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시10:15)
우리는 원수를 갚으려고 애를 쓰지 말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악인은 하나님께서 벌 주실 것이므로 우리는 그를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 따라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미워하는 마음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내므로 주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내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