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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때를 기다리며.>- 정호승의 폭풍을 읽고
호월 추천 0 조회 155 09.11.01 01: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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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01 01:55

    첫댓글 인기 중견 시인 정호승의 작품을 읽고, 감히 반대되는 관점 제시……. - 스스로 폭풍이 되어야 한다고요? 너무 오만하지 마시오. 세상은 당신이 좌지우지 못할 때도 있나니.

  • 작성자 09.11.01 12:26

    당분간 예전대로 이 방에 글을 올려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차츰 새 위상에 익숙해 질 때까지 이곳에 올려도 되겠지요? 워낙 엉덩이가 무거워서리..... ㅎㅎ.

  • 09.11.01 02:01

    살아남기 위해서 몸을 굽히고 낮은곳에 있는 것이 더 현명한것 같습니다. 시비에 휘말리면 잡음만 더하니깐.... 저는 고요히 걍 찌그러져 바라보고 있을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09.11.01 04:13

    세력에 빌붙어 아부하지 않고, 부당한 세력에 잠시 몸은 굽히되 머리는 들고. - mago님, 졸작 읽고 답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01 05:59

    능청거리며, 흔들리며 사는 것이지요.... 희망 하나로.!

  • 작성자 09.11.01 10:58

    맞습니다. 능청, 휘청, 멍청하게 보이지만 휘영청한 희망이 앞에 있으니 문제없지요. 교주 님, ㅎㅎ.

  • 09.11.01 08:18

    '이는 이로'라는 대결적 승자의 기세가 테마인 정호승 님의 '폭풍'에 대비되는 역패러디의 '호월 님의 '때를 기다리며'는 난세를 살아가는 또 하나의 지혜로운 처세술을 상기시켜 주는 교훈이 담겨 있군요. '비폭력적 저항'이야말로 비겁이 아니라 '평화애호의 지사적' 자세임을 선각자들의 삶에서 볼 수 있지요, 호월 님, 좋은 시로 다시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01 11:19

    진정한 용기는 말씀대로 "비폭력적 저항"을 통한 인내할 줄 아는 용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빛샘나 님, 감사합니다.

  • 09.11.01 09:16

    호월 님, 잘 살펴 읽고 공부로 삼습니다. ^^

  • 작성자 09.11.01 11:09

    ..풀 님, 전 너무 딱딱해서 좀 고쳐야 합니다. '이렇게 쓰면 안 되는구나!'로 공부 삼으면 몰라도요. ㅎㅎ.

  • 09.11.01 09:57

    그만하기 다행이다~~^^

  • 작성자 09.11.01 11:19

    성경에 있다던가요?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면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도 주시 사 우리로 능히 이기게 하신다고요.

  • 09.11.01 11:20

    저는요~ 두 분의 글을 읽고, 댓글을 읽고, 전에 써둔 글을 답글로 드립니다

  • 작성자 09.11.01 17:20

    답글 감사합니다. 흑백 논리라기보다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 것뿐입니다.

  • 09.11.01 15:35

    갈대같이란 표현에선 <갈대는 배후가 없다>란 임영조 시가 생각납니다. <정호승 시인의 폭풍>을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09.11.01 17:22

    갈대를 많은 시인들이 노래했지요. 김순 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02 00:27

    때를 기다릴줄 아는 지혜야 말로 진정한 인내가 아니리까, 중견 작가의 견해라 해서 다 위대한 것만은 아니고 그 반대되는 무명시인의 글이라도 샛별이 되는날 있으리니, 정호승님의 시가 장엄하다면 호월님의 시는 더 섬세하고 아름답다 하리다, 두분의 시를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9.11.02 04:11

    무명 습작생이라고 주눅이 들어 의견도 발표 못 할 이유는 없겠지요? 정호승 시인을 폄하하거나 대결하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고, 다른 분들의 시를 읽으면 연계된 다른 시상이 떠오를 수 있다는 한 예로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09.11.02 08:58

    그래요, 다른이의 詩를 읽다 보면 분명 다른 시상이 떠오를 수 있고 말고요, 그리고 선배의 시를 거울하여 더 빛나게 시상을 닦을수 있슴입니다.

  • 09.11.02 00:57

    폭풍과 때를 기다리며,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09.11.02 04:13

    만용은 자제하자는 취지지만 불의를 보고 잠잠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두 관점이 다 일리가 있겠지요. 경우에 따라 현명하게 취해야 할 행동이 다르니까요.

  • 09.11.02 05:36

    옛 어른들도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긴다'고 설파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02 17:54

    대가 있으면서도 부드러워야 하겠지요. 외유내강. 감사합니다. 선생님. 타인의 시를 읽으며 시상을 잡을 수도 있더군요.

  • 09.11.02 06:48

    시인님의 "몸은 굽히되 지조를 잃지 않는다"는 글에 공감합니다. 비폭력의 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님들의 관심어린 답글속에서 시우의정과 시정에 함께 합니다. 한결 추워진 아침입니다. 신종 감기 조심들 하시어요.

  • 작성자 09.11.02 18:03

    라일락 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비폭력이 우선이 되는 세상이 되면 전쟁도 피할 수 있겠지요. 신종 감기라는 폭풍이 빨리 지나가기를 조심스럽게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 09.11.02 22:25

    치욕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깊은 글에 잠겼다 갑니다.특히 한신일화는 중국 한나라시절 인고의 대명사 사례였지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03 02:57

    한신일화에 대한 죽림 님의 해설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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