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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1월2일 출석부(건망증 이겨내기)
비온뒤 추천 0 조회 339 24.11.02 00:03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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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08:55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도
    메모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2 18:58

    이미 하시는 거 아닌가요,,,
    출석 감사합니다. 신미주님.

  • 24.11.02 08:58

    불청객의 건만증
    공감하는 글 감사합니다

    주말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11.02 18:59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간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지인운영자님.

  • 24.11.02 10:21

    기억력 하나 만큼은 자타 공인으로 뛰어났었는데, 아~~ 옛날이여, 가 된지 오래입니다.^^
    주말 점심 특식으로 저의 쏘울 푸드인 물회를 먹으려고 최근에 갔던 양주의 물회 맛집을 오늘 또 가렸더니 상호를 잊어서 검색하여 간신히 찾았습니다.
    비온뒤님 말씀처럼 메모를 철저히 하며 살아야하는데 기억력에 의존하던 오랜 습관이 뇌세포의 상당수가 작동을 멈춘 지금도 여전합니다.
    오늘 이 좋은 글을 읽고 무엇이든 적고 쓰고 기록에 남기리라 다시 마음 먹습니다.
    여고 시절에 국어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4자성어 鈍筆勝聰(둔필승총, 무딘 붓이 총명함을 이긴다)을 되새기며 출석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1.02 19:03

    鈍筆勝聰(둔필승총, 무딘 붓이 총명함을 이긴다)
    좋은 4자성어를 알게 됐습니다. 메모해 두었다가 나중에
    글쓸때 써먹어야 겠습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달항아리님.

  • 24.11.02 11:08

    오늘이 2일 인가요?
    출석부를 부르시니
    예! 하고 대답만 합니다.

  • 작성자 24.11.02 19:04

    이렇게 댓글 주니는 걸로 보아
    안질은 나아지신 것 같습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선배님.

  • 24.11.02 13:26

    인사 한마디로 출석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
    2024년 두 달 남았으니 할 일들 메모해보고 기억에 저장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2 19:06

    굿 이브닝입니다.
    올해도 2달이 채 않남았군요.
    마무리 잘하시기를.
    출석 감사합니다. 드가님.

  • 24.11.02 12:33

    메모하지 않으면 중복된일정 중 놓치는게 나오더라구요 요즘 폰 메모 시간별로 또는 하루전 기억상기 알람을 하니 편해요ㅡ좋은글귀는 붓으로 적어놓고 자료집 만들고~출첵합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빨강빛 옷.구두~빨강구두 신었던 추억도 살아나네요

  • 작성자 24.11.02 19:09

    사람들 가르키고 작품활동을 하시니
    치매가 치고 들어올 겨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소녀의 신발이 이쁩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늘평화님.

  • 24.11.02 19:02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노트에 적어요
    지명이나 이름은 가끔 곤란하니까요
    늦은 출첵입니다

  • 작성자 24.11.02 19:09

    그렇죠..
    특히 이름이나 지명은 외우기가
    쉽지않습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가리나무님.

  • 24.11.02 23:08

    메모를 하다 말다 했는데 뇌까지 좋아진다니 앞으로 습관화해야겠어요.
    제가 메모잘하면 비온뒤님 덕분이라 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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