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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릴때 나는 기억에 없는데 내가 혼자 놀다가 귀에 비비탄 같은 총알을 집어넣었다고 성심병원에서 귀에 들어간 걸 호스로 의사가 뺏다고 함
신성 추천 0 조회 105 24.06.14 01: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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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4 01:54

    첫댓글 제가 이 범죄당하고 난 후에 내귀에 도청장치 소창용 사건도 좀 이상해서 알아보니까 저도 몰랐는데 소창용 그 사람이 주장하길 이비인후과에서 귀에 뭘 집어넣었다고 했었나봐요. 사실여부는 모르겠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정신병자라고 했었다 하더군요. 그런일이 있었다합니다. 소창용 그 사람도 이상한게 집 뒤에 사이비종교로 알려진 종교 교회인가 있었다고 하고요. 직장 근무도 했었던 사람이던데 지역 떠나서 그런 일있던 것처럼 나무위키에 나오더군요. 이 사람은 80년대생인데 사실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저희집안이나 저에 대해서 혹시 몰라서 이상했던 일들을 그냥 정리해서 써놓습니다. ^^
    저는 병원에서 태어난 거 어디 성형외과 간 거, 라섹한거, 주사맞은거 등 건들인거 있으면 이 범죄 당하고 난 이후로 애기때부터 기록해보고 있습니다.
    한번씩 리스트화해서 어디에서 자기 몸에 뭘 했는지 어디부위 건들였는지 이거는 알아둘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 24.06.15 00:22

    언제부터 이명 환청이 들리게 됬는지 기억해두고 기록해두세여.
    이놈들 자꾸 더 오래전부터 시작된거처럼 여러기억 들춰내서 속입니다.

    환청이 언제 시작됬는지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그때부터 정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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