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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박정희 이승만을 이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교수들이 박근혜는 못 이긴다 -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사 논단 2015.10.20. 08:39 http://blog.naver.com/yukin48/220513803665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을 이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교수들이 박근혜는 못 이긴다 - 역사교과서 국정화-
그 누구도 정권 앞에서는 왜소한 존재이다. 따라서 4.19혁명과 6.10 민주항쟁 초반기에 누구도 그것이 성공한다고 보지 않았다. 이런 때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교수들을 위시해서 전국의 대학교 교수들이 정권에 반대하고 나섰다. 그러자 상황이 역전되었다. 이승만, 전두환 정권이 무너지고 말았다.
박근혜의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선언하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교수들을 위시해서 전국의 대학교 교수들이 그것에 반대하고 나섰다. 그러나 국민 다수가 정부 편이었다. 그래도 교수들이 물러나지 않고 ‘교과서 국정화 반대 운동’을 계속했다. 박근혜의 청와대는 국민이 자기편이라 그것에 위축되지 않았다. 그녀가 미국 방문길에 오르면서 정부와 새누리당에게 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일 것을 지시했다. 그러자 그녀의 지지율이 폭락했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40% 대 초반으로 폭락하고 이 이유는 교과서 국정화 때문임이 밝혀졌다. 이에 야당이 교수들의 국정화 반대 행렬에 동참했다. 야당이 그동안은 그 국정화에 반대는 했지만 그 행렬에 동참하는 것은 주저하고 있었다. 정치인, 학생들이 교수들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제는 그 운동은 흐르는 강물이라고 누구나 보았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교과서 국정화고 무엇이고 추진할 수가 없는 30% 대로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았다. 그런데 어제날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의 지지율이 반등하여, 50%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왔다. 이승만과 전두환한테 항복을 받아낸 교수들이 박근혜에게는 무기력한 존재임이 여실이 드러났다. 그러니 서울대고 연세대고 고려대고 어느 대학교고 교수들이 모두 절망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위시해서 전국의 사학과 교수들이 한국사 교과서 집필을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것은 국민이 원래 원하는 바다. 국민이 교과서 국정화를 원하는 첫 번째 이유는 전국의 대학교 사학과 교수들로 하여금 한국사 교과서 집필을 못하게 만들어놓기 위해서이다. 이에 대해서는 여기 블로그에서 상세히 밝혀놓고 있다. 교수들이 태반 40세만 되면 학문은 제쳐놓고 인맥 관리만 한다. 그래서 조교수 이상의 자리에 있는 교수들의 학문 수준이 형편없다. 역사학의 경우를 보면 대학교 3학년만 되면 그 수준이 교수들의 수준을 월등히 넘어선다(이 이유는 그 나이가 지적 능력에서 최고조이기 때문이다.). 이에 교수들이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대학교 과정이야 학위를 주지 않을 수가 없지만 대학원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고분고분한 학생들만 골라내 학위를 준다. 박사 학위는 100% 그런 사람들만 받는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강사고 전임강사고 학위 소지자인 사람들은 모두 학문 수준이 별 볼일 없다고 보아야만 한다. 역사학의 경우에 최고의 학문 수준을 갖고 있는 사람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이 사실을 교수들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들이 책을 쓰거나 논문을 쓰거나 칼럼을 쓰거나 무엇을 쓰거나 대학원 학생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서울대의 경우는 교수들이 외부로부터 유료 원고 청탁을 많이 받는다. 그러면 원고료 절반을 대학원 학생들에게 주면서 그 원고를 쓰게 한다. 외부에 서울대교수가 쓴 것으로 알려진 훌륭한 글은 태반 대학원생들이 쓴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 서울대학교의 역사학과 교수들의 수준은 아주 형편없다. 그래서 한국의 역사학 수준이 형편없이 되어버린 것이다.
