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군사 체포 화이자 CEO 앨버트 불라

[악어잡는사자]

군사 체포 화이자 CEO 앨버트 불라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9일

화이자 CEO 앨버트 불라

 에릭 M. 스미스(Eric M. Smith)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월요일 미국 해병대가 미국으로 돌아온 사악한 혈전 주사 제조업체를 체포하기 위해 군사 승인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화이자 CEO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를 체포하고 그의 경호원 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계 미국인 수의사인 불라는 2022년 11월 8일 특수 부대가 모더나 CEO 스테판 방셀(Stephen Bancel)을 고급 DC 식당에서 체포한 다음 날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군이 불라가 방셀의 체포 사실을 알고 그가 다음 표적이 되기 전에 "도피에서 벗어났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나중에 불라가 아테네로 돌아와 화이자의 글로벌 운영을 감독하고 다시 한 번 세계 시민들이 치명적인 부스터 주사를 맞도록 설득하는 방법을 고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이트 햇은 미국에 있는 불라와 그의 친구, 가족 및 동료 간의 통신을 일상적으로 가로챘습니다. 7월 초, 불라는 그의 아들인 모이스 불라(Mois Bourla)에게 연락하여 8월 초에 미국을 방문할 것이지만 여정을 제공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불라가 "몇 가지 사항을 처리"한 후 연락하겠다고 말했을 때 모이스는 아버지가 일리노이 주 시카고 집 밖에 주차된 "군용 차량"을 이따금 보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도록 만류했습니다. 불라는 모이스에게 아테네를 떠나기 전에 모든 우발적인 사태에 대해 모든 예방 조치와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모이스 불라는 분명히 편집증 환자였습니다. 우리가 집이나 앨버트 불라의 뉴욕 스카스데일(Scarsdale) 거주지를 감시했다면 군용 차량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8월 4일, ARCYBER(미 육군 사이버사령부)는 불라가 아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가로챘습니다. 불라는 그 편지에서 자신이 미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고 썼고 아들에게 72시간 안에 "사전에 약속된 장소"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나는 주의를 기울였다. 너도 똑같이 해.”라고 이메일을 끝냈습니다. 

 경로 추적은 이메일이 하와이에서 발신되었음을 시사했지만 ARCYBER는 불라가 가상 사설망(VPN)을 통해 이메일을 보냈음을 빠르게 발견했습니다. 이 VPN을 통해 인터넷에 안전하고 익명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받은 모이스는 다음날 아침 마우이(Maui, 하와이의 섬)행 편도 티켓을 예약했습니다.

 “많은 것이 합산되지 않았습니다. 모이스가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군용 차량이 아닌 경우 가정용 컴퓨터에서 비행기를 예약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가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모든 것이 잘못된 방향이고 산만하다고 생각했으며 불라는 아마도 하와이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추적에서 떨어뜨리려 시도하는 것처럼 계획적으로 보였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미스 장군은 모이스의 오전 7시 마우이 행 비행기에 잠복 요원을 배치했습니다.

 “모이스가 아버지를 만나기로 했다면 중간 기착 중이었을 것입니다. 감시 팀이 모이스를 공항으로 미행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실제로 그 비행기에 탔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리무진이 오전 5시에 모이스를 시카고 오헤어(Chicago-O'Hare) 국제 공항으로 운전했습니다. 그는 오전 7시 15분 시카고를 출발하는 예정된 비행기에 탑승해 오후 5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는 연결 항공편을 탔고 그리고 마침내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마우이에 도착합니다.

 한편, ARCYBER는 불라의 실제 목적지를 설정하는 패턴을 찾기 위해 플랜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갇힌 불라의 모든 이메일, 전화 통화 및 문자 메시지를 재검토했습니다. 그의 아내 미리엄 일카네이트(Myriam Ilkhanate)는 뉴욕 스카스데일에 있었고 그의 딸 그라지엘라(Graziella)는 역시 뉴욕에 있었습니다. 불라의 글은 그의 망명을 애도하는 논쟁적인 애도였습니다. 그는 미국과 해외에서 "과도한 죽음"이 그의 "생명을 구하는 백신" 때문이라고 트럼프 대통령과 "부패한 미군"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감옥"에 있고 바이든이 "미국 질서를 회복"할 때까지 미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불라는 종종 화이자의 뉴욕 본사에 있는 동료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미국에서 안식년을 보낸다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ARCYBER는 2023년 2월 불라와 불라가 이전에 이사회를 역임했던 생명 공학 혁신 조직(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의 CEO 대행 레이첼 킹(Rachel King) 사이의 이메일 교환을 분석했습니다. 대략적인 조사 결과 불라와 킹이 세계 경제 포럼(WEF)에서 의장을 맡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불라는 킹에게 보낸 3개의 이메일에서 "8", "9", "23"이라는 숫자를 의심스럽고 부적절하게 포함시켰습니다.

 “레이첼, 당신이 상상할 수 있듯이 저는 제 책임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곳의 기후가 변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바라건대 곧. 지금은 8년인가 9년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8인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네요. 아마도 9. 지난달 23일에 이것에 대해 궁금해서…" 한 이메일의 일부를 읽었습니다.

