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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4s3Dz293Tc?si=Wig5-fagiBsmLMxL
고난의 이유
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66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사오니 좋은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고난의 유익
69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70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시편 119: 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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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고난당한 것이 자신에게 유익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그릇 행했던 그가 말씀을 지키고 주님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그를 치려 해도 그는 전심으로 주님의 법도들을 지킬 것입니다. 그는 주님의 법이 수많은 금은보다 좋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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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다 시편 119편 65~68절,
65 오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주의 종에게 선하게 대하소서.
66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으니 선한 판단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는 방황했는데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68 주는 선하시고 주께서 하시는 일도 선하십니다.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 시편 기자는 자신이 고난당하기 전에는 그릇된 길을 걸었지만, 고난을 겪은 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고난은 그의 삶을 무너뜨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오히려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고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선하시며 자신에게 선을 행하시는 분임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명철과 지혜를 구합니다. 우리도 고난을 단지 없애야 할 문제로만 바라보기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시간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지나온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계신지 돌아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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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통해 말씀의 가치를 발견하다 시편 119편 69~72절
69 교만한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거짓말을 꾸며 댔지만 나는 온 마음을 다해 주의 교훈을 지키겠습니다.
70 그들의 심장은 기름만 끼어 있지만 나는 주의 법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71 내가 고난을 받는 것이 내게는 잘된 일입니다. 이는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수천 개의 은, 금보다 귀합니다.
- 시편 기자는 교만한 사람들이 거짓으로 자신을 모함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법을 지켰습니다. 그의 마음이 세상의 것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고난을 통해 말씀의 참된 가치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천천의 금은보다 더 귀하다고 말합니다. 고난은 우리가 의지하던 것들을 내려놓게 하고, 무엇이 정말 소중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세상의 성공과 소유가 전부인 것처럼 살던 마음이 하나님과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 그것이 고난이 가져오는 놀라운 유익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어떤 것보다 귀하게 여기고 있나요?
지금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 삶에서 내려놓게 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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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하나님 앞에서'시험 통과하기
런던에 온 첫해에 아내와 내가 겪은 어려움을 잊을 수 없다. 우리가 가진 운전면허가 유효하지 않다며 당국에서 갑자기 우리에게 운전 금지 명령을 내렸다. 하교하는 아이들을 데리러 가려고 아내가 집을 막 나서던 참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전화로 통보받은 내용을 설명했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험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요. 전에는 불평과 원망으로 실패했지만, 이번만큼은 하나님이 주신 이 시험에서 꼭 A+를 받고 싶어요.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평하지 않을 거예요.” 주님이 예비하신 한 친구가 아이를 집에 데려다주었고, 우리는 다시 운전면허 시험을 봤다.
지금 시험 한복판에 있는가? 주님이 당신을 지켜보고 계심을 기억하라. 그리고 이 말씀을 묵상하라. “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말 3:16). 지금이 바로 당신이 주님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증명할 수 있는 기회다. 하나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따르면 시험을 통과할 수 있다. 그리고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소망하게 될 것이다. 시험을 통해 말씀을 사랑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칭찬과 기분 좋은 평강이 우리 마음에 자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한절 묵상
119장 71절 | 고난은 말씀을 배우게 하는 값진 도구입니다. 우리는 고난의 때를 낭비되는 시간으로 여겨 피하고 싶어 하지만, 시편 기자는 오히려 고난이 유익이라고 고백합니다. 평안할 때에는 쉽게 지나쳤던 말씀이, 고난의 때에는 더욱 선명하게 다가와 삶을 붙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고난은 우리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동시에 말씀 앞에 서게 합니다. 그 시간을 통해 말씀이 마음 깊이 새겨지고, 삶의 방향이 바로잡힙니다. 고난은 우리를 내적·외적으로 성숙하게 하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삶에서 마주하는 고난이 제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고, 제 마음을 거룩하게 빚는 유익한 사건임을 깨닫습니다. 거짓된 자들에게 거짓으로 대응하지 않고, 선하신 하나님께 선을 배우겠습니다. 세상 어떤 것보다 하나님 말씀을 좋아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자신에게 선을 베푸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는 한때 말씀에서 벗어나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고난을 겪은 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통해 자신을 바른길로 돌이키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또한 고난 가운데 거짓과 모함을 당하면서도 주님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말씀의 가치를 더욱 깊이 깨달아 천천의 금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귀하다고 고백합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시간을 통해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과 말씀을 더 귀하게 여기도록 우리를 빚어 갑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시편 119편 71절
고난이 찾아오면 우리는 그것을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고난을 지나온 후 “내게 유익이라"라고 고백합니다. 고난이 좋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고난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갔고, 말씀의 가치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평안할 때는 당연하게 여기던 말씀이 고난 중에는 나를 붙드는 생명이 되고, 세상의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위로가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는 질문에서 멈추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내게 무엇을 가르치고 계시는가?”를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마저도 헛되게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더 깊은 믿음과 말씀의 사람으로 빚어 가십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 119:67)
평안할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어려움을 지나며 선명해질 때가 있습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은혜였음을 깨닫고,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시인은 고난을 미화하지 않지만, 고난을 통해 잘못된 길에서 돌아와 말씀을 붙들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때로 하나님께서는 환경을 바꾸시기 전에 그 환경을 바라보는 저를 먼저 바꾸십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71절)는 고백은 고난 자체가 좋다는 뜻이 아닐 것입니다. 아픔을 통과하면서 이전에는 배우지 못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었기에 가능한 고백입니다.
