 20대초가 좋고 30대 후반부터 좋아지는 운의 흐름. 관이 과다하니 관으로 가기 보다는 공부하는 쪽으로 가는 게 좋고 식신이 좋으니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게 된 것. 시간 편인이 정규 교육기관이 아닌 사설 교육기관을 의미. 일지 시지가 오술합으로 갑목 편인과 함께 명주를 지탱해 주는. 어머니가 좋은 시에 낳아 주셔서 이렇게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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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전
년주가 조상자리, 월주가 부모자리, 일주가 배우자자리, 시주가 자식자리입니다. 그리고 사유축합이운동선수가 많기보다 머리쓰고 사고하는 직업군이많고, 신자진이 예체능계가 많습니다. 가장 결정적으로 사주는 통계학처럼 귀납적 추리가 아니라, 우주의 원리와 기운이 존재하고 그 기운을 받아 태어난 사람들이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 잇는데 그러한 원리를 사람들에 적용하는 연역법입니다...개가 들어잇으면 언변술이 좋아서 교수, 강사, 정치인, 심지어 사기꾼도 많은데...제대로 알지 못하는 내용을 잘 아는 듯 포장하는 능력을 보니 개가 여러말이 들으신게 맞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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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지영쌤 그냥믿는다고해 안믿는사람이 저걸다왜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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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팔자에 개가 있으면. 멍멍 잘 짓기 때문에. 말을 잘한다고 하니. 그저. 헛 웃음만 나오는구먼.. 그려.. ㅋ
필자의 남동생은. 술토(개)를 깔고 있는 병술일주(동일일주)인데. 왜. 하루에 한마디도.
안 할 정도로 말수가 적고 과묵할까..?? 음.?
(이 것 + 저 것 = 잠뽕식)으로 명리학 독학을 하면. 이렇게 선무당이
사람 잡는 돌팔이 역술인(?) 점쟁이(!)가 된다니깐..??
명리학은 자고로. 첫단추.부터. 잘 끼워야 하는데. 이러한 수준이면. 여지 껏. 본인이 독학으로.
공부한 엉터리. 명리학 이론부터 머리 속에서. 완전히 싹 다. 비우고. 명리학을 정석(정식)으로.
제대로 시작해야 만인들로부터. 인정받는 진짜. 역술인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