 “모이스의 비행이 아직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사이버 사령부는 올해 8과 9로 표시된 달(months)과 23을 추론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2023년 8월이나 9월에 그녀를 방문하는 것은 불라의 영리하지 않은 코드인 것 같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즉시 미 해병대 정찰팀을 보내 뉴욕 롱아일랜드 시티, 워싱턴 DC,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에 있는 킹의 거주지를 잠복근무했습니다. 모이스의 비행기가 마우이에 착륙했을 때 그들은 세 건물 모두에 대한 감시를 설정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한 요원은 공항에서 와일레아 해변(Wailea Beach) 근처의 호텔까지 모이스를 미행했지만 앨버트 불라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월요일 오전 11시, 뉴포트 비치의 해병대는 사유 도로에 접근하는 리무진을 포착했습니다. 이 도로는 킹의 3층짜리 7,500평방피트 궁전 저택 한 채만 있는 막다른 골목으로 이어졌습니다. 리무진이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자 2대의 SUV에 탄 7명의 해병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리무진의 운전대 뒤에 있던 사람은 브레이크를 밟고 손에 권총을 들고 차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는 운전석 옆문 뒤에 몸을 숨기고 SUV 차량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그의 탄환이 허공을 가르자 조수석에 있던 사람이 나타나 헤클러 & 코흐 MP5 기관단총을 휘둘렀습니다. 그는 "차에 있으면서 고개를 숙이세요"라고 외친 뒤 습격에 가담했습니다.

 공격자들은 추격자들이 방탄 유리로 둘러진 장갑 SUV 안에 있다는 것을 곧 깨달았습니다.

 운전자는 더 잘 보기 위해 머리를 문 위로 내밀었을 때 얼굴에 총알을 맞았습니다.

 근처 나무에서 위장한 해병 저격수가 오버워치를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해병대는 나머지 경비원에게 항복을 명령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뒷좌석에 있는 남자를 원한다. 항복하고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난 죽었어!" 그 남자는 SUV를 돌진하며 외치면서 앞 유리에 총알을 뿌렸습니다.

 그는 저격수의 두 번째 총성이 그의 두개골에 구멍을 남기기 전에 몇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해병대는 불라가 리무진 뒤쪽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너무 충격을 받아 말하거나 저항할 수 없었습니다.

 “킹은 당시 집에 없었습니다. 불라는 일찍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현장을 소독했고 불라는 현재 구금되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지 않은 것을 알고 싶습니까? 불라의 부모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이며 그들의 아들은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두 번째 홀로코스트를 낳았고 지금도 매일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이스도 체포되었는지 물었습니다.

 “우리는 모이스가 아버지의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클링온(스타트렉에 나오는 적대적 외계종족)과 달리 우리는 아버지의 범죄에 대해 아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물론 그는 잘못된 방향에 연루되어 있었지만, 어떤 아들이 그의 아버지, 심지어 앨버트 불라와 같은 사악한 개자식이라도 보호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불라는 스스로 잡혔습니다. 그가 복잡한 음모에 아들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결코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military-arrests-pfizer-ceo-albert-bourla/

Military Arrests Pfizer CEO Albert Bourla | Real Raw News

[빛이되고싶은사람]

악의 원흉 한놈이 잡혔네요, 이런 쳐죽일 놈들 같으니라고,
이런 놈들은 모조리 잡아다 백신을 한 열대 정도를 맞춘 후에 매달아 버려야겠지요,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방셀, 월렌스키가 체포되고 사형받아 죽은 지도 꽤 된 것 같은데, 이 놈은 꽤나 오래 버틴 것 같습니다. 암호를 해독하여 최대한 효율적으로 적을 검거, 체포하는 과정이 생생하네요. 레이첼 킹인가 하는 사람도 혐의가 있다면 잡아 족쳐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바이오랩, 생명공학, 유전공학, 제약회사 이런 단어를 끼고 사는 인물들치고 제대로 된 사람은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직업윤리 따위는 개나 줘버린 매드 사이언티스트에게 열심히 자본금 찔러주고 공생관계를 맺어 인류절멸을 목표로 하는 미친 ㅅㄲ들입니다.

[이심]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체포 무용담이 상세하게 나와서 군대의 민사 작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있어 좋긴 한데 카발들도 이런 체포 패턴을 알고 더더욱 꽁꽁 숨을까 좀 우려되긴 하네요. 뭐 그것까지 고려해서 적당히 정보를 흘려주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이런 홀로코스트, 제노사이드 대량학살자 대역죄인 ㅅㄲ는 잡힌 이상 이미 결말이 예정되어 있지요. 재판은 그저 요식행위일 뿐... 다만 재판 과정에서 어떤 구질구질한 변명을 할 건지, 또 좀 더 구체적인 죄상을 만인이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죄도 추궁하고 관련 협조자 ㅅㄲ들도 모조리 잡아 절단내야 합니다.

[09공구]

[악어잡는사자]

리얼 로 뉴스가 묘사가 생생하고 르포르타주 스타일이 나서 나름 읽는 재미가 있는데, 우리말로 옮겼을 때 그 생생한 느낌을 살리기가 쉽지는 않네요. 적절한 우리말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 때 좀 답답하기도 하고... 번역가들이 참 힘든 직업이라는 것을 간접적이나마 체험하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