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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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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0월 30일출석부 🍁 단풍
서초 추천 3 조회 340 24.10.29 23:12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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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30 08:01 새글

    요석공주님 납시셨군요
    오셔서
    하나씩 찜하신다면
    누구든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 😀

  • 24.10.30 08:52 새글

    5060출석부를 보면 저만 게을뱅이 같습니다
    평생을 놈팽이로 살 팔자인 것을 알았습니다 ㅎ
    마음뿐이고 실천을 하지 않는 저는 그저 우러러봅니다
    그림 속에 가을이 활짝 피었군요
    건강 속에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면서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30 10:28 새글

    한잠 자고 출근할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머리가 띵하니 아프더군요
    가리나무님 닉도
    예쁘시고
    언젠가 뵐 날 있으시겠지요

  • 24.10.30 09:16 새글

    다재다능하신 서초님.
    조물주님이 특별히 더 사랑해주시는가봅니다.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10.30 10:29 새글

    반갑습니다
    저는 ~ 부족한게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단편영화
    신미주님께만
    다음주즘 보여드리겠습니다 ^^

  • 24.10.30 10:42 새글

    @서초

  • 24.10.30 09:20 새글

    후아~~대단한 솜씨!
    열씨미 살아 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와중에
    건강은 필수! ㅎ

  • 작성자 24.10.30 10:30 새글

    머리가 아폿어요 어리광
    보일러방 이제 안자렵니다 ㅋ

  • 24.10.30 09:20 새글

    의정부 부대찌개~
    인천 살 적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 자주가서 먹었습니다.
    지금은 해남에 살다보니 택배로 주문해 먹는데 예전 그 맛이 아닙디다.
    자꾸 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지라는 말에 동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0.30 11:01 새글

    끝에서~ 끝으로 가 사시는군요
    울딸 택배 홍보하라 하지말지만 ~~
    특별히 생각해 드리겠습니다

    저희집꺼 모든사람들께서 맛 보장하였습니다. ㅋ
    인천을
    연천으로
    잘못 보았어요

  • 24.10.30 09:28 새글

    오늘하루를 응원합니다.
    멋진날보다는 일상적인 날의 행복함으로 채워지기를..

  • 작성자 24.10.30 11:03 새글

    오우! 저보다 younger 하신분들은
    모두다 동생같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 24.10.30 10:41 새글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네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몸은 자꾸 괴롭혀 주고
    마음은 다독여 주면서 살아가는 게
    나이 들어
    건강하게 사는 법 중 하나인 것같아요

  • 작성자 24.10.30 19:04 새글

    네 ~^~ 윤슬하님
    돼지는 잘 크고 있지요?
    저의 엄니도 새댁때 짬밥얻어다 먹이면서
    돼지새끼 두마리를 키웠다 하셨어요
    엄한 시어머니께서 혀를 차더래요 ㅎ
    그 억척스런 생활력 덕분에
    제가 이렇게 살 수가
    있었던 것이지요.

  • 24.10.30 11:05 새글

    @서초 아ㅡ 그러셨구나!
    친정엄마께서 새댁일 때
    짬밥 얻었다 돼지를 기르셨다니 ᆢ
    생활력 하나는 알만합니다

    자식들이 그대로 대물림 받는 건
    확실해요

    뭐든 션찮아 보여서
    시집 살이 호되게 받고 살았는데
    돌아가시기 일년 전 쯤에
    고구마 이삭만 줫어도
    먹고 살겠다 하시고
    하늘에서 내린 선물인냥

    ㅡ꽃 같은 우리며느리!ㅡ라 하셨어요

    그. 후론
    립스틱을 진달래꽃처럼 화사가
    바릅니다 ㅎㅎㅎ

    샤넬로


  • 24.10.30 10:51 새글

    글 제목 처럼 어디를 가던지
    단풍이 딱 보기 좋게 고운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이제 여드레 뒤면 입동이니 슬슬 가을과도 이별 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4.10.30 10:53 새글

    준비되어지지 않은
    이별이
    슬플뿐
    기어이 보내드리오리다 ㅎ

  • 24.10.30 11:50 새글

    서초님 앞에만 서면
    게을러 부끄러운 나는
    할 말이 없네요
    폭풍칭찬 합니다

  • 작성자 24.10.30 11:52 새글

    식당와 있어요
    영업중 폰 만지면
    사장님께 혼나요 ㅋㅋㅋ

  • 24.10.30 13:43 새글

    큰따님과 부대찌게 식당을 개업하셨군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0.30 13:46 새글

    네 벌써 마감하고
    음악 듣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오신 손님
    반갑습니다 ^^

  • 24.10.30 16:20 새글

    서초님 출석부 올라오면 시월이 가는구나 합니다 세월 보내는 선수 서초님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30 18:05 새글

    마음에 슬픔이 있는 사람이
    더욱 바쁘게 사는것 같습니다

  • 24.10.30 17:07 새글

    늦게 출석해요

  • 작성자 24.10.30 18:06 새글

    늘 한결같으신 분 감사합니다

  • 24.10.30 17:08 새글

    바쁘게 사시는 서초님 대단해요 .아침저녁으로 싸늘 합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10.30 18:12 새글

    닉이 좀 낯설은 정다인님
    빈갑습니다

  • 24.10.30 17:35 새글

    삶의 여유와 열정이 느껴집니다.체조와 노래, 가게 운영까지...
    가을의 아름다움과 함께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잘 담아내신 것
    같습니다. 특히, 구겨진 마음 있으면 다림질하자는 비유가 인상적입니다.
    전시회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10.30 18:14 새글

    있는 그데로의 제 소소한 일상인데~
    때로는 너무 자랑하는것 같아서 쓰기가 그렇습니다.
    비온뒤님
    처음 이곳에서 뵈온듯 하네요 ㅎ

  • 24.10.30 21:54 새글


    깜짝 놀랐어요
    그림 솜씨가 프로급이시네요~
    전시회 때 가볼게요~~
    늦은 출근합니다~~

  • 작성자 24.10.30 21:58 새글

    10시 마감합니다
    늦은 출석생
    겨우 달렸습니다 ㅋㅋ

    저는 글쓴거와 같이
    충무로 음악실 와 있습니다
    그렇게 광고를
    하였지만 ~~
    아무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슬픈 소식이 하나있습니다
    둘째딸 키우다 ~
    입양시킨
    우리 별이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소식을 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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