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행성을 아십니까
소행성은 태양을 공전하는 암석질의 작은 천체입니다. 크기는 수 미터에서 수백 킬로미터까지 다양하며, 행성보다는 작고 운석보다는 큽니다.
대부분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Asteroid Belt)에 분포해 있으나, 일부는 지구 궤도 근처를 지나기도 합니다.
2. 제정 목적
유엔(UN)이 공식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인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행성 충돌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과학적 이해와 대응을 촉진하기 위한 날입니다.
3. 제정 이유
* 이는 지구 대기권에 진입한 소행성 또는 유성체로 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약 2,000제곱킬로미터의 숲이 파괴됨 (서울 면적보다 큼). 이 사건을 기념하고, 앞으로 닥칠 수 있는 소행성 충돌에 대한 경계와 연구 촉진을 위해
* 유럽 우주국(ESA), NASA 과학자, 천문학자, 우주 탐사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기념일 제정 추진. 2016년 유엔(UN)이 6월 30일을 공식적으로 소행성의 날’(International Asteroid Day)로 지정 하였습니다.
5. 대표적 소행성 충돌 사례
1) 6500만 년 전, 공룡 멸종 원인으로 추정되는 소행성 충돌 (멕시코 유카탄 반도)
2) 시베리아 퉁구스카 사건 (1908년)
대기중 폭발로 지표 충돌 없이도 엄청난 피해 발생
3) 2013년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소형 운석 폭발로 1,500명 이상 부상
6. 소행성 충돌의 위험성과 대처 방안
소행성 충돌은 지구 생명체에 미칠 수 있는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행성 탐지와 충돌 예측, 방어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들입니다. 소행성의 궤도 변경이나 소행성 파괴 기술을 통해 충돌을 예방할 수 있으며, 충돌 후의 대응 역시 중요한 문제입니다.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소행성 탐사와 방어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과 기술 발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7. 2032년 소행성 충돌 예견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은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2024년 말 경 최근 '2024 YR4'라는 최대 지름 100m 경로 추적중. 이 소행성이 2032년 12월 22일 지구와 충돌할 확률은 2.3%(43분의1), 소행성의 크기는 40~100m로 추정되며, 만약 실제로 지구와 충돌한다면 그 경로는 남미 북부에서 태평양을 지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남아시아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져 학계는 향후 관측이 충돌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8. 결론
소행성은 태양계에 있는 다른 주요행성보다 작다. 지름이 200㎞가 넘는 큰 소행성은 30개, 100㎞가 넘는 소행성은 250개 정도 된다. 1801년 최초로 발견된 소행성인 세레스는 가장 크며, 지름이 940㎞이다.
큰 자갈 크기의 소행성은 태양계에 수백만 개 정도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소행성 중 일부는 운석 형태로 지구표면과 충돌한다. 모양은 구형에서 납작한 것까지 다양하다.
이카루스나 에로스처럼 지구보다 태양에 더 가까운 궤도에 있는 소행성들을 아폴로 소행성이라 한다. 40개 정도가 확인되었으며, 1,000개 정도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지구가 큰 소행성과 충돌하는 일은 매우 드물지만, 작은 소행성들과는 자주 충돌한다. 지름 1㎞인 소행성 3개가 100만 년 이내에 지구와 충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