잃어버린 것 때문에 더 귀한 것을 발견하고, 낮아진 자리에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고난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고난마저 하나님께서 선을 이루시는 재료가 될 수 있음을 믿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힘든 일을 만나면 먼저 빨리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한 가지를 더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님, 이 시간을 통해 제가 무엇을 배우기 원하십니까?” 고난이 지나간 뒤 상처만 남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남고, 원망보다 성숙이 남기를 원합니다.
결국 시인이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법이 수천의 금과 은보다 더 좋습니다”(72절)라고 고백했듯,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가장 귀한 것으로 붙드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해하기 어려운 시간을 지날 때에도 주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만 구하지 않고 그 시간을 통해 가르치시는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 아픔은 지나가고 믿음은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금과 은보다 주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며 어떤 형편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5일 오늘의 말씀 명언 시편 119편 65~72절
고난 가운데서 우리는 책으로 배울 수 없는 참된 신학을 깨닫게 된다. - 찰스 스펄전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가는 도구일 뿐이다. - 삶을 노래하다
강한 믿음을 배우는 유일한 길은 큰 시험을 견디는 것이다. - 죠지 뮬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짊어진 십자가 안에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하신다. - 존 칼빈
하나님은 기쁨 속에서는 속삭이시고,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며, 고통 속에서는 외치신다. - C. S. 루이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던 것을 내려놓게 하시고, 결코 빼앗기지 않을 말씀을 붙들게 하신다. - 삶을 노래하다
1
시편119:65-72절
머리로만 아는 믿음이 있고 인격적으로 아는 믿음이 있습니다
본 시편의 시인은 처음엔 머리로만 아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먼저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을 선대하셨고 그것은 자신이
주의 계명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머리로만 아는 믿음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인은 머리로만 알던 믿음에서
인격적으로 아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고난을 통해서입니다
67절입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인은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릇 행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시인이었는데 이제 시인은 고난을 통해
인격적인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먼저 시인은 고난을 주님의 선으로 연결합니다
68절입니다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인처럼 고난을 고난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고난이 주님의 선일수 있다는 고난이 주님의 선이다라고 하는
태도가 훌륭합니다
그런데 시인이 이런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은 (역시) 고난을 통해서입니다
시인은 고난을 통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71절입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다는 말은
머리로 아는 믿음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즉 말씀이 맞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을때 말씀을 곧이 곧 대로 믿는 사람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대충 믿습니다 .
그런데 고난이 계기가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말씀을 생명처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주일성수입니다 처음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고난을 만나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면 주일성수는
처음 예수님을 믿을때 주일성수와 다른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면 주일성수는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과거에 드렸던 주일예배가 아닙니다 그렇게 눈물과 감격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예배가 그렇게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인격적인 믿음입니다
이 인격적인 믿음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시인은 71절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 고백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우리에게도 고난이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의 숙제는 우리도 고난 가운데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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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65–72절 말씀 요약
65–66절: 선대하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신을 선하게 대해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현재의 모든 형편이 편안하다는 뜻이 아니라, 지나온 삶을 돌아보니 하나님의 약속과 인도하심이 신실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는 좋은 판단력과 지식을 가르쳐 달라고 간구합니다. 말씀을 믿는 사람에게는 단순한 정보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고, 상황에 맞게 바르게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67–68절: 고난을 통해 방황에서 돌이킴
시편 기자는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잘못된 길로 갔지만, 고난을 겪은 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평안할 때는 자신의 힘과 판단을 의지했지만, 고난을 통해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온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선하시며 행하시는 일도 선하다고 고백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성품을 의심하지 않고, 자신의 형편보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고난을 빨리 없애 달라는 기도에 앞서 하나님의 뜻을 배우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69–70절: 거짓 비방 속에서도 말씀을 즐거워함
교만한 사람들이 시편 기자에 관해 거짓말을 꾸며 비방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거나 악으로 맞서지 않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겠다고 결단합니다.
