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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103차 송년답사 보령.부여.서천
똥구랑땡 추천 0 조회 158 10.12.19 00: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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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9 09:52

    첫댓글 1등후기 부지런하기도 하시지........1
    귀여운 똥구랑땡님의 귀여운 후기를 읽으며
    그대의 귀여운 인생을 위하여!!!!!!!!!

  • 10.12.19 10:27

    그분의 심장격인 동구랑땡님... 고인을 마지막으로 사진찍어드리던 곳이였군요. 왠지 가슴이 뭉클해져옵니다. 항상 밝은 그모습 그대로 기운차리고 씩씩한 삶 살아가세요^^* 반가왔어요.

  • 10.12.19 10:45

    땡이가 그 마음으로 답사했군요. 그러면서도 밝음을 보여주어서 고마워요.

  • 10.12.19 11:18

    아이구~~막내딸 재희는 이런 심정으로 답사지를 거닐었구나.
    나머지 인생은 또 남겨진 자의 몫이야.
    아버님도 막내딸이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사는걸 원하실거야.
    2011년도 우덜이랑 쭈~~~~~~~~~~~~~~~~~~~~~~~~~~~~~~~~~~~~~``욱 함께 하는게 그걸거야.
    안그려?ㅎㅎㅎ

  • 10.12.19 15:16

    음..그렇지만 자주 보시게나...아버지의 마음을 어찌 알겠나

  • 10.12.19 16:23

    땡이님의 아련한 추억에 제 맘까지 뭉클해옵니다.
    그래도 밝은 모습을 접할 수 있어 고마웠어요.

  • 10.12.19 17:00

    글도 잘쓰고, 색소폰도 멋지게 불어 귀를 즐겁게해주고, 모놀의 아이돌로써 궂은 일도 마다않고 하는 땡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 10.12.19 17:18

    오랫만에 답사왔다고 주먹으로 몇 대 맞은거 억울해 하지말어...그동안 왜 안왔느냐고 엎어놓고 패주고 싶은 마음 꾹 눌러 참고 겨우 몇 대 때려준거니깐...얼마나 반가운 마음이었는지 알지? ^^*

  • 10.12.19 19:02

    그런 사연이 있는 곳이었군요... 그런데도 밝게 웃으며 그렇게 모놀을 위해 봉사해 주었다니...땡님의 마음이 전해져 와 숙연해지네요...하지만 앞으로도 항상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아버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 10.12.20 02:11

    땡이는 막내딸이라기 보다...
    우리들의 딸이기도 하고, 그 무시기냐....

    짜~안하는 마음이 콧끝을 찡~~허게 맹글어부릿네~~~...ㅠㅠ

  • 10.12.20 09:57

    땡님~ 그리움이 더 컸을 아버님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었군요. 지는 땡님 귀여운 모습만 보았는데 . . .
    땡님~ 고마워요. 함께해서 더 반갑고 즐거웠어요. 새해에도 이렇게 자주 만나길 바래요. 건강하게 또 만나요. 수고 많았어요. *^^*

  • 10.12.20 11:33

    바닷가를 함께 거닐면서 많은 이야길 나눴지... 하지만 문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는것을 알았어... 하지만 또 그렇게 살아지는거... 더욱 힘내고.. 새해엔 더 자주 볼수있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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