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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이란 여배우 레이라 하타미(42)가 질 자콥 칸 영화제 위원장과 얼굴을 맞대고 키스를 나눴다가 이란 정부 당국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하타미는 자콥 위원장과 18일(현지시간) 개막행사에서 친밀감을 표현하며 키스를 했고 이 장면이 사진으로 유포돼 정부가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비난하고 나섰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후세인 누샤바디 이란 문화부 차관은 “국제 행사에 참석한 사람은 이란 여성들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보이지 않도록 이란 국민들의 순결과 신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현지 국영 IRIB 방송은 전했다.
누샤바디 차관은 “이란 여성은 순결과 순진성의 상징”이라며 하타미의 영화제 참석은 부적절했고 “종교적 신념을 따르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이슬람법 체계인 샤리아에 따르면 이란 여성은 가족을 제외한 다른 남성과의 물리적인 접촉을 금하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하타미는 이란의 영화인 집안에서 태어나 지난 2012년 아카데미 외국영화상을 수상한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작품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란 여배우 키스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란 진짜 보수적인 나라네” “이란 여배우 알고도 저랬나?” “이란 여배우 이란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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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
입에서정잨ㅋㅋㅋㅋ숭한데 개터졌엌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아무리그래두ㅠ
ㅈㄹ..
키스...?
나니...????
헐ㅡㅡ 너무하네.
쟤네나라 남자는 존나 불결하니까 그런가봄~~~~
그렇게 순결 지키고 싶으면 너네 좆이나 잘지켜라;;; 그리구 저게 키스냐 시발 볼 정도 맞댄거구만 ;;
진짜 웃긴다. 여자는 여자끼리 섹스하냐? 여자가 순결, 뭐 순결이뭔진모르지만 암튼 성적으로 경험없으려면 남자도 순결해야되는거아님? 존나 이건 뭐 야 난 너 잡으러간다 도망쳐라 못치면 뒤짐>^^이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말 존나안통하는 어른들이 여자가 순결이 어쩌고 몸이 어쩌고 하면 그러게요 아들교육 똑바로시켜서 몸뚱아리관리 잘하고 여자들 순결하게해야지 그쳐?? 아들들 교육이안돼서 나라가 이모양이네여^_^ 그쳐?? 이럼ㅋㅋ시발ㅋㅋㅋㅋㅋ그럼 꼭 남자들은 본능이 어쩌고 그러는데 그럼 애잔하게 어휴...남자는 진짜 열등하네요...본능도 못참고..어휴...이럼ㅋㅋㅅㅂ
대박ㅋㅋㅋ 존나 사이다bbbb
병신?
이건 문화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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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ㅠㅠ 다 정부 비난하구 집에선 나시 숏팬츠입더라 ㅠㅠ 남사친하구두 잘놀구 ㅠㅠ
오 몰랐던 사실이다!!
아 그랬구나 다행이다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쪽관련공부하고잇어서 속상하다
헐... 국민 입구.. 정부는 대체 왜그런데 마이웨이
몬 개소리야..;;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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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저 나라가 남자도 마찬가지로 순결을 지키고 남녀불문 순결을 중요시하는거라면 문화상대주의로 인정하겠음 하지만 저나라는 차별이 들어가자나ㅋㅋ 차별은 문화가 될 수 없어^^
니네 나라에서의 이미지겄지..ㅎ
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