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방금 덕원 중학교 에 전화를 해서 교감선생은 어디 갔다고 했더니 모른다고 하데요.
그래서 왜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냐고 했더니 반성은 커녕
선생들 다 죽었답니다.
웃기지 않나요?천번을 물어서 죄송하다고 해도 화가 안풀일일 인데 다죽었다니요 ?빈정거리면서 !그게 할소리입니까?
교감을 직위해제 시켜야 않나요? 죽은 애가 너무 아깝습니다.
글을 보니 심성이 비단결이던데... 이런 선생들이 있는한 우리 애들은 계속 죽어 나갈것 같네요...오늘도 그애를 위해 기도
를 해봅니다... 너무 마음 아픕니다..
첫댓글 혐오스럽다..........
전국 중학교 일진들 파악 인성교육 강화, 요즘은 중2학년도 오토바이 타기위해 혹은 기름값 유흥비 마련하기 위해 돈 뜯는 정글학교. 왜나라당 유아적 사회 축소판
가해학생들 부모책임 80% 같은반애새끼들책임 10% 학교측책임 10%
요즘 학교는 수업도 학원에서 안 배워왔냐고 한다던데...학습도 안되고 인성교육도 안되면 대체 학교라는 곳은 어떤 곳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