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정모를 추억속으로 ~
남기고
서초방장
집안일을 마친 다음
길을 나섰습니다
강남역 환승을 깜박하는 순간 놓치고
신논현지나 신사에서 ~
내려
환승하고
3호선 옥수에서 갈아타고
가좌를 가야 하기에 ~~
경의중앙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원한 쉼터에 ~
들어와 앉아 가방에서 고경옥 시인의 시집을 꺼내었습니다
그곳에 이런 싯귀가 들어있습니다
원문중 ~ 일부입니다 ㅎ
안시리움
그의 이름은 슬프다
안쓰럽고 아니라고 해도 한없이 시리다
더 이상 자라지도 꽃 피우지도 마라
딱 지금 이만큼만 안쓰럽고
꼭 지금 이만큼만 안 시리다가
나와 함께 가을을 보내자.
고경옥시인님은
바로 여성휴게실 운영위원이신 섬아님이십니다.
MBC 라디오 정규 방송 FM에서도~
아나운서들이 ~
직접 시낭송도 간간히 해주십니다.
이름뿐인 시인이 아니시더군요
이런 분께서 ~ 제곁에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신다니
에너지가 점점 더 생깁니다.
오늘도 한편의 싯귀를 생각하시며
마음의 산책을 하시길 ~
바랍니다 ♡
첫댓글 예쁘고 멋지시고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시인이신 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운영위원으로 일 하고 계시니 감사하고 영광이네요
미사 시간이 늦어 못가고 여성방 보네요
오늘도 많이 덥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어제의 여파로~
산나리님 미사시간을 놓치셨군요 ㅎㅎㅎ
오늘은 시세계로 빠져보세요
한편의 시를 적어보시구요 ㅎ
@서초 새벽 4시반에 깨어 잠이 안와서 7시까지 있다 또 자고 일어나니 늦어서 저녁 미사 가려고여
@산 나리 아! 네
그러시면 되겠네요 ㅎ
산나리 언니,
따뜻한 미소만큼
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봬요.^^
@섬아 한잠,자고 이제 봅니다
네 있는 그대로 피력 했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나이에는 건강이 제일이지요
오늘도 많이 덥네요
건강하세요
섬아 시는 참 맛갈지게도
쓰고 우리들 추억으로
되 돌릴것만 같은
멋스러운 시 입니다 ᆢ
네^~ 숲속을 걷는것처럼 편안함을 제공해 주시는
사상이나 철학 종교 이야기가 아닌 ~~♡
우리네 살아가는 감성을 가진 여인네의 일기장입니다.
대상 언니의 마음은
하늘만 합니다.
높고 깊으시지요.
말없이 다가 오셔서
주머니 속에 꾹 눌려 넣어주신
마음은... 잘 간직할게요.
우리 섬아시인님의 시가 전철탑승에서도 볼수있네요
자랑하고싶네요ㅎㅎ
얼굴도 이쁘지 멋진 몸매 노래도 잘하요
우리여성방 최고!
광명화 운영위원님, ㅎ
분에 넘치는 칭찬 감사합니다.
어무나 !!
그렇네요
그러고보니 듣던 이름이에요 ㅋㅋㅋ
음
저도 cbs fm
’배미향의 저녁스케치‘를 듣다가
고경옥 시인이라는 멘트가 나와서
그이가 니신가? 했더랍니다
그렇죠
5060의 인재랍니다
통증은…
사랑은 머물 때 붉어지누나
서초방장님도 멋져요
무겁게 뭔 책을 들고다닌다요
책은 책꽂이에
그랬지~~
방송을 듣고 바로 연락 주어서
고마웠어.
약은 약사에게
책은 책꽂이에~~ ㅎ^^
서초 방장님, 고마워요.
졸시를 소개해 주고~~^^
뜨거운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코인에서 녹음 마치고
미술학원으로~~ ㅎ
무슨 그런 말씀을 다 하신답니까
유명시인 이신데요. ㅎ
좋은 시에 더위도 저리 가라
여성방 방장님 부지런하시고
힘나게 따라서 움직여봅니다.
집안에서도 힘나라 입니다.
네~ 잘지네시지요
아침에 나와서 이제 귀가 합니다
더위를 잘 다스립시자
싸우지 말고 ㅎㅎㅎ
섬아..고경옥
웃음꽃..
시가 마음에 쏘옥 와닿네요..
어쩌면..
이쁘지, 날씬하지 노래도 잘하지..
거기에 시까지..
재능이 참 많은 섬아님 이십니다
샤론 언니의 칭찬을 들으니
춤이 저절로 춰질라고 해요. ㅎ
사실 잘하는 게 없어요.
시만 붙들고 앉아있다
요즘 팝송에 빠져서리~~^^
시집도 읽으시고
멋지십니다.^^
작가님이 직접 주신것이니
하나는 이한희시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