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날뛰는 망아지 새끼 사주
3. 3차 인용문
건 명>음력 1979년 9월 11일 해시생.(나이 45세)
己 辛 甲 己
亥 未 戌 未
卯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77 67 57 47 37 27 17 7
4. 나의 견해
근자에 역학동에 망아지 새끼가 들어와서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있다. 술토 중에 신금이 투간하고, 양미토에서 양기토가 투간하니, 편인격이다. 또 해수 미토에서 갑목이 투간하니, 정재를 쓴다.
경오 대운 계묘년에 해묘미 목국을 이루어 대운 경금과 갑목이 상전하니, 기문용어를 빌리면 백호창광이라 할까? 누가 망아지 새끼에 재갈을 물릴 수 있을까?
미토가 둘이지만 염소가 되지 못하고,
뿔이 없는 망아지 새끼라,
사십이 넘었어도 여전히 철이 없다.
명리마당의 광고는 모두 내려라.
스스로 사향이 있다면 바람 앞에 설 필요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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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나가면 따라 가겠지요.
사주를 보니 정신연령이 망아지보다도 못하노라.
언제 철이드나.
영원히 어린애였다가 이세상을 하직할때, 조금 느끼겟으나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니라.
럭비공 사주로 보입니다. 무서운자를 만나서 크게 공포를 느껴보고 매운맛을 봐야 조금 조용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해수 식상 저것이야말로 똥물이지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불구덩에서 팔딱..팔딱 고통 스럽게 뛰고 있는 가여운 팔자 인겄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한켠이 아파오기도 합니다.저런분 뵐때면...ㅠㅠ저두 추천 꾸욱~~!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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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