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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자유자재한 제2수의 대운
길상묘덕 추천 6 조회 706 23.05.21 06: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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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1 19:45

    노고산인 선생님의 염려덕분에 항상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천리마는 언제나 있지만 천리마를 알아보는 백락이 늘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참으로 명언입니다.
    정치의 요체가 인재를 등용하여 적재적소에 쓰는 것인데 참 어렵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1 19:47

    관이나 살을 못쓰는 팔자라. 오직 설해야 하기로 임수를 쓴다.
    위 명조의 정곡을 찌르는 명구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1 19:49

    대운의 해설이 장강의 도도한 물결과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1 19:51

    살아가면서 내가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지나놓고 보면 하나도 자기의 명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1 19:53

    사축은 유금 공합인데 년지 묘가 묘유충으로 복판을 때린다.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명언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1 19:54

    금시초문에 공감합니다.
    기본이 문제인 듯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1 19:56

    금과 옥으로 비할 바가 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언제나 노고산인 선생님의 명리 해설을 보고 느끼는 심정입니다.
    자주 읽어보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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