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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갤러리 서낭바위
몽블랑 추천 0 조회 89 24.11.21 17: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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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17:58

    첫댓글 서낭바위.
    참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보면 볼수록 기괴하고 기의합니다.

  • 작성자 24.11.21 18:11

    어제와 오늘 많은 댓글로 공감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24.11.21 18:20

    해식에 의해 마치 버섯바위와 같은 모습이 이채롭네요.

  • 24.11.21 18:54

    오랜세월 침화되어온 듯 한ᆢ 멋진 모습의 서낭바위입니다

  • 24.11.21 19:42

    방향이 바뀌어도 소나무의 멋스러움은 변함이 없네요.

  • 24.11.21 21:06

    서낭바위.
    깍이고 깍인 시간의 작품일수도 있겠네요

  • 24.11.22 10:23

    오래전에 가본적이 있는 서낭바위를 다녀 오셨군요.
    여기 일출버젼도 참 좋더군요..

  • 24.11.22 11:31

    몇년전에 갔었는데 해질녁이어서 온통 시커멓게 담겨서
    휴지통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주변에 하얀 해국도 많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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