교만한 사람들의 마음은 기름처럼 둔하고 완고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시편 기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71–72절: 고난의 유익과 말씀의 가치
시편 기자는 고난을 당한 것이 자신에게 유익했다고 고백합니다. 고난 자체가 즐겁거나 선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사용하여 그를 깨우치시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말씀을 배우게 하셨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익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수천 개의 금과 은보다 더 귀하다고 고백합니다. 재물은 생활에 도움을 주지만 영혼을 바르게 세우거나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말씀은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고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때문에 어떤 재산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첫째,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당장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성품은 변하지 않습니다. 현실보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둘째, 고난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평안할 때 보지 못했던 교만과 잘못된 습관을 고난 가운데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모든 고난이 자동으로 유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고난 속에서 말씀을 배우고 잘못된 길을 돌이킬 때 영적인 유익을 얻습니다. 고난을 원망으로만 보내지 않고 하나님께 그 의미와 교훈을 물어야 합니다.
넷째, 좋은 판단력은 말씀에서 나옵니다.
경험과 지식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는 판단을 하려면 말씀의 기준과 성령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거짓 비방에도 바른길을 지켜야 합니다.
억울하다고 똑같은 방법으로 맞서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과 온유함을 지켜야 합니다.
여섯째, 말씀은 재물보다 귀합니다.
재물은 잃을 수 있지만 마음에 새긴 말씀은 어려운 순간에도 우리를 위로하고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삶의 적용 방법
| 적용 주제 | 구체적인 실천 |
| 하나님의 선하심 기억하기 | 지난 삶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경험한 일 세 가지를 기록하고 감사드립니다. |
| 분별력 구하기 |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도하고 말씀의 원칙에 어긋나는 부분이 없는지 살핍니다. |
| 고난 속에서 자신 돌아보기 | “이 일을 통해 고쳐야 할 생각이나 습관은 무엇인가?”를 조용히 묻습니다. |
| 말씀으로 돌이키기 | 잘못을 깨달으면 변명하지 말고 회개하며 구체적인 행동을 바로잡습니다. |
| 비방에 온유하게 대응하기 | 즉시 감정적으로 반박하지 않고 사실을 확인한 뒤 차분하고 정직하게 설명합니다. |
| 말씀을 즐거워하기 | 매일 10분씩 성경을 읽고 가장 마음에 남는 한 구절을 반복하여 묵상합니다. |
| 말씀의 가치를 높이기 | 물질을 위한 계획만 세우지 말고 말씀·기도·섬김을 위한 시간을 먼저 확보합니다. |
| 고난받는 이웃 위로하기 | 상대방의 고난을 쉽게 판단하지 말고 먼저 듣고 기도하며 실제적인 도움을 줍니다. |
기도문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대로 저를 돌보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 경험과 생각만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선한 판단력과 참된 지식을 배우게 하옵소서.
평안할 때 주님을 잊고 제 뜻대로 걸었던 잘못을 용서하시며, 고난을 만날 때 원망과 절망에 머물지 않고 제 삶을 돌아보게 하소서.
어려움을 통해 고쳐야 할 교만과 잘못된 습관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의 길로 온전히 돌아서게 하옵소서.
고난 자체를 미화하지 않되, 어떤 아픔도 헛되지 않게 사용하여 저의 믿음과 인격을 성숙시켜 주옵소서.
거짓된 말과 억울한 비방을 당할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전심으로 말씀을 지키며 정직과 온유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판단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수많은 금과 은보다 귀하게 여기며, 날마다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저의 남은 삶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거하고, 고난받는 이웃에게 위로와 소망을 나누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본문은 히브리어 헤트와 테트로 시작하는 단락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빽
시인은 여호와가 자신의 분깃이므로 주의 말씀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과 권력과 명예를 추구하며 살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시인은 자기에게는 주의 법, 말씀이 천천금은보다 좋고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험한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가장 든든한 기업(분깃, 빽)이 되어 주십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시인은 감사하기로 결심하고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는 각자 좋아하는
사람이나 친구를 사귈 때 외모, 학식, 부의 정도나 비슷한 감성 등
적용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유유상종이지요.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교회와 성도들을 가까이 할 때 믿음이
성장하고 세속에 물들지 않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고난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대적하는 교만한 자들이 공격하는데 그런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고난이 오히려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배들이 그러하였듯이 고난의 시간에 말씀을
배우고 지키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닮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계획대로 되면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낙심하고 절망에 빠집니다.
