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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번 46★ 12.4. 월요일
46★ 추천 0 조회 254 17.12.04 20: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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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4 20:51

    첫댓글 식이도 좋으시고 늦은 시간에 운동까지 갔다오셨네요.
    추운데 너무 대단하셔요.
    무섭기도 했을거 같은데...
    근데 이사때문에 신경쓰일이 많으신건가요?
    빨리 해결하시길바래여ㅎ
    내일은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길요!!^^

  • 작성자 17.12.04 20:56

    예전에는 정말 무서웠는데.. ㅎ
    나이가 한살한살 들수록 겁도 없어지나봐요. 창피한것도 모르겄구 ㅠㅠ
    네.. ㅠㅠ 이사때문에 골머리 아프네요. 빨리 치우고싶네요 정말.
    좋은생각만 하려구여^^ 스트레스받으면 또 술꺼내올꺼같아서 ㅎ
    맘님도 컨디션 빨리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 17.12.04 20:50

    오늘 너무 추웠는데 운동까지하시고~저도 지금 6800보밖에 안걸어서 나갈까 고민중이네요~~

  • 작성자 17.12.04 20:58

    전 5000보도 못걸은듯해요 ㅎ 만보기는 등산 1시간해도 저는 7000도 못 찍어서 그냥 지워버렸거등요 ㅎ
    나가기 싫었는데 며칠 못 걷고 주말 먹부림했으니 진짜 딱 30분만 채우고 왔네요 ㅎ^^ 진짜 너무 추워요 ㅠㅠ
    혹시 나가시게 되면 귀마개, 장갑, 목도리 단단히 중무장 하고 나가셔요^^

  • 17.12.04 21:26

    식이는 진짜 대단하시네요. 엄지척 올립니다.

  • 작성자 17.12.04 22:49

    냉장고에 있는걸 빨리 해치워야해서.. 밥도 안했어요. 냉동밥이 많아서.. 다이어트 도시락 남은것도 먹어치워야하공 ㅋㅋ 맛이없어용 ㅠ
    오늘 생각보다 배가 안 고프더라구여. 굶으면 항상 야식, 폭식 터지니 저는 가볍게라도 챙겨먹어야해요ㅎ

  • 17.12.04 22:20

    저도 저녁에 걷고왔는데 춥긴하더라구요..
    전 신랑이랑 같이 나가서 이야기하며 걷다보니 그래도 걸을만했어요~
    운동.식이 좋네요..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7.12.04 22:51

    부럽네요.. 저희 신랑이랑 같이 걸어본적이 언젠지 까마득해요 ㅠ
    걷는것도 싫어하공..
    역시 남편분이 든든한 지원군이셔요^^
    항상 맘님 남편분은 적군아닌 아군같아요^^

  • 17.12.05 01:38

    야경이 예쁜 이락서당을 좀 더 찾아볼까해서 보니 대구에 있네요~^^ 추운 겨울에 걷기운동은 진짜 대단하세요. 폭력적인 바람을 이겨내며ㅠㅠ 식이에 감탄.감탄 또 감탄입니다!!!

  • 작성자 17.12.05 11:19

    네 ㅎ 시집와서 대구에 살고있네요 ㅎ 그래서 고향이 가끔 그리워요 ㅠㅠ
    짧게 걸었는걸요.. 주말 먹부림땜에 어쩔수없이 걸었네요^^ 다녀오니 그래도 오늘도 조금 걸었다 뿌듯한듯해용^^
    진님 식이 보니 저는 비교도 안될만큼 좋으시던데요^^ 영양소도 골고루있구 ㅎ 많이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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