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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3: 18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 포도의 용도
하나님께 전제(奠祭)를 드릴 때 제물로 삼았다.
* 출 29: 40 -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할지며
* 레 23: 13 -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로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쓸 것이며
그러기에 성경도 지나친 음주벽은 모든 불절제(不節制)와 마찬가지로 비난을 받았다.
* 잠 20: 1 -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 잠 23: 20-21 – 20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21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 잠 23: 29. 35 – 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 잠 28: 7 -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음식을 탐하는 자와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때로는 약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 눅 10: 34 -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 딤전 5: 23 -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꿀의 희브리어 '데바쉬'(debash)는 일반적인 벌꿀뿐 아니라,
포도를 으깬 후 끓여 만든 시럽(syrup)까지 의미하는 단어이다.
* 신 32: 13-14 –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 출 3: 8 -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 레 20: 24 -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 민 13: 27 -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술거품'은 포도주에 다른 취제(醉劑)를 섞은 결과이다.
이 '취제'는 빨리 그리고 강하게 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포도주에 집어넣곤 하였다.
* 잠 9: 2 -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 잠 23: 30 -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 아 8: 2 -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니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
* 사 5: 22 -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소주, 독주'는 포도주와는 구분되는 기타의 독한 알코올성 음료로써
마시는 자를 혼미케 할 정도의 강력한 술(strong drinks)을 총칭하는 말이다.
* 레 10: 9 -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 민 28: 7 - 또 그 전제는 어린 양 한 마리에 사분의 일 힌을 드리되 거룩한 곳에서 여호와께 독주의 전제를 부어 드릴 것이며
* 잠 20: 1 -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 사 28: 7 - 그리하여도 이들은 포도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말미암아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 마 27: 34 -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쓸개를 탄 포도주는 시편 69: 21을 반영하고 있다,
* 시 69: 21 -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마 27: 48에 비슷한 구절이 다시 반복된다,
* 마 27: 48 -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마태복음 15: 23에는 "몰약을 탄 포도주"로 표기되어 있다.
이와 같은 차이는 아람어(語)의 '몰약(morah)'이라는 말이 히브리어의 '쓸개(marrah)'과 유사할 뿐 아니라,
그 쓴맛이나 독성에 있어서도 유사하기에 이런 표현이 된 것으로 보인다.
아람어(語)는 고대 시리아 지방에서 널리 사용된 셈어(語)로서,
예수와 그 제자들의 일상어(日常語)였다.
마태복음이 증언하는 '쓸개 탄 포도주'란 말이 시편에 더 가깝다.
여하튼 본문의 '쓸개'(콜레)란 진짜 '쓸개'나 '담즙'을 뜻하기보다 쓴맛이 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 말로 보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리고 '포도주'는 매우 센 독주(毒酒)로서 취기가 속히 들고 마취 성분이 강한 술을 가리키는 것 같다.
유대 전승(傳承)에 따르면 이 쓰디쓴 포도주를 사형당하는 죄수에게 제공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였다고 한다.
그 이유로서는
(1) 십자가형을 당하는 죄수들에게 순간적으로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하거나,
그 고통을 참아낼 힘을 주려했기 때문이다.
(2) 술로 인해서 거의 마취되다시피 한 죄수들은
사형 집행관들이 손쉽게 다룰 수 있었기 때문에 제공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독한 포도주를 최후의 순간에 도달한 자에게 제공된 것은
잠 31: 6-7의 교훈에 근거한 관습이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 잠 31: 6-7 – 6 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 7 그는 마시고 자기의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자기의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포도주는 포도나 포도과즙을 발효시켜서 만든 술이다.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독일어로는 바인(Wein),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는 비노(vino), 포르투갈어로는 비뇨(vinho)라고 하는데, 이들은 모두 라틴어(vinum, 포도를 발효시킨 것)에서 유래한 말이다.
포도주와 같은 과실주는 과실의 자연 발효로 쉽게 만들 수 있으므로 곡주(穀酒)보다도 그 역사가 오래되었다.
기원전 4000년경 티그리스 강 중류에서 생활했던 수메르인이 포도주를 만들어서 마신 사실이 이 지방의 도시국가 우르크의 우르 왕묘나 유적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이 구약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이야기(창 9: 21)의 원형(原形)으로 알려져 있다.
함무라비 왕이 제정한 “함무라비법전” 속에는 포도주세(稅)가 기재되어 있다.
