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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나무를 낳는 새 / 유하
하늘에 추천 0 조회 96 09.10.21 10: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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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2 12:48

    첫댓글 새로운 사랑을 남기고 자유롭게 떠나갑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남기고 떠나가듯이 새가 나무를 남기고 날아갑니다. 정호승의 미리 읽어본 아버지의 유서처럼 차 한잔 마시거나 물 한잔 마시고 어디론가 떠나갑니다. 그게 인생인가 봅니다.

  • 09.10.22 12:57

    산수유나무는 찌르레기 새가 어미구나. 다래나무의 어미는 詩새였음 좋겠다. 나 죽어서는 개망초의 어미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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