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아무리 타락하였다 해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과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신
성령의 권위와 증거는 절대적입니다.
말씀이
자신의 두뇌와 논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해도
말씀을 부정하고 판단하는 것은 죄입니다.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르면
내 생각을 접고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과 다릅니다
열릴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믿음의 시작은
주님의 빛 앞에서 자신을 보고
자신의 모든 것이 100% 부정됨으로
이미 못박혔고 멸하여졌음이 계시되어야
성령의 인도와 믿음이 시작됩니다.
집에서 모이는 가정교회 30여년 동안
현대 교회를 정죄 판단하는 부정적인 말을
되도록 자제하였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말한
사도행전 2잘38절 말씀대로
바른 믿음의 과정을 밟도록
기록된 말씀을 근거로 하여
바른 길을 간증하며 전하였습니다.
구태어
현대교회의 잘못된 점을 들추어 내는 것 보다
바른 말씀의 길을 따라 먹고 자라
눈을 떠 진실을 보게 되면
스스로 분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정죄와 판단의 말을 계속하면
어두움의 세력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바른 말씀
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생산적입니다.
먹어보고 맛을 알면
스스로 분별하게 됩니다.
다시 태어나고 생명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그 속사람이
순결해지고
주님의 사랑이 나타납니다.
눈을 떠 은혜 받고 자라면
내가 먼저
그 길을 가보아야 합니다.
생명의 열매를 간증하고 보여주어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증거
열매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때리고 질책하는 것은
숨게하고 드러내고 나누는 교제를
끊어지게합니다.
어린 아이는
사랑으로 돌보고
잘 먹여주어야 합니다.
본을 보여줌으로
스스로 돌아 보도록해야 합니다.
보는 대로 배웁니다.
신뢰와 사랑의 관계안에서
발을 내놓고 씻김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되어야 합니다.
서로 간증하고 화답함으로
말씀의 거울을 통해 보게됩니다.
성령께서 열어 주시도록
전하는 자가
길잡이 역활을 해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께서 증거하는 말씀만이
생명이 됩니다.
사도행전 20:28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양육하)게 하셨느니라
속죄 하시고
팔을 벌려
부은 피로 안아주셨습니다.
2025. 08. 31 02: 44
청천홍심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백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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