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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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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름 동호회 영화방 논산 나드리~ (후기)
라아라 추천 4 조회 373 19.06.10 23:5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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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12 08:13

    첫댓글 두서 없이 몆자 올린
    후기글입니다
    넓은 양해 바랍니다
    옆엔 펌한 사진입니다

  • 작성자 19.06.11 11:33

    @석운 석운 선배님
    율부린너 닮으시고
    샷도 멋지게 해주시고
    함께해서 즐거웠던 나드리 였습니다

  • 작성자 19.06.12 21:48

    @라아라
    그리고
    격려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 19.06.11 09:32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피곤하실텐데 후기글도 잘써주어고맙구요. 늘 건강하게지내시길...

  • 작성자 19.06.11 11:35

    허만수 용띠 갑장친구!
    유일한 청일점이신데다
    맥주 뚜껑 따는 솜씨에 나는 넘 경이롭더라고요
    6개월째 유자차 쇠뚜껑 못 열어 못먹고 아직도 고대로 있는 라아라 라요

  • 19.06.11 19:26

    @라아라 뚜껑에 많이 뜨건물 좌르륵 부으셩 ㅡㅡ

    뚝딱~ 해결~~~ㅎ

  • 작성자 19.06.11 19:41

    @문 이 에공
    그것도 해보고 별짓 다 해봐도
    안되서리 ㅎ

  • 19.06.11 19:49

    @라아라 딴사람 시키셩
    며칠전에도 내는 통과~

  • 작성자 19.06.12 21:22

    @문 이 그려
    유자통 째로 허만수 친 나올때 들고 와야겠구먼 ㅎ

  • 19.06.11 10:16

    우리님들 하루 모습이 생생히 그려집니다.
    옆 자리에 앉아 멋진 노래로 보너스를 받아 귀도 호강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9.06.12 21:23

    유근님
    편안하시고 맑은 분이시더라고요
    안 편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노래 절대 흥얼거리지 않거든요 ㅎ

  • 19.06.11 10:18

    제사진도 있네요? 언제 찍으 셨어요?

  • 작성자 19.06.13 12:17

    진사님들은 본인 사진들은 사실 잘 없지요 모
    종로서 내려 5분의 저녁식대 거금을 내어주신 고운 마음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19.06.11 11:17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 작성자 19.06.11 11:40

    순덕아우님
    진솔한 맘씨가 어필~
    함께 한 하루 여행이 넘 좋았답니다

  • 19.06.11 11:26

    고운모습 만큼이나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에 우리들 귀가 감미로웠습니다

  • 작성자 19.06.12 21:24

    아고나
    영영이 언냐!
    맘씀씀이 통크게 늘 먹거리로 쏘아 주시니
    맏언니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계시지만 저보다 젊어보이시는 용모며 유우머며
    멋진 언니 화이팅!

  • 19.06.11 18:38

    알프스 소녀 같은 차림에 옥구슬 굴러 가는 것 처럼 나오는 노래~
    여행 길을 흥겹게 해 주시더군요.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6.12 21:29

    이가네님
    일부러 찾아서 방문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멋진 곳에 여행가는 것은
    제겐 축제날 처럼 즐거운 시간이죠
    집에 있는 옷중에 맘에 드는거 꺼내 입고 간거죠
    진사님들에게도 예의상으로 라도 이뿌게 차려 입고 가야죠
    야외로 만 나가면
    저는 무대가 된답니다
    입에 달고 댕기는게 아베마리아!.성가곡
    입니다 ㅎㅎ

  • 19.06.11 19:58

    @라아라
    뒤뒤 자리에 앉은 저는 모자 쓴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저도 이 여름에 용기 내어 하나 장만 하여 볼까 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작성자 19.06.12 08:08

    @이가네 아공
    이뿌게 보아 주시니 감사요!
    모자는 거진 7~8년째 쓰는 낡은거지만
    저가 맘에 들어 하는거 랍니다
    딸이 사준건데 좀 고급?스런 모자입니다
    모자를 조아해서러
    모자 종류를 좀 많이 갖고 있는편입니다ㅎ

  • 작성자 19.06.12 08:10

    @라아라 펌해서 편집한 사진입니다

  • 작성자 19.06.12 21:34

    @라아라 오늘 소요산 입구 공원
    야외무대에서
    버스킹을 하고 왔어요
    하늘과 구름이 우찌나 아름답든지
    황홀한데다 보훈의 달 인지라
    가곡 비목과
    가곡 향수를 불렀지요

  • 작성자 19.06.13 16:30

    @라아라 소요산 야외무대
    라이브 모습입니다

  • 작성자 19.06.15 07:21

    @라아라 이가네 님

  • 19.06.15 08:48

    @라아라 맞아요^^ 언니 같은 모양의 모자 쓰면
    어울릴 랑가요 ? ㅋ

  • 작성자 19.06.15 08:52

    @이가네 당근이죠
    잘 어울리실겁니다

  • 19.06.12 12:24

    오랜만에 반가웠다 친구... 어디서나 서슴없이 청아한 목소리로 여러 님 들의 귀를 즐겁게..
    톡 튀는 옷맵시는 누구가 흉내 낼수 업는 자태 .
    마음이 젊으면 몸도 젊어지는법.
    부럽다 친구야.
    또 진솔하면서도 수더분한 후기글은 친구 만의 매력이지 ...우리 오래 볼수 있도록 언제나 건강 하거라.