그러나 성도는 자기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형통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나라를 영원한 분깃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이 땅의 삶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달리 영원한 천국을 향해 거룩한 길로 나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4
✔ 고난이 유익이 되게 하는 삶이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삶입니다(65~70절).
시인은 힘든 고난을 겪는 자신을 붙들고 견디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라고 고백(65절)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어지는 상황과 그 이면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판단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지식을 갖게 해 달라고 간구(66절)합니다. 이처럼 시인이 명철과 지식을 가르쳐 달라고 간구했던 것은 그가 주의 계명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자신이 고난을 당하기 전의 상태가 얼마나 비참했는지를 고백합니다. ‘...그릇 행하였더니...’는 ‘길을 잃었다, 타락하였다, 죄를 지었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는 하나님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걸어가서 길을 잃은 상태, 곧 죄를 범하고 있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있다라고 고백합니다(67절). 시인은 교만한 자들에 의해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69a절). 그들은 마음이 무뎌 분별력이 없는 자들(70a절)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런 중에도 시인은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켰고, 즐거워....’(69,70b절)했다라고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가 고난에 빠질 때 간구해야 하는 것은 그 고난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선한 판단력과 통찰력이 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고난을 겪는 상황에서도 선하시고 진실을 아시는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견디며,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감각과 반응이 무뎌져서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반응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고난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어떻게 해서든지 벗어나기 위해 온갖 세상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발버둥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삶이어야 합니다. 고난이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말씀 자체를 기뻐하고 그것을 지키려는 마음은 고난을 통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유익이 되는 삶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내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삶입니다(71~72절).
시인은 급기야는 고난 당한 것이 자신에게 유익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71절). 고난으로 인해 낮아짐으로 죄를 깨닫고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게 되었기 때문(67절)입니다. 만약 시인이 대적들의 핍박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자신이 그릇 행하는지 깨닫지도, 하나님의 뜻을 배우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시인이 당한 고난은 그에게 유익하였으며, 그는 고난을 계기로 하나님의 율례를 배우게 된 것입니다. 시인이 고난 당함을 계기로 배우게 된 주의 율례, 즉 ‘주의 입의 법’이 시인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좋은지를 고백합니다(72절).
고난을 겪을 때, 직면한 현실 때문에 불평하고 원망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로 온 마음과 시선을 향하고, 그분의 말씀을 더 깊이 살피고 연구하여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기뻐할 수 있는 신앙의 단계에 이를 수 있어야 합니다. 고난당하는 것을 계기로 배우게 된 하나님의 말씀은 금은보다 훨씬 낫다고 고백한 시인처럼 우리 역시도 고난당하는 것이 우리 자신에게 유익이 된다는 사실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욥도 고난을 당한 후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역시도 고난을 통해 얻게 되는 영적 비밀을 깨닫는 삶이어야 합니다. 고난을 통해 배워 가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천국을 향하여 한 걸음씩 다가갈 뿐만 아니라 고난이 유익이 되도록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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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65,75~77절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시는 방식이 고난이어도 그것마저 주님의 의로움과 성실하심의 결과로 받아들입니다. 다만 고난과 함께 인자하심도 베푸셔서 위로해주시길 구합니다. 그리고 그 위로마저 말씀으로 온다면 새 힘 받아 살겠노라 고백합니다. 하나님께로 난 것이 고난이라면 그것마저 기쁘게 감내하는 시인의 성숙함에 숙연해집니다. 하나님은 어떤 약속도 허투루 하지 않으시고, 어떤 기도도 허투루 듣지 않으십니다. 이 기도 끝에 어떤 결과를 주시더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66~72절 고난을 겪기 전후로 시인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잘못된 길을 걸었으나 이제 주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해 주의 말씀을 배울 수 있었기에 고난마저 하나님께 건너가는 길이 되었습니다. 그의 고난에 대한 사색은 말씀에 대한 사랑으로 절절합니다. 수천의 은금보다 주의 말씀이 더 좋다고 합니다. 이는 시인이 당한 고난의 무게가 가벼워서가 아니라, 어떤 고난도 주님의 선하신 뜻을 가릴 수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2026년 9월 5일 기도문
하나님,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 낙심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고난을 피하게 해 달라고만 구하기보다 그 시간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귀 기울이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지혜와 명철을 얻게 하옵소서. 세상의 어떤 것보다 주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게 하시며, 지나온 고난 속에서도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생명의 삶 9월 5일 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