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介投身矗石巖-의기(義妓) 논개 몸 던진 촉석루 남강 바위
拒絶同寝妓山紅-매국노 동침 거부한 기생 산홍(山紅)도
南江石壁忠名刻-남강 돌벽에 충신들 이름 새겨
乙巳反對韓圭卨-을사늑약 반대한 충신 한규설(韓圭卨)
約賣國奴李址鎔-을사늑약 매국노 이지용(李址鎔) 이름도
悠流南江忠義巖-유유히 흐르는 남강의 의암(義巖)
國民希望獨裁投-국민의 희망을 독재 정권에 내어던진
晋州妓比賣國奴-진주기생 보다 못한 국민의 힘 매국노들
國民的力選對員-사리사욕의 국민의 힘 선거대책의원들
國民背信老少者-개인 이권에 국민을 배신한 늙은 놈 젊은 놈
矗石樓下恨義巖-촉석루 아래 한 맺힌 의암(義巖)에
賣國歷史刻名字-역사에 죄인 이름 조각할 매국노 국민의 힘
농월(弄月)
매국오적과 다름없는 “국민의 힘”선거대책 인간들 !
꼴보기 싫고 구역질나서 말 안할려 했지만----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이 정치를 잘못했다고 말한 것은
전부 거짓말이던가?
【조선일보
2021.11.04.
정권 교체해야 58%
이재명 기본소득 반대 65%】 이었다
그런데
왜 이런 국민의 생각이 불과 2달 만에 달라졌는가?
국민의 생각이 소한(小寒)에 날리는 흰 눈보다 가볍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장래를 이렇게 쉽게 판단한단 말인가?
윤석열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국민여론이 달라졌는가?
윤석열이 나라를 망칠 정도로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보다 윤석열이 더 잘못했단 말인가?
김건희 문제가 국가의 장래를 뒤흔들 정도로 중대한 일인가?
우리국민은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신문기사를 기억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때 국민여론의 일부는 “사드 추진파(派)”에 대하여
병자호란 때 조선을 침범한 청(淸)나라에 대하여 조선의 주전론자(主戰論者)들을 잡아
죽일 듯 마구 매도 한처럼 사드 배치를 반대하였다.
그러나 결국 사드는 배치되었다.
사드 반대파“들은 꼬드김→내통→회동→작당→이용→이간질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분열시켰다.
【조선일보
2016.08.08
방송인 김제동(42)씨가 지난 5일 경북 성주군청 앞에서 열린
“한반도 사드 배치 철회 촛불집회”를 찾아 “뻑하면 종북(從北)이라고 한다.
그래서 난 “경북”이다.
이 XX들아”라고 한 발언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사대주의 매국노(賣國奴)들이다.】
국민에게 “이 XX들아”라고 한 패륜아(悖倫兒) !
김제동 너 74년생 !
6.25때 중공군 북한군이 무차별로 양민을 사살한 것 알 리가 있나?
오늘날 대한민국이 허리가 절단(切斷)된 반신불수(半身不隨)가 된 것을
너는 귀로 전해 들어서라도 알 것 아닌가?
네가 사드배치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나 하는가?
이렇게 한국의 사드배치는 내 부모형제를 죽인 중국 앞에서 거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서 “광대 줄 타듯” 지혜로운 외교 처신이
필수적인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한국의 안보는 우리 자신이 지켜야 한다.
미국의 사드 배치가 문제 아니고 대한민국이 필수적으로 핵을 보유해야 한다.
【조선일보
2021.10.28
미국 다트머스대의 제니퍼 린드 교수와 대릴 프레스 교수가 최근 워싱턴포스트(WP)에
"한국은 새로운 지정학적 상황에 맞게 독자적 핵무장을 할 수 있으며,
미국은 이를 지지해야 한다"】
【조선일보
2019.01.29.
