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실제로 찍은 경이로운 둥굴이 모습들

[두더지애비]

출처 : https://youtu.be/uF14sGoymW0

What is meant by real images?

실제 이미지들(모습들)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Ok, stitched / distorted : Ok(실제 사진으로서 ) 봉합되어진(기어진) / 비뚤어진(뒤틀린)

Different Wavelength / Fillter : 다른 파장 / 필터(특정된 빛이나 소리만 여과, 즉
통과되어 사진으로 찍혀 이미지가 만들어진다는 의미)

Contrast / Color Enhancements : 명암(밝고 어두움) / 칼라 향상(즉, 사진기나 촬영기로
색깔이 잘 나오도록 조정한다는 의미)

Not Ok (실제 이미지로서 사진이 될 수 없으니 NO)

Computer Generated Structures : 컴퓨터로 만들어지는 구조, 즉, 흔히 CG 효과라고
컴퓨터를 사용해 조작해 이미지를 만들 때에 그런 것들은 실제 이미지가 아니라는 의미.

Paintings (그림들), Composite of different Images (다른 이미지들의 합성물)

The following is a collection of the best real images from our solar system.
(as close as possible, and visible wavelength preferred)

다음의 것들은 우리 태양계로부터 가장 실제적인 이미지들의 모음들이다.
(가능하면 가까이 그리고 채택된 가시적 파장의)

Enjoy : 즐기십시오.

즉, 최대한 천체 망원경과 위성들을 통해 태양계의 행성들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근접하는
시점을 선택하여 천체 망원경이나 태양계 탐사의 각종 위성들이 가장 근접하게 다가가
사진을 찍고 촬영하였다는 바로 이 의미임.

본인 잡두덜이는 사진에 대해서는 완전 무식한 자로서 어느 물체에 대해 사진기나 촬영기를
사용해 찍을 때에 그러한 도구들 내부의 장치에서 발생하는 파장인지 아니면 찍고자 하는
대상물들에서 나오는 파장들 가운데 눈으로 볼 수 있는, 아니면 적절한 파장임을 결정할
수 있을 때에 찍어 비로서 가장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저의 여전히 부족한 번역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Sun(태양),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SOHO)의 의미는 직역하자면 태양과

태양권 천문대라는 의미인데 이러한 이름을 갖고 있는 관측 위성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협력, 공동생산하여 그 이름을 줄여서 소호(SOHO)라고 붙인 것입니다.

즉, 태양과 태양권 관측위성으로서 SOHO(소호)이며 이 위성은 1995년 12월 발사되어
태양과 태양이 영향을 미치는 그 주변을 세밀히 촬영하여 그 이미지를 지구로 전송해
그 결과 이처럼 실제의 태양, 생생한 태양의 둥굴이 모습 포함 둥굴이 지구보다 때로
더 크게 치솟는 화염을 지구상의 인류가 볼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하, 수성 포함 해왕성, 왜소행성으로서 명왕성, 에리스까지 이 동영상 화면에 나오는
나머지 둥굴, 두둥글 태양계 행성들과 왜소행성들의 실제 둥굴이 모습을 어떻게 찍었는가에
대한 영문 설명은 생략할 것이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개인적으로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Mercury(머큐리 : 수성), Venus(비너스 : 금성), Earth(얼쓰 : 우리의 사랑스럽기가
그지없는 둥굴, 두둥글 지구), Mars(말쓰 : 화성), Jupiter(쥬피러 : 목성), Saturn(쎄턴,
빠다바른 본토 발음으로는 '쎄런' : 토성), Uranus(유러너스 : 천왕성), Neptune(넵튠 :
해왕성)

보너스 자료로서 처음에는 태양계의 9번째 둥굴이 행성으로서 Pluto(플루토, 빠다바른
본토 발음으로는 풀루로 : 명왕성)였지만 2006년에 국제천문연맹(IAU)의 '행성분류법'에
의해 태양계 행성에서 탈락하는 비운의 운명을 맞이한 결과 왜소행성으로 분류된 명왕성의
실제 모습 또한 둥굴어도 너무도 둥굴둥굴 명왕성이네요.

2003년에 발견된 Eris(에리스) 왜소행성 또한 둥굴이....

아울러 중요한 사실이 이러한 태양계의 둥굴이 행성들 주위를 도는 수많은 위성들 또한
둥굴이 위성들이라는 사실 앞에 결론은....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고 초월적 지혜로우심의 거룩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광활한 우주의 우리 태양계에 속한 행성들 뿐만
아니라 안드로메다 성운을 포함 셀 수조차 없이 수많은 은하수들에 속한 모든 별들의
형태를 둥굴, 둥굴이 별들로 창조시부터 말씀만으로 창조하셨다는 이런 사실, 섭리 앞에
국내외 지구평평이 이 가공, 참람한 세력들은 "그러하옵나이다, 나의 주님이시여"라고
대통곡의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위대하시고도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드릴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킹 이사야서 40:22절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이가 그 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시편 149:1-6절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너희는 하늘들에서부터 주를 찬양하며 높은 곳들에서
그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천사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해와 달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빛나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과, 하늘들 위에 있는 너희 물들아, 그를 찬양하라.

너희는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니, 이는 그가 명령하셨고 그들은 창조되었음이라.

그가 또한 그들을 영원 무궁토록 세우셨으며 폐기치 못할 법령을 제정하셨도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