한편 이집트 제 1왕조(기원전 3000년)의 분묘에서 포도 씨가 발견되었고,
제 18왕조(기원전 1580년)의 나구토 분묘의 벽화에는
포도를 따거나 포도즙을 짜는 풍경, 포도주를 제조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포도주를 양조하는 기술은 그 후에 페니키아인을 통해서 그리스에 전해졌는데,
그리스는 물론 그들의 식민지가 확장되어 간 이탈리아, 에스파냐, 남프랑스, 북아프리카 등지로 전파되었다.
로마인은 더욱 적극적으로 포도주 양조를 장려했다.
이 시대에는 통에 저장하는 기술도 보급되어 있었다.
포도주를 오래 저장하면 품질이 좋아진다는 사실도 알려져 있었다.
중세에 들어서 그리스도교의 포교와 함께 붉은 포도주가 예수의 피(마 26: 28. 막 14: 24)라고 하여서,
의식(儀式)에 반드시 곁들여졌기 때문에, 성직자들이 포도주 만드는 기술을 연구하여 솔선하여 포도주를 만들었다.
또한 이 포도주는 교회및 수도원의 유지비에 충당되었다고 한다.
17세기 말에는 유리와 코르크가 현재와 같이 만들어져서 포도의 품질도 한층 더 좋아졌다.
줄기, 덩굴, 잎이 얽히고 엉킨 식물의 문양(紋樣)을 당초문(唐草文)이라고 부른다.
연속무늬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고 주제(主題) 식물에 따라
인동(忍冬) 당초문, 포도 당초문, 모란 당초문, 연(蓮) 당초문 등으로 이름이 붙여진 것 이외에
양식화되어 식물의 종류를 분별할 수 없는 것도 많다.
포도의 송이, 잎, 덩굴 등으로 구성되는 덩굴풀이 뻗어나가는 꼴을 그린 무늬를 포도당 초문(葡萄唐草文, arabesque design)이라고 부른다.
포도는 석류와 함께 풍요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겼다.
서(西)아시아에서는 고대로부터 포도에 대한 신앙이 있어서,
포도를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믿어왔었다.
특히 이란계(系)의 미술품에 포도 무늬가 동물이나 여신(女神)과 함께 그려져 있는 경우는 단순한 장식 무늬가 아니고 성스러운 의미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포도 무늬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 서아시아 지방의 것인데,
기원전 9세기의 앗시리아의 유품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런 포도 무늬는 기원전 4세기에 그리스에 전해지고,
이어서 로마 및 사산조(朝) 페르시아 등에서 성행했는데,
특히 건축의 장식, 토기, 직물의 무늬로 많이 사용되어 율동적인 당초 형식을 이루었다.
유럽에서는 로마시대 이후에 그리스도 수난(受難)의 상징으로
수많은 교회당의 내부 장식이나 석관(石棺)의 장식으로 사용되었다.
한편 실크로드를 통해 동쪽으로 전해진 포도당 초문은 후한(後漢)말부터 육조(六朝) 시대(2-4세기)에 걸쳐서 중국에 정착하여 염직, 금세공, 칠공예품 등의 무늬로 쓰였다.
특히 운강석굴(雲崗 포도 열매와 어린이 모습이 가득 차 있으며, 石窟), 돈황(敦煌) 천불동(千佛洞)의 천장 장식, 돈황에서 출토된 견직물의 무늬, 수·당(隋唐) 시대의 거울의 배면(背面)의 장식에서 그 예를 볼 수 있다.
그 후 이 포도 무늬는 삼국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지고, 다시 7세기에는 일본에 전해졌다.
고려 13세기 작품으로 ‘청자상감포도동자문매병’이 있다(보물 286호로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고려시대의 세련된 청자매병(靑磁梅甁)으로 몸체 전면에 걸쳐서 포도덩굴과 어린이 모습이 가득 차 있으며, 포도 잎이 두드러진 백상감법(白象嵌法)이 특징이다.
이씨조선 중기의 황집중(黃執中)이 그린 ‘포도도’(葡萄圖)가 있다(국립박물관 소장).
이 포도는 당시 이정(李霆)의 묵죽(墨竹), 어몽룡(魚夢龍)의 매화(梅花)와 더불어 삼절(三節)이라고 했으며, 포도를 배우는 자는 모두 그를 모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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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잠 21:8).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 들어 살아가면서 느끼며 알 수가 있지요!
정답이 없는 인생 길 이란걸^^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워지고 애착이 가며
사람마다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란걸~
오늘도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건강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