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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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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스크랩 연예 다사다난하고 고달프지 않은 캐릭터가 없는 드라마(스포주의)
오즈의 마술사 추천 0 조회 3,727 22.03.26 21: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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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6 21:15

    첫댓글 요새 좀 고구마만 있고 사이다가 없는건 맞는데....이 드라마는 뭔가 정이 가요.... 그냥 너무 우리네 삶같아서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22.03.26 21:17

    처음엔 '쟤 뭐야?' 싶었던 캐릭터들이 회차가 지나면서 그 이유가 납득이 되는게 점점 정을 붙이게 되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ㅎ

  • 22.03.26 23:50

    @_jeongjaehyun 그쳐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자꾸 애정생겨요 정가요ㅋㅋㅋㅋㅋ

  • 22.03.26 23:17

    채유진도 바람 맞지않아요?? 헤어지기 전부터 한기준이랑 만난거 아니었나...?

  • 작성자 22.03.26 23:53

    한기준이랑 다르게 채유진은 바람인지 환승인지 딱 부러지게 묘사되는거 같진 않더라구요

  • 22.03.27 00:37

    @오즈의 마술사 유진이 바람 맞아요 한기준하고 신혼집에서 잤잤하고 시우한테 헤어지자고 하잖아요

  • 22.03.27 02:39

    엄보미 엄마는 '피해의식' 단어로 간단하게 정리 하기 에는 남편이 지방 근무를 너무 많이 돌아서 너무 힘든 삶을 살았는 걸요.ㅠㅠㅠㅠ 사람들이 미혼모인줄 알았다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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