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의 여의봉처럼 자유자재한 제2수의 대운
1. 1차 인용문
길상묘덕
23.05.20 04:46 새글
건 명>음력 1973년 4월 9일 자시생.(나이 50세)
庚 丁 丁 癸 癸 辛
子 未 巳 丑 卯 亥
午 酉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91 81 71 61 51 41 31 21 11 1
각설하고. 내년 2023년 계묘년(癸卯年). 대한민국 제 20대(?) 21대(?) 대통령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재투표하여한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는 말입니다. 이상으로써. 필자가 대한민국 역술인 최초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2023년 계묘년.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는 사실(?) 예언(!)을 알려 드리면서 마치기로 합니다.
대술사께서 초보자도 아는 대운을 뽑을 줄도 모르군요.신해 대운은 2024년 말에나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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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작성자 23.05.20 04:56 새글
하하하.하하.-.!!!!! 대운(체)이라는 것이 만세력에 기재된 나이 숫자 그대로 들어오는 줄 아십니까..???하기사. 대한민국 90% 퍼센트 이상이 그리. 생각하니. 님만. 나무랄 수가 없지요.대운은 체의 영역으로써. 세운(용)의 작용에 의해서. 동하는 까닭에.이르면. 1년 ~ 2년. 일찍이. 들어오며. 심지어 느리면. 2년 ~ 3년 까지 늦게 작용하기도 합니다.만세력 나이 숫자 그대로 칼같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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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묘덕
23.05.20 05:39 새글
@김 용 내가 평소 거만항 이들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상서에 거만한 자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말씀이 있고,또 경에도 오래 수행한 이를 존중하지 않고 초학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김용님은 거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타인의 운명을 보지 말고, 자신의 오늘 운세나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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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작성자 23.05.20 05:54 새글
@길상묘덕 길상묘덕님. 명리학이라는 것을. 아직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필자의 타고난 천성부터.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미일주. 월지 관대지를 깔아. 천상천하 유아독존.성품을 타고 났습니다. 하루 아침에 성격을 고친다..??? 타고난 팔자를 고치는 것과 똑같습니다.필자는 수행자가 아니며. 성격 고칠 생각도 없을 뿐더러. 있는 그대로 살아갈 뿐입니다.예를 들어. 싸이코 패스 유영철 사주팔자를 보고. " 아. 이 사람은 이러한 잔인한 성격을 타고 났기.때문에. 이런 잔인무도한 살인을 서슴치 않고 하였구나." 하고 자연히 이해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아시겠습니까..??? ㅋㅋㅋ
2. 2차 인용문
丁 庚 辛 癸 乾
亥 午 酉 卯
65 55 45 35 25 15 05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寅 卯 辰 巳 午 未 申
음식점 주방장 丁巳/甲申41 갑신년에 어떤 여성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丁巳/甲申41/乙亥 갑신년 을해월에 그 여성의 전 애인(일식집 주방장 출신)과 다투다가 칼에 찔려 사망했다. 출처: 월간역학, 2016년.
김 용
작성자 23.05.20 07:12 새글
첫댓글 아침. 잠이 유독 많은(?) 잠 꾸러기(!) 명조인데. 병진대운 양인합살 되면서.갑작스로게 날벼락 사고수로. 단명 할 사주명식.입니다.오리지날. 상관견관 위화백단 파격명식.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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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심
23.05.20 10:49 새글
양인합살이 어떤 뜻인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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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작성자 23.05.20 11:20 새글
@무량심 상기. 명조 유금(양인살)이 진대운. 진유합(육합)하는 것을 함축한 말입니다.
丁 庚 辛 癸 乾
亥 午 酉 卯
양력 1963. 9. 24, 음력 1963. 8. 7, 61세, 대운수 5.3, 대운변경일 1968. 12, 6세운, 2004. 정사대운 갑신년 42세 을해월 사망.
질문: 갑신년은 어째서 4년 뒤의 병진 대운 중에 진토를 끌어와서 진유합을 할까?
3. 3차 인용문
건 명>음력 1979년 9월 11일 해시생.(나이 45세)
己 辛 甲 己
亥 未 戌 未
卯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77 67 57 47 37 27 17 7
4. 나의 견해
근자에 역학동에 망아지 새끼가 들어와서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있다. 술토 중에 신금이 투간하고, 양미토에서 양기토가 투간하니, 편인격이다. 또 해수 미토에서 갑목이 투간하니, 정재를 쓴다.
경오 대운 계묘년에 해묘미 목국을 이루어 대운 경금과 갑목이 상전하니, 기문용어를 빌리면 백호창광이라 할까? 누가 망아지 새끼에 재갈을 물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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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인 선생님의 염려덕분에 항상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천리마는 언제나 있지만 천리마를 알아보는 백락이 늘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참으로 명언입니다.
정치의 요체가 인재를 등용하여 적재적소에 쓰는 것인데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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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나 살을 못쓰는 팔자라. 오직 설해야 하기로 임수를 쓴다.
위 명조의 정곡을 찌르는 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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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의 해설이 장강의 도도한 물결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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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내가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지나놓고 보면 하나도 자기의 명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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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은 유금 공합인데 년지 묘가 묘유충으로 복판을 때린다.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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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초문에 공감합니다.
기본이 문제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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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옥으로 비할 바가 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언제나 노고산인 선생님의 명리 해설을 보고 느끼는 심정입니다.
자주 읽어보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