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나나 김경수의원을 의심했던 것을 반성하며 사과합니다.
오늘 잠시나나 김경수의원이 나약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것을 반성하며 사과합니다.
김경수의원은 나약한 사람이 아니라 선한 사람이였습니다.
오늘 저는
김경수의원의 모습에 노무현의 결기를 보았고
김경수의원의 말에 문재인의 선함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김경수의원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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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뢰 하며 지지 하겠습니다 222
측근들이 김경수 의원이 오늘처럼 화난듯한 모습은 처음 본다네요.
맞습니다. 선하고 정의로운 분 입니다.
외유내강 (外柔內剛) 대통령과 판박이. ^^
저도 사과합니다..-.-;;
덕분에 김경수의원의 믿음이 단단해 졌습니다 .. ^^
방송 말미를 보니... 당에서 이견이 있어 출마선언 취소하고 불러드린듯 하네요
존재 자체로 믿음이 가는 몇 안되는 분 중 한 분..^^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은 겸손을 모르는 승자보다 위대합니다.
노라조님의 멋진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