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제대로 읽지도 않았고 글쓴이 두둔할 이유도 뭣도 없습니다. 다만 저도 몇년전 그가게가서 서버한테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현재까지 단 한번도 안갔습니다. 가게 잘못이 아닌 개인 서버의 잘못일수도 있지만 서버는 어떻게보면 그가게의 간판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이 관리를 잘 해야죠. 혹시 기회가되서 다시 가볼 의향은 있지만 솔직히 조금 꺼려지는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귀국함당저도 동감인데여 이곳 ㄷ ㅍ ㄹ ㅅ ㅇ ㄱ 다녀와서 기분 좋았던 기억은 없어여 오래된 곳이어서 그런지 서비스 자체가 딱딱하고.. 친절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여 그냥 제대로된 손님 대접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여 이곳룸에서 작은 행사도 자주 해서 가끔씩 가는데여 바쁘니까 그렇겠지만 뭘 달라고 하면 일부러 그러는 건지 그냥 귀찮아서 그러는 건지 제대로 가져다 주지도 않아서 필요한것은 내가 직접 카운터에 말하거나 홀에서 가져다가 사용 했네여 그래서 여기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곳이에여 원래 그냥 그런곳 또 화장실도 깨끗하지 않고 여러모로 가고싶지 않은 식당중에 하나 참 그리고 여기 서빙하는 분들은 다 50대로 보이던데... 그중에 친절한 분은 본적 없어여 ㅎ
첫댓글 팁 직원들 다 놔눠 가질텐데...
역시 사장 좋은일
혼자서 잘해도 다 주방까지 나눠 갖기 때문에 잘하고 싶지 않아요
이것이 평등인가??
밑에글 제대로 읽지도 않았고 글쓴이 두둔할 이유도 뭣도 없습니다. 다만 저도 몇년전 그가게가서 서버한테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현재까지 단 한번도 안갔습니다. 가게 잘못이 아닌 개인 서버의 잘못일수도 있지만 서버는 어떻게보면 그가게의 간판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이 관리를 잘 해야죠. 혹시 기회가되서 다시 가볼 의향은 있지만 솔직히 조금 꺼려지는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저도 동감해요. 글 작성자분이 글을 이상하게 쓰셔서 오히려 역풍을 맞았지만 더프린 ㅅㅇㄱ을 비롯해 같이 운영하는 다른 식당에서도 딱히.. 원래 논란도 많고 안간지 오래되었습니다
@귀국함당 저도 동감인데여 이곳 ㄷ ㅍ ㄹ ㅅ ㅇ ㄱ 다녀와서 기분 좋았던 기억은 없어여 오래된 곳이어서 그런지 서비스 자체가 딱딱하고.. 친절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여 그냥 제대로된 손님 대접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여 이곳룸에서 작은 행사도 자주 해서 가끔씩 가는데여 바쁘니까 그렇겠지만 뭘 달라고 하면 일부러 그러는 건지 그냥 귀찮아서 그러는 건지 제대로 가져다 주지도 않아서 필요한것은 내가 직접 카운터에 말하거나 홀에서 가져다가 사용 했네여 그래서 여기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곳이에여 원래 그냥 그런곳 또 화장실도 깨끗하지 않고 여러모로 가고싶지 않은 식당중에 하나 참 그리고 여기 서빙하는 분들은 다 50대로 보이던데... 그중에 친절한 분은 본적 없어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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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정도는 그냥 평균이에여 여기 가려면 그정도는 알고 가셔야 하는 곳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