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택귀매괘 이효 진위뢰괘
귀매 하민 한테 시집가선 낮은자리 공원 놀러간 범의 모습 사내의 애꾸진 눈으로 정조준 겨누는데 반듯하게 받아들이는 총열 총신이 된 모습이고 九二. 眇能視. 利幽人之貞. 象曰. 利幽人之貞 未變常也 구이. 묘능시. 이유인지정. 상왈. 이유인지정 미변상야
애꾸눈이 뭐야 발기된 남물이지 가만히들 생각들해봐 귀두 둥그런넘 애꾸눈 처럼 생겼지 사물을 뭘로 보느냐 이것이 관건인 거다 다른사안이나 사물도 이렇게 비유하면 된다 애꾸눈을 해갖고선 잘 본다 하니 정조준하여선 방아쇠 당겨선 관혁 맞추기 좋게 총열을 곧게 하는 것이 이롭다 아 발기된넘 방정 분사하는 총열이 곧아야지 여성 관혁에 들어가기 좋찮아 ...
利幽人之貞에서 幽는 山과 幺로이뤄진 글자인데산은 총열 저끝에 붙은 초점 잡는 쇠 톡튀어 나온 것을 말하는 거고 幺는 주사위 초점 하나라 하는 취지인 거다 幺가 두개 로서 가늠쇠가 톡 튀어나온 山字 중심이 그가운데 와 있다는 것은 정조준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 아닌가 사람 人字는 방아쇠를 앞으로 되어 있는 것을 뒤로 당기는 모습이고 ...그러니깐 일발 장진된 것등 탄환을 발사 시키는 모습이고 ... * 옥편에보면
동함
진위뢰괘 이효 일예로
사내가 총알 발사 사정해선 억이나 되는 영영가 값나가는 정력 자개를 상한 모습 구부능선 卵巢를향해 기어 올라가는 모습 쫓지 말도라도 나중 자식으로 찾게 된다하는 것 六二. 震來厲 億喪貝. 躋于九陵 勿逐七日得. 象曰. 震來厲 乘剛也 육이. 진래여 억상패. 제우구릉 물축칠일득. 상왈. 진래여 승강야 麥=맥은 올래자 저녁석자인데 저녁방은 서방 兌방 즐거운방그러니깐 麥은 즐거움이오는 방위다 그 보리쌀밥 생김이 여성처럼 새긴 거다
震=은 비와 룡 소이 운우지정하는 비를 내리는 룡이라 하는 것 ,건위천괘 삼효가 동을함 옛거문고에 새줄 이라하는데 건위천괘는 노련한 사내 테크닉이 좋은 사내 옛 거문고가된다 知音=음악을 재데로 익히고 안다 동함 천택이괘 삼효내괘 소녀괘가 된다 그러니깐 곰삭은 거문고에 앳띤 새줄을 멘것이 되는 것이다 나아 많은 사내는 좋다 할른지 모르지만 한창 나이 여성이 늙은이와 어울려 짝짓기 하는것이 좋은 것이 뭐 있어 아무래도 시답잖으니 그래서 해왈 관차괘효하니 병든룡이 비를 주는 고나 이렇게 풀이를 하고 있다 , 이처럼 震은 룡이 비를 내린다 이런취지다
厲= 많은 종자씨가 방정되어선 또 들어가는 것을 상징하는거다 잎파리 벌어지는 형국이기도 하고 또 들어간다하는 취지의 들 入자형 벌려논것 같기도한데 많다는 표시 일만 만자가 붙어 있다 萬은 원위치 둥글다 이런뜻도 되고 열매가 이렇게 껍데기 잎이 벌어지면서 주렁 주렁 달리는 것이 많다 꽃도 꽃잎이 벌어지면서 꽃술에 수정을 하게 되는 거다 震來厲 =남녀가 저녁에 원앙금침에 들어선 짝짓기하면 그렇게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 億喪貝.= 億 字는 사람되려 한다는 뜻이고 喪字는 잃어버린다는 뜻인데 옷이 두 구멍을 재주부려 다듬어선 싼 모습 확실하게 하기위해선 貝 흡착력좋은 빨판 더듬이로 보는 우렁각시 도덕경 육장 谷神不死라고 외음순 냄음순이라 하는 옷속에 요도 구멍 성기구멍 까지 둘이지...[음담패설이 아니여 뭔뜻인지 잘모르기 때문에 자세하게 풀어주는 거다 ] 사내가 방정을 하게되면 여성 성기로 들어가는 상태를 그려놓는 걸 말하는 거다 . 躋于九陵=올챙이 정자들이 난소 도킹하려 기어오르는 것을 말하는 거다 난소까지 도착하는 것이 그렇게 구부능선을 돌파 하듯이 그렇게 힘겨운 거다 대우주나 소우주나 이치는 마찬가지 생물이 다 소우주 삼라만물이 다 소우주이다 그중 인간도 역시 소우주 대표격이된다
