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종도에서 16년 거주중인
CCTV 판매업체 메이크원입니다.
전에 포스팅 해드렸던 열화상카메라를 모회사에서 실험차 영상을 찍어 올려드립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제품의 기능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요즘 코로나 관련하여 이슈되는 상품 중 저희 업종에선
'열화상카메라' 를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보통 교육기관(학교, 교육청) 쪽에서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대구나 경남지역내 학교 개학기간이 다가오며,
정부에선 열화상카메라 지원을 해주고 있는 추세인데요.
영종도내 교육기관 및 자유무역지역 등
영종 여러기관에서는 문의전화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기관에서 종사하시는 시설관리자, 보건복지사분들께서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를 꼼꼼하게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천일보 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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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다중집합시설의 열화상 카메라 도입이 시급하지만,
일부 행정기관들이 예산을 빌미로 구매를 꺼리고 있어 논란이다.
20일 경기 북부지자체와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과 구청, 동사무소 등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코로나19가 진정되는 듯하다 다시 확산추세로 돌아섰지만,
하루에도 수천 명이 찾는 곳에 손 소독제 하나만 비치한 게 전부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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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열화상카메라 설치와 방역물품 구입을 위한 32억원을 예비비와 특별교부금으로
편성해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지난달 인천시 교육청은 지역 내 학교에 마스크 및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로 21억 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종도 내에도 개학 전 열화상카메라를 배치하고자 하신다면,
꼭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연락주시면 제안서와 견적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