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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
7 |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너희는 로마인들이 되고 그리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13 |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
바울이 로마인 즉 헬라인들에 형제들아라고 부른 것은 같은 성도들이기 때문이죠..
형제들아 할때는 역시 로마인들이죠.
로마서 9장
3 |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4 |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
여기서 나의 형제은 혈육적인 형제 즉 이스라엘 사람들..
그리고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7장
우리는 바울을 비롯하여 복음 전하는 자들이고 유대인 가능이 높죠.
5 |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
6 |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
성경은 그 책에 따라 너희와 우리와 저희가 서로 다른 대상을 말합니다.
로마서를 읽으면서 이 말씀을 나에게 적용을 한다면. 너희에 속한 사람이죠..
그럼 성경을 읽을때 너희 입장에서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체신앙에서 너희와 우리를 썩어버리면..
28 |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
29 |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
표면적인 유대인은 이스라엘이고 이면적 유대인은 우리가 해 버립니다.
아니죠 표면적 유대인도 이면적 유대인도 다 유대인입니다.
기준은 할례이죠..
할례을 했다는 것은 율법을 지키겠다는 표입니다.
표면적(포경수술)으로 할례을 했다고 유대인이 아니고 이면적(마음에) 할례를 하고 율법을 지켜야 유대인이다 라는 말이죠.
다시 말해서 율법을 지켜야 유대인이다. 이말 입니다.
17 |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
23 |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
25 |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
예정론자들은 표면적은 유대인은 이스라엘이고 이면적 유대인는 교회라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좀있죠..
대상을 잘 못 정하면.. 엉뚱한 길로 갑니다.
신약에서 이스라엘과 이방인은 구분을 합니다.
교회에서는 차별이 없어요..
그러나 약속에서는 다릅니다.
이스라엘은 구약을 받은 자로써 신약을 보는 것이고
이방인들은 구약을 받지 않은 자로써 신약을 보는 것이죠..
그래서 사도도 이방인의 사도와 유대인의 사도를 구분한 것입니다.
8 |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
9 |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
로마서 11 :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바보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야고보서는 유대인들에 쓴 서신입니다.
1 |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
이 말을 하면.. 야고보서는 안봐도 된다고 하더라 하는 자가 있어요..
아니죠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구약도 보고 신약도 보고 ...
부지런히 성경을 살펴봐야죠..
계시록 도 같아요
계시록 7장에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구분하고 있어요
그런데 같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먼하러 따로 기록을 합니다. 성경은 기록 목적이 있어요.
4 |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이 사람들은 이스라엘이고
9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
이사람들은 이방인..
이스라엘은 인을 받지만. 이방인들은 인을 받는 다는 기록은 없고
순교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70이레을 이해 하지 못하면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다니엘의 글을 깨닫지 못하면 계시록은 풀수가 없어요
15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
16 |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
성경에 기록된 대로만 믿어야 합니다.
내 생각이 이해가 안된다고 성경을 역지로 풀면 넘어집니다.
모르면 넘어가야지 억지로 풀면 큰일 납니다.
성경을 깨닫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계속 주야로 성경을 묵상하라고 하는 것이죠..
성경에 기록된대로만 믿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