  • 작성자 19.06.12 21:08

    함께 익어가는 갑장친구
    사임당아!
    그저 건강하게 보이니까 반갑고 고맙고~
    참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보았구먼
    안 아프고 오래 도록 모임때 만나
    정을 나누는 친구~
    그리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모든걸 좋게 보아주니 더 바랄것 없이 기뿌구나
    감사혀~

  • 19.06.12 15:57

    라아라온니의 아름다운 후기속에
    영화방 논산여행 한 편이
    환등기의 슬라이드처럼
    곱게 지나갑니다.

    비가 뿌려 좋았고,
    썬샤인의 김태리가 저쪽에서
    걸어나올 것 같아 더 좋았고,
    좋은 분들과 함께라 더 더욱
    좋았답니다..

    귀가 후 피곤터에
    올려주신 값진 후기에 진심 감사드리며
    건강하셔서 함께 여행 많이 다니입시다..^&^

  • 작성자 19.06.12 21:33

    사강이
    유일한 한 생산공장 라인에서 친자매인 것이
    자랑스럽구마!
    싹싹하지 인정스럽지 센스있지
    글도 나보다 훨 잘 쓰지
    요번에 논산여행은
    사강이의 이벤트 기획으로
    스뽄이 되어 주어
    가게 된 사연인지라
    더욱 고맙지라~
    종로에 내려서도
    설빙과 커피까지 6명 에게 쏘아 주어
    잘 먹었수다~
    일욜 부산간다고 하니
    잘 댕겨 오시게나!

  • 19.06.12 19:31

    라아라님의 후기글에 괜스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돌아보면 부족함 투성이지만 회원님들 모두 즐거우셨다는 댓글들 보면서
    그저 해주시는 칭찬이라도 좋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6.12 21:09

    아공
    실비방장님
    방문해 주시니 넘 반가와요!
    그저 하는 칭찬이 아니고요
    챙겨주시는 일사분란한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아니 우찌 조리도 야무지게 잘하는고?
    팔잔가 부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라고 넘 고맙고 말구요!
    두 방장님 덕분에 일일여행이
    행복가득 즐거움 가득
    이었답니다
    감사해유~

  • 19.06.12 23:36

    모처럼 2커플의 자매팀중 1팀입니다.
    이정도 힌트이면
    저 누군지 아시겠죠?
    슬로우 모션처럼
    그날의 일기가 단조롭고도
    멋지게 나열 되었네요.
    공감대 일단100% 입니다.
    그동생 이상의
    매력적인 언냐 였네요

    (이러다 사강언니한테
    얻어 터지려나? )
    ㅎㅎ

  • 19.06.13 00:35

    그려.ㅎ..몬또리 두고보자잉..ㅋ ㅋ
    막내 뒤끝작렬인 거 알랑가몰러..ㅋ
    우리
    두 자매커플 사진은 자연과사람님이
    남겨주셨는데, 올려질때를 기다려봅시다.
    휴머니티 넘치는
    몬똘아우님 사랑합니다..자주 봅시다..^^

  • 작성자 19.06.13 14:12

    몬또리님
    방가딩가요
    친자매 그룹으로 만났네요
    나이 들어 가면서 존 친구지요
    친자매 ㅎㅎ
    남에게 못다 하는 말을 할수 있는 신뢰가 있지요
    매력적이라 말씀해 주시니
    에헤라디야~
    사실은 야유회 나가면 무조껀 조아서요
    푼수끼?가 발동을 한답니다
    몬또리님
    우리 자주 팀 웍을 이뤄 놀러 댕깁시더!

  • 작성자 19.06.15 07:13

    @라아라 친자매 클럽?

  • 19.06.14 23:00

    친구야 간만에 반가웠넹.
    도통 마주한 시간이 없었는데
    이케 함께 할 줄 누가 알았을꼬~
    동생덕에 휠링하고 왔으니 동생 잘 둔거지~ ㅋ
    자매가 같은 공간인 취미방에서
    함께 시간 보낸다는거 쉽진 않은데
    보기 좋더라구~
    우애좋게 잘 지내시게나.^^

    오솔레미오를 불렀다는 글을 보았네.
    그 멋진 노랠 못 들었다는게
    많은 아쉬움을 남기네.

    친구의 긍정적이면서 항상 밝은 모습이
    언제나 부러운 마음이라네~.

    요즘,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이제야 답글을 다는거
    이해 부탁혀요~ ㅋ

  • 작성자 19.06.15 07:18

    샤트랜 친구야
    영화방 방장맡아 요모조모 애 마니 쓰고 사는거 보니 짜안하고~
    참말로 오랜만의 외출이었다네
    사강이가 언니 영화방 여행 같이 가요
    회비 입금 했슴다
    이카는데 가야제?
    무릎관절이 션찬아 오디 못따라 댕기고
    요기는 치마입고도 샌덜신고도 가는 편한 나드리라고 해서 나섰다네
    가보니 생각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와서 두 방장님의 노고와
    많은 진사님들의 작품사진으로
    기분이 업 이라네
    수고 많았데이!
    고마우이!

  • 작성자 19.06.15 07:19

    @라아라 세사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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