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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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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부러우면 진다는데~
토말촌장 추천 0 조회 161 24.10.31 06: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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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08:03

    첫댓글 ㅋㅋㅋ 저도 그 짝이 마냥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10.31 17:45

    답글이 늦었습니다.
    종일 무화과 작업하느라 이제사
    감사를 담아 인사드립니다.

  • 24.10.31 09:12

    자연인으로 유유자적, 열심히 살아가시는 토말촌장 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10.31 17:46

    좋습니다.
    때론 바빠서 정신없지만 간간히
    유유자적 여유도
    부립니다.
    안부남깁니다.

  • 24.10.31 10:16

    네 열심이 하는 당신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10.31 17:47

    아이고~
    존경하다니요~
    누구나 시골살면
    이 정도는 하고 지냅니다.

  • 24.10.31 10:45

    청풍 꿀이장을
    토말촌장님 댁으로
    머슴연수차 출장좀 보내야겠어요.
    무화과 아깝 아깝ㅎ

  • 작성자 24.10.31 17:49

    많이 서운합니다.
    그동안 정성을 다해
    키웠는데 막상 다 캐서
    없애려니 착찹하고
    아쉽습니다.

  • 24.10.31 11:57

    저도
    그 댁 마님이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ㅎㅎ

  • 작성자 24.10.31 17:51

    그러게요~
    생각할수록 부럽습니다.
    어찌 이리도 시집을
    잘 왔는지 복도
    많아요~^^

  • 24.10.31 16:22

    아침에 댓글 달았다 여겼는데 사라져붓네 이상타 ~ 요즘 정신이 좀 내가 무화과 그것도 말린거 진짜 귀하게 먹었는데
    다 베었구려 그간 고생 많았소 잘 먹은 기억만 남았는데 보답도 못했네 어쩔까이 곁에 마님과 행복하시니 싶어 내가 염체를 잊고 사요 촌장님 행복하시요~^^

  • 작성자 24.10.31 17:53

    운선님~
    잘 지내시죠?
    아주 조금 보내드렸는데 자꾸
    감사하다 하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챙기며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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