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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면의 맑은 샘물...
비온뒤 추천 0 조회 218 24.10.30 11: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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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30 11:52

    첫댓글 The Blue Cafe / Chris Rea
    The Blue Cafe는 1998년 발표된 Chris Rea의 14번째 앨범에 들어있다. 1951년생으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
    리스트다. 'Love's Strange Ways'라는 곡이 영화 '거짓말'의 OST로 삽입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
    23세때 '딥퍼플' 출신 보컬리스트 '데이빗 커버데일'이 결성한 그룹 'Magdelene'에서 활동하다 1978년 솔로로 전향했다.
    "Fools"란 곡이 빌보드 챠트 톱10에 진입,그래미 신인상을 받았다.허스키하고 우수에 젖은 듯한 목소리와 스타일이 그의
    매력이다. https://youtu.be/GCQ0ndJdYNc

  • 24.10.30 11:53

    정말 행복은
    내생각과 내맘은 먹는대로............쿡.

  • 작성자 24.10.31 07:19

    맞습니다.행복은 절대적인 게 아니고 느낌이라고
    합니다.개인의 주관적인 경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랍니다.
    감사합니다.수현아님.

  • 24.10.30 13:31

    내면이 맑은 분들은
    얼굴도
    평안하고
    눈빛도 맑아요
    미소도. 곱고요

  • 작성자 24.10.31 07:21

    공감합니다.
    겉만 보기좋아서는 차갑고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내면이 밝고 선해야...
    감사합니다. 리야님.

  • 24.10.30 15:06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살찌우고
    내면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찾아야해~~~~
    참 좋은 글이야~~~라고 고개 끄덕이며 읽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외부의 자극을 찾아 나서게 된다고 스스로를
    판단해 버립니다.
    출력해서 어디다 붙여 두고 싶은 내용이네요.

    그래도 다시 한번 읽고 새겨 봐야 겠죠...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31 07:22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할때
    떠오르죠...그래도 자주 떠올리다보면
    효과가 조금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커쇼님.

  • 24.10.30 15:22

    공감 동의 함니다 겉은 행복하지만 속도 행복할까요 겉은 행복 하다고 웃지만 과연 속도 행복하다고 웃을까요 행복을 가장 위장 쑈하는 사람들 많아요 껄껄껄

    인생을 째끔 쬬끔 70년 살았 봤는데 행복도 초년 중년 말년으로 나누어 짐니다

    나는 초년 유년 청년 까지는 지독하게 불우 불운 박복 불행 하였다 하늘을 원망 하였다

    군대 갔다와서 기관공직에 공채로 입적하고 좋은직장을 가진 맞벌이 아내와 결혼하고 아들 딸낳고 부부는 열심히 앞만보고 성실히 살았고 부부는 명예스럽게 퇴직하고 연금 받으며 근심걱정없이 살고

    평일에는 지역동네 초등학교 아동들 하학시간대 안전귀가 범죄예방 아동안전지킴이 9년차 보람찬 봉사활동하며 건전 건강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면 80세까지 하고 싶고 그리고 5년후 85세로 생을 마감하면 원없이 더없이 위없이 행복하게 살다감니다 하하하

    행복은 365일 오늘 현재 지금 만족하는분입니다
    모두모두 부디부디 행복 만족하시길 기원드림니다
    행복건강 필승만세

  • 작성자 24.10.31 07:28

    행복총량의 법칙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내내 행복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젊을때 운이 좋고
    행복했다먄 그이후에 그만큼 덜해지고 젊을때 고생했다면
    그만큼의 행복을 나이들어 받든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를 하게 되면, 좋게 죽지 못한다는 말도 있으니...
    감사합니다. 기만 용용님.

  • 24.10.30 15:31

    네 한 수 배웁니다.

  • 작성자 24.10.31 07:28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10.30 16:00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31 07:28

    감사합니다. 운선님.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24.10.30 17:34

    내면에서 길어올린 행복이 마르지 않는 샘물같다는
    말씀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10.31 07:29

    감사합니다. 그산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산행하세요...

  • 24.10.31 03:55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내면의 마음. 초심을 지키는 삶도 참 중요할것 같애요

  • 작성자 24.10.31 07:30

    공감합니다.
    늘 마음이 흔들리는 게 문젭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운영자님.

  • 24.10.31 05:46

    비온뒤님 오늘은 본문을 읽기조차 힘듭니다.
    그냥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눈이 침침해서요. 갑자기 눈병이 왔습니다.

  • 작성자 24.10.31 07:30

    어쩌다가 눈병이 나시다니...
    빨리 나으세요...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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