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이 하는 정책을 보면 한국의 반도체 산업과 2차 전지 산업을 전부 미국으로 사업유치하여
미국에서 사업 하기를 원하고 있다.
미국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선 이젠 금보다 반도체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한국의 반도체사업을 미국에서 하게 한 후 2025년 부터 한국 국내의 반도체산업은 고사 시킬 계획인 것이다.
일본은 그걸 알고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모습이다.
2025년 부터 동남 아시아는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여러 군사적 모습이 보일 걸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대만해협으로 모든 물자를 받고 있는 한국은 큰 타격을 입지 않을 수가 없다.
식량부터 중간 제조업을 영유하기 위한 각종 소재들을 수입할 수가 없는 한국은 일본에 의지할 수밖에 없고,
일본은 그걸 틈타서 한국을 다시 경제 식민지로 만들 수가 있다.
그리고 2025~2026년 대만전쟁이 터질 가능성이 80% 이상이다.
미국내에선 2026년 대만전쟁이 날 거라고 알고 있는 미국인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전쟁 시나리오는 어떻게 될까?
중국입장에선 당연히 북한을 이용할 것이다.
북한의 국지전 시작으로 한,일 미군의 발을 묶을 것이고,
그 틈에 중국은 대만을 삽시간에 점령할 확률이 높다. 미국도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전술을 알고 있는 미국은 어떻게 대처를 할까?
대만을 버리고, 북한을 흡수 할까? 아님 북한과 남한은 니들끼리 알아서 해 하고 대만으로 군사를 보낼 것인가?
천재지변이나 다른 변수가 없이 위와 같이 된다면 병오년 한국은 통일 될 가능성이 있다.
1체제 2국가 통일로 될 가능성이 높다. 완전체 통일을 하면 그 사회,경제적인 혼란으로 공멸할 수가 있다.
10년간 키높이를 맞추고 난 후 2034년 완전체 통일이 가능하다.
앞으로 11년 후 갑인년이 완전체 통일이 되는 해가 될 것이다.
이때 남한과 북한 오히려 연합을 하여 남벌을 하면(일본을 치면) 상황은 반전이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
이러기 위해선 이런 전체를 아우르는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한데 현 대통령은 분명 아닐것이다.
단 한명 야당에 존재하고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