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즉전 선배님, 웬지 선배님 댓글을 보면 생각하기전에 마음이 앞서 반가우니 그렇습니다, 하하
생전에 부친꼐서 조류사진을 즐겨 찍으셔서 아버님 관직에 계심에 찝차를 타고 여기저기 명소라는 곳 풍경따라 함께 사진찍기를 보다보니 새 습성도 자연스레 알게되고 사진찍기 취미도 물려받아 지금껏 제 생활속에 녹여 있답니다. 말그대로 부전자전(父傳子傳) 인 셈이지요.
부모님 인연이 운좋게 좋은 분들을 만나 제 인생도 그리 크게 험난하지않게 무난하게 지 낼 수 있음도 제 인생의 큰 홍복(洪福)이라 생각드니 항시, 부모님 기일(忌日)이 다가오면 오매불망(寤寐不忘) 그리움이 눈앞을 가려 평생 불효자 심정의 죄송함이 절로 머리숙여 부모님위한 사모기도(思慕祈禱)에 하염없이 애달파짐은 자식의 도리인듯 싶습니다.
첫댓글
좋은 뜻으로 펼쳐지는 행사에 새들과 함께 생활해온
입장에서 멀리서나마 응원해 드리고 싶은 마음만
앞서다 보니 약소하나마 소정의 협찬을 드리오니
하산하면서 새집 다느라 수고하신 여러 회원님들께
따뜻한 국밥이래도 드셨으면 지기님께 바래옵니다.
의미있는 새들을 위하는 공익행사에 신경 써주시는
5060회원님, 심해지기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
참..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고개가 숙여 집니다.
묵묵히..뒤에서 밀어 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삼족오님.
이번에 또 좋은일 해주시네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홀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원, 홀리님이 고개 숙이실 일이 아닌듯요, 하하
행사는 회원님들과 다 함께 십시일반(十匙一飯) 이지요.
항상, 응원의 댓글을 주시는 우리 홀리님은
정말이지, 참 좋은님 같아 반갑습니다.
오늘도 함께 미소(微笑)짓는 하루~!!.,^&^
참석 댓글 달았습니다!
모렌도 선배님, 간만 입니다.
안부인사(安否人事) 드립니다.
참석댓글은 정기산행방 공지에
11월3일 새둥지 공익사업 글에
리즈향 운영자님이 참석댓글난에
다시한번 달아 주시면 될 듯 싶습니다.
현재 40명 정원에 31분 참석의사를 밝히시고
남은 자리는 9분 남아있네요.
모렌도 선배님이 11월 3일 새둥지 달기 행사에
참석하시면 8분 자리가 남아 있는듯 보입니다.
뜻있는 행사에 많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마음으로 가을 정취를 함께 만끽(滿喫)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錦上添花) 아닐까 싶습니다.
모렌도 선배님, 오늘도 평안(平安)하세요., ^&^
또 삼족오님 봉사하셨나보다 훗 봉사 찬조 감사합니다 삶방의 사랑꾼님
운선작가님, 댓글 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동해바다 근처에 계시니 행사참석은 힘들듯 하네요, 하하
모르지요, 양구에 있는 아드님 진철 주무관님 께서
생일턱 잘 받았다고 기분 좋다고 다음 날 어머니와
드라이브 데이트 삼아 서울행사에 모셔다 드릴지도요.
언감생심(焉敢生心)바랄 욕심을 바라세요(?) 입니까...
그냥, 꿈이래도 상상해보는 것 도 나쁘지는 않을 듯요, 하하
오늘도 우리 운선작가님 편(便)히 하루 잘 보내시고요., ^&^
ㅎㅎㅎㅎㅎ
생방 너무나 재미있게 들었어요^^
동참하여 베푸시는 두 손 하늘의 복이 가득 넘치길 빕니다 ^^
로란님, 방가방가~~ 입니다.
잘 계시지요.
그냥 건강하게 잘 계시리라고 생각하며..,
요새는 무(無)소식이 희(喜)소식이라고도 하네요, 하하
슬슬 날씨가 차가워지니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올 겨울도 미리미리 예방주사 맞으셔서
무탈(無頉)하게 겨울나기 잘 하시길요.,^&^
이 지구는 사람만이 사는 곳이 아니라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그야말로 지구촌인데
사람이 너무 야욕을 부려 다른 동식물은 죽건말건 사람만 잘 살겠다고 나대는 판국인데
더불어 함께 살아야 아름다운 지구촌이 되지요.
바퀴장님, 댓글 고맙습니다.
말씀 마따나 더불어 사는 세상이 맞습지요.
항상, 자연환경운동에 손수 몸을 움직이며
언제나 주위청결에 애써주시는 우리 박시인님
노고(勞苦)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사(每事), 조심하셔서 건강(健康)하세요., ^&^
삼족오님의 자연사랑 감동입니다.
새는 해충을 잡아 먹어 유인한 동물입니다.
새의 배설물이 거름이 되어 나무를 잘 자라게 하지요
새 소리를 들으며 휠링도 하고 산소도 마시고
인간과 일체동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심해지기님,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월 마지막날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말씀대로 모든게 돌고도는 순환(循環)인가 봅니다.
항상 여러모로 애쓰심에 그저 감사드리옵니다.
오늘은 멀리 갔다 오셨으니 편안(便安)히 쉬세요.
주무실때 따뜻하게 하시고 잠자리에 드시고요., ^&^
작은 힘도 못돼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러고보니 삼족오도 같은 새로군요.
평소 새를 아끼시는 마음을 잘 알겠습니다.
곡즉전 선배님, 웬지 선배님 댓글을 보면
생각하기전에 마음이 앞서 반가우니 그렇습니다, 하하
생전에 부친꼐서 조류사진을 즐겨 찍으셔서
아버님 관직에 계심에 찝차를 타고 여기저기
명소라는 곳 풍경따라 함께 사진찍기를 보다보니
새 습성도 자연스레 알게되고 사진찍기 취미도
물려받아 지금껏 제 생활속에 녹여 있답니다.
말그대로 부전자전(父傳子傳) 인 셈이지요.
부모님 인연이 운좋게 좋은 분들을 만나
제 인생도 그리 크게 험난하지않게 무난하게 지 낼 수
있음도 제 인생의 큰 홍복(洪福)이라 생각드니 항시,
부모님 기일(忌日)이 다가오면 오매불망(寤寐不忘)
그리움이 눈앞을 가려 평생 불효자 심정의 죄송함이
절로 머리숙여 부모님위한 사모기도(思慕祈禱)에
하염없이 애달파짐은 자식의 도리인듯 싶습니다.
오늘도 선배님 부부내외분, 평안(平安)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