오늘날 한국사 교과서 수준은 형편없다. 이렇게 된 이유를 국민이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한국사 교과서 수준을 올리는 방법도 알고 있다고 보아야만 한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한 것이다. 대학원 재학생들에게 한국사 교과서를 쓰게 하면 된다. 오늘날까지 그러했지만 이번에는 원고료의 절반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모두 주면서 쓰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사 교과서 수준이 월등히 높아진다. 이에 따라 대학원 재학생들이 설령 대학원 학위를 못 받더라도 정부관계 역사학 관련 업무를 도맡아 하게 된다. 그러면 현재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석사, 박사 소지자들이 설 땅이 좁아진다. 이 사람들이 고등학교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 못하고 정부관계 역사학 관련 업무도 못하면 몰락이 시간문제가 된다. 한마디로 말해, 정부에서 뒷짐을 지고 있더라도 그들이 교수 자리고 무슨 자리고 모두 빼앗기고 만다.
위의 이야기는 상상의 이야기이다. 실제로 일어나기는 어려운 일이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을 청와대가 했다고 했더라도 그 추진은 정부와 새누리당에서 한다. 이들은 한국사 교과서 문제는 좌편향 문제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니까 석사, 박사 학위 소지자인 우편향 학자들에게 한국사 교과서를 쓰게 하면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보고 있다. 박근혜가 그와 같이 보고 있는 사람들인 정부과 새누리당에게 한국사 국정화를 밀어붙이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50%대에 들어섰던 그녀의 지지율이 40%대 초반으로 폭락했던 것이다. 그러나 국민이 현재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자들은 구제불능한 사람들임을 알고 있다. 그래서 국민이 박근혜에게 실망했으면서도 그녀로부터 돌아서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 밝혔듯이 청와대로서는 대학원 재학생들에게 한국사 교과서를 쓰게 만들어놓을 수가 없다. 이런 일은 젊은 층의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된 김대중도 하지 못한다. 청와대를 386으로 채운 노무현도 하지 못한다. 그것은 386도 여당 및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청와대비서실장이 결사반대하는 일은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점에서 보면 박근혜가 한심한 한국역사학 수준을 월등히 올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녀가 국무총리고 교육부장관이고 청와대 비서실장이고 누구고 모두 버러지 같은 인간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여기 블로그에서 상세히 밝혀놓고 있다. |
첫댓글 국민이 국정화를 지지하는 이유는 단한가지로 실패한 사상과 이념학습을 통해 이나라 미래의 주인공둘이 적화통일의 불쏘시개가 되어서는 절대로 않되겠다는 일념때문이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서울대 들어가도 이념적으로 편향된 종북교수에게 잘못 배우면
국가에 전혀 쓸모 없는 국민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사학계 교수들의 90%가
종북사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교과서 국정화가 필요합니다.
정치가라는 이름아래 "자기의 권력유지를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를 서슴치안는 파렴치한 국회의원들의 매국적 행위를 막기위해 역사 교과서는 국정화되야 한다.
공교육자들은 전정권 뻘갱이종북괴뢰 수반들에 의해 자질없는
언동역사왜곡을 했던것을 신뢰와 원칙이 바로선 대한민국 미래
꿈나무를 위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님이시기에 가능할것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알고잇답니다.
오천년역사 를 모른 새미친당은 미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미래 올바른 국가 역사관을 바로 잡겠다는데 ,,,,,!!
파이팅 ^^
이걸봐!
수준이 개뿔이라 잖아.
소뿔도 아닌 개뿔에서 뭐가 나오 겠어
공부하고 연구하고 진정한 학문의길로는 안가고
쫌 났다 하면 포리페서 슨상교수질이나 하니
그 학교 그 교수슨상 학생들에게서 뭘 봐라노?
노벨상 옆자리 뒷구멍도 못 따라가는
한국의 소위 일류대는 그냥 개뿔이야!
이스라엘 꼬리도 못따라 가는 똥개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