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 명>양력 1963년 1월 31일 신시생.(나이 57세).
壬 甲 癸 壬
申 戌 丑 寅
酉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78 68 58 48 38 28 18 8
1>성격: 인성혼잡 명식.으로써.. (이 생각 + 저 생각 = 머리 속). 생각이 많은 여성이다.
월지. 관대운성.으로.. 자존심이 한번 상하면.. 욱하는 성질이 바로 나온다. 활동성은 무지하게 게으르다.
2>명조풀이: 축월의 갑술일주... 월지 + 시지 = 근(뿌리)를 두고 투간한.. 계수. 인.수.격.이다.
인성혼잡(印星混雜) + 재성혼잡(財星混雜) = 명조로써.. 사주명식이.. 청하지 몯하고.. 매우 탁하다.
3>소설가 공지영은.. 팔자에 토탈(총) 3명의 남성이 있는데.. 일지. 양지가 축술형살(丑戌刑殺)이 되어..
육친의 덕이 전무(全無).하다. 인연이 없단 말이다. 까닭에.. (부모 + 배우자 = 인연).이 없는 것이다.
4>시상. 임수(편인성)은... 이 여성이 말년에.. 외롭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독수공방.(45세 --☞ 60세).
이 팔자(八字)는.. 한마디로.. 재운(財運)은... 먹고 살 만큼.. 있으나.. 관운(官運)이 지지리도 없는 팔자다.
5>월지. 축토 지장간 속 신금(남성) + 일지. 술토 지장간 속 신금(남성)은.. 양지형살로.. 당연히(!) 인연이 없다.
배우자 궁. 축술형살은.. 배우자와 살면서.. 허구헌날 찌지고 뽂고.. 싸우고 다툼이 끊이질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6>시지. 신금(남편)이 세번째 남성인데.. 팔자에.. 을목(겁재)의 부재로 인하여.. 득관(得官).하지 몯하는 관살(官殺)이다.
인성혼잡명(印星混雜命).으로... 남들이 정상적으로 상상하지도 몯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다.
까닭에..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을.. 본인. 스스로 까발려서.. 부추기는 성품으로. 관재 구설수.(官災 口舌數).에..
오르락 + 내리락 = 탈이 많은 것이다.
7>이러한.. 비정삭적인.. 4차원적(?) 사고방식 때문에.. 만인(萬人)들로 부터.. 주목을 받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명리학인 여러분.~. 이 까지 이해하셨습니까..??? ㅋ
8>유영철 옹호발언.으로.. 악플에 시달리고.. 세번의 가정파탄.으로.. 남자 관계가 복잡하며..
이제는.. 이재명 지사와 법적 공방중인.. 배우 김부선과.. 작당을 하고.. 정치인 조국 수호.까지 일을 벌리고 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 까닭에.. 스스로 화를 부치기는 꼴이다. 쩝..쩝..
9>현재. 대운 나이. 48세 신대운(申大運).으로.. 인신충(寅申沖). 삼형살(三刑殺)이 동하는 시기(운).때다.
앞으로.. 소설가 공지영의 앞날이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살펴 보자꾸나.~~~~.//////////
0>대운 나이. 58세 미대운(未大運). 축술미 삼형살을 완전히 구족하게 된다. 사고지(四庫地)가 모두 개고(開庫)되는 시기로...
일생일대(一生一大).. 최고조로.. 매우 심각한 대흉운(大凶運)을 맞이 하게 된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가 있다.
이 시기가 도래하면.. 정신 신경계. 이상이 심각하게 발생하여.. 정신병원 입원까지 할 수 있는 흉대운(凶大運).이다.
1>관운(배우자) + 식상(자식운).복도 없는 명식으로... 박복하기 짝이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말년.. 오대운(午大運). 식상이 왕해지는 대운이 들어오면서.. 오술반합(午戌半合).으로 형살까지 해소해 주니..
10.년짜리 길대운(吉大運)은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시지. 신금이 관공망(官空亡)이라.. 말년. 독수공방은 면할 수가 없노라.~~.////
이상으로써.. 싸이코 패스 사고방식을 가진... 소설가 공지영의 사주팔자 추명술을 선보였다. 끝.(!)
16.년차 베테랑 일류술사.(!)
김 용.............................★★★
첫댓글 필자는 공지영 소설책을 즐겨보지 않는다. 수년전에. 두 권. 보았는데. 글 재주가 형편이 없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제일. 즐겨보았던.. 서적은.. 양귀자 저서의 소설책.이다. 수년전.. 거의.. 모든 책을 다 읽은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