勿逐七日得=느긋한 자세를 가져라 조바삼 내지 말거라 이런 뜻. 사람이 성급하게 채근하는자를보면 그러잖아 '앗따 그사람 가을 보리 경작하고 못먹을 사람일세' 하는 것 ,생각해봐 이듬해 음력 사월달 가야 보리 베어 먹는데 금새 땅에 보리씨 묻고 왜 보리쌀 안나오느냐 닥딸 하는 거와 같은 것 그런다고 금방 보리쌀 되는가 이처럼 자식 만드는 것이 농사짓기 솥에 쌀넣고 밥짓기와 같은 거다 勿逐= 느긋한 자세를 가져라 그러면 만삭 때가되어선 七日得= 만삭이 되어선 한치레 두치레 삼치레 하는 삼신 할머니 사명이 끝난 다음 얻으리라 이런 뜻이다 예전에는 금방 낳아선 실패을이 많았다 그래선 금줄을 메고 삼신 할머니 사명 삼치레를 기다린 다음이라야 마음을 좋 놓게 되는 거다
* 전체적인 의미 귀매괘 이효나 진위뢰괘 이효나는 자식같기 일을벌이는것을 말하는건데 괘상따라 그 의미를 달리하는 건데 ,좋은것을 상징하는 뜻이 아니다 생각해봐 누이를 시집 보낼려면 혼수감 자금이 필요 손실되는 거고 진위뢰괘 입장으로선 진동 위중하건 감수상 와괘에 들고 와괘 수산건괘를 이루고 이래 놀라키는 넘이 씨집을 훔쳐려 드는 사내가 되고, 여성이 종자씨를 원한다면 종자씨를 훔쳐가려는 꽃뱀 이런식이 되선 흉물이 생성 되는 것 그로 관고한다
*
배경
풍산점괘 이효 기러기가 알집 차 오르라고 영양 흡수하는 행위 섬돌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고기 잡아먹는 것 적당하다, 너무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 하는 것이고 , 사람과 미물 차이를 말하는 것 歸妹는 내려 온 것이고 기러기 원앙은 영양가 차면 나무위로 올라 갈 것이라는 것, 반대 차이 六二. 鴻漸于磐. 飮食衎衎. 吉. 象曰. 飮食衎衎 不素飽也 육이. 홍점우반. 음식간간. 길. 상왈. 음식간간 부소포야
동함
어린나무 성장하듯 성장 하느라고 이리저리 기지개 펴는 행위 샤만의 지극정성으로 비는 행위는 그 지성감천이라 잘 통한다 하는 것이고 이렇게 작용이된다 九二. 巽在床下. 用史巫紛若. 吉无咎. 象曰. 紛若之吉 得中也 구이. 손재상하. 용사무분약. 길무구. 상왈. 분약지길 득중야
*전복
풍산점괘 오효
풍산점 오효 소원술이하는 것 삼년이나 지어미가 애를 못 가지다간 비겁이 계속 내짝을 붙들고 있을순 없을 것 언젠가는 내개로 올 것이니 그래 소원술이 애를 갖게 되었다 하는 것 귀매는 시집갈 입장이지만 漸卦에선 시집온 여성이 그렇게 애를 못가져선 애를 태우다간 나중 그래 풀려선 소원술이 한다하는 것 좋은 것 상징이고 九五. 鴻漸于陵. 婦三歲不孕. 終莫之勝. 吉. 象曰. 終莫之勝吉 得所願也 구오. 홍점우릉. 부삼세부잉. 종막지승. 길. 상왈. 종막지승길 득소원야
동함
간위산괘 오효
간위산괘 오효 艮其輔,言有序 라고 변호사처럼 보조 역할하는 것 안경 義足 휠체어 등으로서 불편한 것을 도와 주는 보조기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애 못갖든 여성한테 보조기구 도와주는 것 다가와야 앙태를 하잖는가 말이다 補藥같은 종류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벼슬 관직 고위직자 그래 秘書 부수적인 것 자동차등 그래 수행원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입장이 되는 것을 艮其輔 言有序라 하는 것이다 六五. 艮其輔. 言有序. 悔亡. 象曰. 艮其輔 以中正也 육오. 간기보. 언유서. 회망. 상왈. 간기보 이중정야
