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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손자에게 배운다
강마을 추천 0 조회 278 24.10.30 11:4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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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11:49

    첫댓글 ㅋㅋ~ 똑똑한 손자덕분에 조만간 장학퀴즈
    나갈 실력이 쌓이겠습니다. (^_^)

  • 작성자 24.10.30 20:49

    그러게 생겼어요
    응원 부탁합니다 ㅎ

  • 24.10.30 21:20

    @강마을
    아~ 물론이죠.
    팍팍~ 힘내어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24.10.30 11:50

    재간둥이 같아요.
    할미. 할비의 기쁨조이죠.

  • 작성자 24.10.30 20:50

    최고의 기쁨조
    더 바랄게 없습니다 ㅎ

  • 24.10.30 12:19

    기특하기도 해라
    굶어도 배부르겠어요

  • 작성자 24.10.30 20:51

    언니도 손자봐얀디
    동거남 딴짓만 ㅋ

  • 24.10.30 12:21

    정말 !! 자랑하실만 하십니다 ㅎ

  • 작성자 24.10.30 20:52

    자랑은 아니고요
    웃는 야그지요ㅎㅎ

  • 24.10.30 15:32

    네 훌륭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10.30 20:52

    감사합니다ㅎ

  • 24.10.30 15:41

    참말로~~
    조래. 미리 똑똑하믄..
    핵교드가서 뭘 배운다요?
    대단합니다!!

    울손녀도 내년 학교 드가는디
    한글이나 깨쳤는지 모르것다요..
    공부하기 싫닥한던디 ㅎㅎ

  • 작성자 24.10.30 20:53

    여자아이들은 더 야무져요
    산수샘도 할걸요ㅎ

  • 24.10.30 16:01

    누굴닮아 조렇게 똑똑합니까

  • 작성자 24.10.30 20:53

    요즘애들 다그래요ㅎ

  • 24.10.30 17:31

    손자와 정겨운 대화가 참좋습니다
    긴칼을 뽑아든 손자도 참 귀엽습니다

  • 작성자 24.10.30 20:54

    세상 가장 정겹습니다ㅎ

  • 24.10.30 18:08

    이제
    손주한테도
    딸리고
    우짜실랍니까~ㅎㅎ

  • 작성자 24.10.30 20:55

    그러게 말여요
    영어발음은
    완전 딸립니다 ㅎ

  • 24.10.30 18:45

    장군감 이로군요~~~ ^^

  • 작성자 24.10.30 20:55

    여리고 착해요
    두고 봐야지만ㅎ

  • 24.10.30 22:58

    할머니는 손주 재롱에 사는 맛이 난다고들 하는데
    우리집은 39세의 노총각 아들놈, 요즘 올해가 가면 40세이니 마음이 급해졌는지

    엊그제는 결혼정보업체 등록하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참한 여자 만나 결혼하고 우리 부부에게 손주만 앵겨주면 금상첨화인데

    아쉽기만 합니다.
    손주들 재롱 이야기만 나오면 부럽습니다.

    강마을 님의 손주, 정말 귀엽고 똑똑해 보입니다.

  • 작성자 24.10.30 23:08

    울딸도 38세에 결혼
    손주라고 딱 하나여요
    마흔 넘은 아들
    진작에 독립해 혼자서
    재미나게 사는듯요
    시대가 그러니 어쩌겠나요
    때가 아직 안됐나보다
    그리 위로합니다ㅎ

  • 24.10.31 05:49

    제 손자도 여섯살입니다.
    어린이 집 별명이 역사박사랍니다.
    어제는 전화로 이성계가 고려 장군인데 왜 고려를 쳐부셨냐고 물으면서
    위화도 회군과 요동 정벌을 말해서 깜작 놀랐습니다.
    위화도나 회군은 물론 요동이 뭔지 정벌이 뭔지도 모르면서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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