대한민국도 핵무기를 보유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할 때가 됐다.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실패,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 되면 일본이라고 가만히
있으리란 법이 없다. 일본도 핵을 갖는 상황이 온다.】
친북 독재정권을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주장의 내용은
【조선일보
2020.11.16.
우린 민주주의로 포장한 독재 시대에 살고 있다
서병훈 교수는
"한국의 자칭 민주주의자들이 굳이 민주와 자유를 떼어놓으려는 저의와
그 무지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국민의 뜻을 내세워 반대편을 겁박하고 법치(法治)를 무력화하면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로 포장한 독재일 뿐이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8·15 광화문 집회 주최자를 향해 ‘살인자’라고 했다.
“자기들이 다수라 생각하니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정권 지지층만 국민이고 광화문 집회에 온 사람들은 국민이 아닌가.
절제와 관용이 무너지니 민주주의가 무너진다.”】
【조선일보
2018.10.23
문재인 정권이 가는 길은 분명해졌다.
안보면 에서 “평화”를 명분으로 “군사”를 내주고
미국과의 원(遠)거리를 감수하면서 북한과 손잡겠다는 것이다.
경제면에서 성장을 버리고 복지와 분배로 기업은 외면한다.
정치는 '50년 집권'을 내세우며 일당 독주로 가겠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2019.02.21
문재인의 진짜 목적은 이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내건 '소득 주도 성장'
'탈원전' '일자리 정부' 등 핵심 정책 대부분이 역풍 끝에 표류하고 있다.
말로는 계속 추진한다지만 부작용을 틀어막는 데 급급해 하는 수준이다.
이 와중에도 문 정권이 끝까지 붙잡고 나가는 두 가지가 있다.
사실 정부 출범 후에 정말로 한 일은 이 둘밖에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나는 김정은과 함께하는 '평화 이벤트'이고,
다른 하나는 국민 세금을 풀어 대중의 환심을 사는 것이다.】
▶구한말 일본은 한국을 손바닥 보듯 알고 있었다.
돈 들여 밀정(密偵)을 쓰지 않아도 정보(情報)가 줄줄 들어왔다.
일본에 날을 세우던 어제의 친(親) 청淸)나라. 친 러시아 세력이 일본 세력이 커지자
낯빛을 바꾸고 일본에 붙었다.
그까짓 간 쓸개 거짓말 애국심 따위는,
입이 무거운 양갈보 심부름꾼이 훨씬 정의(正義)롭다.
중국 사상가 량치차오(양계초梁啓超)는
“정의(正義)는 버리고 오직 강한 것을 바라보고 오직 나를 비호해줄 수 있는 것을
따랐다”고 한국을 비판했다.
강한 것을 뒷배 삼아 서로 물어뜯으니 국민은 나라가 망해도 슬퍼할 수 없었다.
위의 사례처럼
정권교체라는 국가적 사명인 대통령 선거 전선에서
소인배의 전유물인 이권(당권) 싸움에서 밀린 반역자들이 제 발로 상대방을 찾아가
낼럼거리는 뱀의 혓바닥을 보이므로 서 이쪽의 모든 상황을 훤히 알 수 있게 하였다.
지금 “국민의 힘”윤석열 선거대책 인간들이 그렇다 !
매국노(賣國奴)는
자유민주주의 국민의 주권과 평등한 기회의 대한민국을 외면하고 친북 독재를
표방하는 권력을 이롭게 하는 행위자가 매국노(賣國奴)다 !
어찌 을사늑약(乙巳勒約) 오적(五賊)만 매국노(賣國奴)라 할 수 있으랴
경제전문가들은 말한다.
비록 코로나가 국민의 생명을 위협했어도
지난 5년간 정상적인 정치를 했으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훨씬 발전하고 강해졌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
세계 200여국 중에서 유독 한국의 삼성. 현대. LG를 미국에 투자 유치를 보아도 알 수
있지 않는가?
국민소득 5만 불은 멀지 않다 !
오직 국민의 바른 판단에 달려 있을 뿐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