배경
귀매괘 이라 오효 高宗이 달덩이 같은 누이 시집을 보내는 것 검소한 차림새 따라가는 부정한 종넘들 귀매 청책 애 낳음 애싼 똥 포대기 냄새라하고 제 손 구린 것 부벼선 떨어 놀려하는 것 그런 넘들 보다 검소한 차림 잘 살것이라하는 것이고 그러니 여기 지어미 입장 정반대 올케 시누이로 첸지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六五. 帝乙歸妹. 其君之袂不如其娣之袂良. 月幾望 吉. 象曰. 帝乙歸妹 不如其娣之袂良也. 其位在中 以貴行也 육오. 제을귀매. 기군지몌부여기제지몌량. 월기망 길. 상왈. 제을귀매 부여기제지몌량야. 기위재중 이귀행야
동함
태위택 오효 孚于剝이라고 귀매 시집 간 것 바가지 긁는 모습 남성이 잘함 사근사근해선 녹여선 북어국으로 유혹 골빼먹으려 드는 것이고 잘못함 바가지 긁는 행위라 하는 것 윗 맷돌 중심이 되어선 荷重을 주어선 그렇게 硏磨 갈아 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九五. 孚于剝. 有厲. 象曰. 孚于剝 位正當也 구오. 부우박. 유여. 상왈. 부우박 위정당야
*교체첸지
九五. 孚于嘉. 吉. 象曰. 孚于嘉吉 位正中也 구오. 부우가. 길. 상왈. 부우가길 위정중야
구오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힌모습 좋다 상에 말하데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모습 좋다함은 자리가 반듯하고 중간이기 때문이다 [ 바르게 맞췄기 때문이다]
* 동함 진위뢰니 진이 사내가 영양가 자개를 설기 상할일 없고 그 감시하는 일만 존재 한다하는 것 六五. 震往來厲 億无喪有事. 象曰. 震往來厲 危行也. 其事在中 大无喪也 육오. 진왕래여 억무상유사. 상왈. 진왕래여 위행야. 기사재중 대무상야 * 수괘 오효 배경은 사내가 제역할 다했다하는 幹父用譽자리고 六五. 幹父之蠱 用譽. 象曰. 幹父用譽 承以德也 육오. 간부지고 용예. 상왈. 간부용예 승이덕야
* 연장을 傳家의 寶刀처럼 만든다 하는 취지에서 原石鐵 庚을 중심 선경삼일 후경삼일 논리를 펼친다 불에 달궈선 물에 담구길 거듭하면 간쟁과 막야 같은 보검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취지이다 그래선 남녀 예술행위 다듬는 寶刀로 사용한다 이런 말인 것 , 九五. 貞吉悔亡. 无不利. 无初有終. 先庚三日. 後庚三日. 吉. 象曰. 九五之吉 位正中也 구오. 정길회망. 무부리. 무초유종. 선경삼일. 후경삼일. 길. 상왈. 구오지길 위정중야
구오는 보검이 곧게 나가고 좋게 번쩍거려야지 가졌든 후회도 도망간다 매우 이롭다 처음은 별볼일 없었으나 유종에 미를 거둔다, 먼저 무딘쇠를 의미하는 경일 삼일전 丙丁으로 녹인다음 경일 사흘 후인 壬癸 물로서 치-익- 담굴질 한다면 거듭 重重復한다면 精剛의 寶刀가 되어 번쩍거린다 상에 말하데 구오가 번쩍인다하는 것은 자리가 반듯한 속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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