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 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인간미가 돋보입니다
그래서 저가
보는
아름답고 좋으신 분들은
남을 위해 배려 헌신 할줄아는
마음 씀이 남다르시고
품성이 고우신 분들 이십니다
여간 해서는
사람은 좋은것 보다
날 세우고
심술 지기고
이기심을 드러내고
자기 우선적 이라서
기분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우연찬케
상처 아닌 상처를 주기가
쉽습니다
자신은
상처 주는게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상대방은
수모를 받은거 처럼
상처를 받기가 쉽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을 사귈 려고
다가 오는 자매가
자기 편리나 이익을 볼려고
하면서도
자신은 손끝 만큼도
손해 안볼려고
몸사리고 약게 노는거라
마음보가 틀렸어요
왜 남을 이용하려고 하면서
지는 이용 당하지 않을려고
하는지
이기주의!
류가 다르다는건
상대를 존중하고
나를 낮추는게
몸에 베인 사람과
나를 높이려고
온갖
잘난척은 다하면서도
얻어 먹는데
습관이 된 사람은
분명히
사람의 품격이 다르다는거
내가
바라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이
따악
실감이
납니다
양심과 예의 의
잣대가
자기 중심적 일때는
저급 하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생활에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 에게는 관대하게
적용 한다면
무신 시비꺼리가
생길 꺼며
평화로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위의 이웃분들이
행복하게 지나시면
나도
행복해 지는거 거든요?
아름다운 미사리 흙길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사람이 주는 에너지?
리야
추천 0
조회 292
24.11.03 17:0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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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
작가님이 따로 없습니다
하나하나. 모든글 우리 삶속에서 일어
나는 일들을 말씀하심에 놀라고 갑니다
이기적인 속물도 남에게 보여주려는
심리등은 타고난 풍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글 감동받고 갑니다^^
지인운영자님
반갑습니다
댓글달기가 좀
그런 글 입니다요
이렇케 관심과 사랑으로
챙겨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사람은. 선 과 악
빛과 그림자
이중성을 가지고 있어서
잘 하다가도
운제 공격성을 띄고
덤빌지 모르는
존재가 사람 입니다요
상대를 깍아 내려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졸렬한 자들
역겹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대응하다 보면 나 또한 졸렬해지는 듯해서 많이 참습니다
참으로
젤 치사하고 졸렬한 자가
남을 깍아 내리고
지는 잘난. 척 하는자 입니다
일종의
허영심입니다
네 맞아요. 자기가 손해 보는 것 싫어요.
요즘 아이들 N은 일 합니다.
손해 보는거는 다 싫어 하지요
글치만
득을 보려고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건 또
안 그렇커든요
글을 지금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 만나다 보면 부대끼는 사람이 있어요.
이건 제 생각인데요.
사람은 따스하고 푸근해야 되거든요.
거칠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저도 싫고요.
저 역시도 조심하면서 다가 가려고 하거든요.
리야님. 어려운 부분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나이묵은 사람은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내가 피해 가는 수 밖에요
사람으로 인해 즐거워 진다면 참좋은 분들 이시죠
반대로 불쾌감을 주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은
피해 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