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형도 신청서를 못내서 가입 못한 121기!
모니카언니도 까베세오를 받고 싶어하는 121기!!
벌써?
그렇습니다!
121기 포트럭 밀롱가 열립니다.
뭘 배웠냐구요?
선배님들의 그때, 그 느낌을 떠올리시면 됩니다.ㅎㅎㅎㅎ
(알죠? 2주차지만, 꼬라손 넘쳤던 그...쿨흡;;;)
강추위 따위 훅, 불어 녹여버릴
121기의 뜨거운 눈빛을 보셨나요?
아마 세상의 모든 아브라소를 아끼지 않을 겁니다.
솔땅 선배님들~
오셔서,
오직 솔땅만의 엘레강쓰하고 골져쓰한 밀롱가를 보여주세요~
2월 3일 금요일 수업 후,
10시부터~
솔땅 연습실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DJ; 라봉님
입장료; 선배기수 3천원(121기 5천원),
물론 음식 가져오시면 공짜!
과도한 입장료도 받습니다.
후원금으로 알고 다음 파티에 투자하겠습니다.
첫댓글 톰형 모니카언니도 못들어온 121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가면 안되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라님~ 턱별히 120기 분들의 열렬한 러쉬를 기대합니다. 용기를 채워주시고, 함께 살살 걸어보아용~~
모두 가즈아 !!!
마대형 장풍 보여주십니까😂
아직 4년잌ㅋㅋㅋ 멀고먼 4녀언
때마침 시간 되네요 ~~
121기 화이팅하세요 ~~
고고
지체없이 바로 달려버리네욤!! 냉큼 가야쥬~
첫 포트럭 응원합니다~~~^^
121기 포트럭 파티 기대 만땅입니다~^^
축하드립니다~양손 가득 달려가야겠네요♡♡
첫 포트럭 달려 보아유~~
121기는 땅고에 진심이구먼? 감동해 부러쓰~~~
>_<// 선배님들 포트럭 많이 와주세용♥ 뽁짝뽁짝 놀아보아요~
앜ㅋㅋㅋ 빵터졌습니다 :)
톰형만큼 매력적인, 모니카언니만큼 아름다운 우리 121기들과 만나러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