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이라고 생각한 곳인데.. 바다네요..
물이 없어요... 전부 모래에요..
앉아있는데.. 엄청 가파르다고 해야하나??
힘을 안주면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갈거 같아요..
밤이 되니 물이 차오르기 시작해요...
모래사장을 1/3만 남겨놓고 다 찼어요..
물에 사람이 빠졌다고 해요..
구조요원이 구할려구 물에 들어가요...
몽자는 물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물속이 다보여요..
구조요원이 바위밑을 수색하는데... 갑자기 상어가 튀어나와
깜짝놀라 위로 올라와요.. 사람은 못찾았겠다고 해요..
다른 구조요원2명이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요..
아기가 물속에서 울고 있어요.. 구조요원이 아기를 안고 나와요..
몽자가 아기를 받아안고 울고 있는 아기를 달래고 있어요..
아기엄마는 편상에 앉아서 아무렇지 않은듯 다른사람과 얘길 하고 있네요..
몽자가 아기를 달래고.. 아기를 눕혔는데...
아기가 떵을 싸고 있어요.. 기저귀도 안차고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어요..
똥꼬에서 떵이 나오는게 보여요.. 떵이 크네요.. 아기가 힘을 주며 힘든지 울어요..
떵이 톡 튀어 나와요.. 두세번 정도 싸고 몽자가 휴지로 떵을 주워 버릴려구 해요..
꿈인데두 뜨끈한 느낌이 나요..ㅎㅎㅎㅎ 손에 묻는 느낌이 나서 더럽다며.. 떵을 싼 휴지를 휙~ 버렸어요..
플 12.8 양 34 만32
부탁드립니다. 모두모두 상박하세요~~
첫댓글 아기 14.30. 꿈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40번대, 똥..5끝수..6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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